모쿠자
프로게이머, 코치, 스포츠인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5- 11:04:36
김대웅은 '모쿠자'라는 아이디로 활동한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지도자입니다.선수 시절 나진 실드 정글러로 인벤 네임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은퇴 후 나진, CJ 엔투스, 팀 WE 등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팀을 이끌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 등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대한민국과 중국 리그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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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대한민국의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이자 지도자인 김대웅, '모쿠자'가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2012
모쿠자는 나진 실드의 정글러로 활약하며 인벤 네임드 챔피언십에서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그의 선수 커리어 중 주요한 업적 중 하나이다.
김대웅이 '모쿠자'라는 아이디로 나진 실드에 입단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3
나진 실드의 정글러로 활동하던 모쿠자는 NLB 윈터 시즌이 종료된 후 프로게이머 현역에서 은퇴하며 선수 커리어를 마감했다.
모쿠자는 선수 은퇴 후 곧바로 나진의 식스맨 전담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나진 코치로 부임한 후, 팀을 이끌고 이엠텍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스프링 2013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지도자로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13년 한 해 동안 나진 코치로서 연이어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서머 2013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지도력을 입증했다.
나진 코치로 팀을 이끌고 세계 최고의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 3에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4
[NLB 윈터 2013-2014 준우승 (코치)]
나진 코치로서 ZOTAC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윈터 2013-2014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진 코치로서 팀을 이끌고 ZOTAC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윈터 2013-2014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나진 코치로 팀을 지도하며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스프링 2014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나진 코치로서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2014에서 팀을 4위까지 이끌었다.
나진 코치로 팀을 지도하며 아이티엔조이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서머 2014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5
2013년 2월부터 나진의 코치로 활동하던 모쿠자가 2015년 12월 1일 팀을 퇴단하며 나진과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2016
2017시즌을 앞두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소속팀인 CJ 엔투스의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17
CJ 엔투스 코치로 팀을 이끌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2017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CJ 엔투스 코치로 팀을 성공적으로 지도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201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2017 우승을 이끌었던 모쿠자가 2017년 11월 13일 CJ 엔투스 코치직을 마무리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중국의 강팀인 팀 WE의 코치로 합류하며 처음으로 해외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8
중국 LPL 소속 팀 WE에서 2018시즌을 함께한 모쿠자가 시즌 종료 후 2018년 12월 16일 팀에서 퇴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