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작가)

작가, 역사가, 방송인, 팟캐스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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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작가)
작가, 역사가, 방송인, 팟캐스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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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는 고대사와 중세사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생동감 있게 복원해낸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 작가이자 지식인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자로 시작해 초기에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소설가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이후 로마 공화정의 몰락을 다룬 '루비콘'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 저술가로 발돋움했습니다. 그의 서사는 단순한 사실 나열을 넘어 서구 문명의 근간인 기독교와 이슬람의 기원을 예리하게 파고들며 학계와 대중 사이에 거대한 담론을 형성해왔습니다. 현재 그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팟캐스트 'The Rest Is History'를 통해 역사의 즐거움을 전파하며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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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솔즈베리 근교에서의 탄생]

영국 솔즈베리 인근에서 태어나 고대의 숨결이 살아있는 환경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냅니다. 주변의 역사적 유적들은 훗날 그가 고대사와 중세사에 몰입하게 되는 정서적 배경이 됩니다.

톰 홀랜드는 스톤헨지와 같은 거대 유적이 인접한 윌트셔주 솔즈베리 근처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고고학적 흔적들을 접하며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체득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배경은 그가 훗날 역사 작가로서 사실적인 묘사를 중시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978

[채핀 그로브 학교 재학]

솔즈베리에 위치한 채핀 그로브 학교에 입학하여 정규 교육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이곳에서 기초 학문과 함께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채핀 그로브 학교는 그의 고향과 인접한 명문 사립 준비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홀랜드는 이곳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와 영문학의 기초를 닦으며 서사 구조에 대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어린 시절의 교육 환경은 그가 훗날 학문적 엄격함과 문학적 세련미를 동시에 갖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2

[캔퍼드 학교 진학]

도싯에 위치한 캔퍼드 학교로 진학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더욱 깊게 다집니다. 라틴어와 고전 문학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고대 세계로의 지적 탐험을 이어갑니다.

캔퍼드 학교에서의 생활은 홀랜드가 고전어와 역사에 대한 전문적인 기초를 쌓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는 영문학과 고전을 병행 학습하며 텍스트를 분석하고 재구성하는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 시기 쌓은 라틴어 실력은 훗날 그가 고대 로마사를 원전 중심으로 연구하는 데 결정적인 자산이 되었습니다.

1987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학위 과정을 시작합니다. 고전과 영문학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적 지평을 넓혀가는 시기를 보냅니다.

그는 케임브리지의 학술적 분위기 속에서 고전 문헌학적 방법론과 영문학의 비평적 시각을 동시에 섭렵했습니다.
학부 시절의 연구 경험은 그가 단순한 기록자가 아닌 비판적 통찰을 가진 작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의 교류는 그의 서사적 시야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1990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케임브리지 대학을 'Double First'라는 최상위 성적으로 졸업하며 학문적 능력을 공인받습니다. 영어와 라틴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 학자로 꼽힙니다.

Double First 성취는 그의 지적 성실함과 천재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명예로운 기록이었습니다.
그는 텍스트를 다루는 정교한 기술과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졸업 과제에서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후 그는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옥스퍼드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1991

[옥스퍼드 박사 과정 연구]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로드 바이런과 숭고미를 주제로 박사 학위 연구를 시작합니다. 낭만주의 문학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에 몰두합니다.

홀랜드는 로드 바이런의 생애와 그가 추구했던 예술적 숭고함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적했습니다.
옥스퍼드에서의 연구 기간은 그가 역사적 인물의 심리적 내면을 파헤치는 법을 배우는 시기였습니다.
비록 이 연구는 학위 수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훗날 그의 역사 저술에 깊은 문학적 감수성을 입혔습니다.

1993

[전업 작가로의 전향]

학술적인 박사 학위 과정을 중단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전문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합니다. 대학의 상아탑을 벗어나 더 넓은 서사의 세계로 뛰어드는 과감한 선택을 내립니다.

홀랜드는 엄격한 학술 논문보다는 일반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역사 서술에 더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상업 소설과 역사 교양서에 쏟아붓기 위해 안정적인 학업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이 결정은 영국 역사학계에 대중적 서사라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1995

[데뷔작 아티스 발표]

첫 번째 소설인 '아티스(Attis)'를 출간하며 문단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알립니다. 신화적 소재와 역사적 상상력이 결합된 독특한 문체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소설 '아티스'는 고전 신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홀랜드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을 신비롭고 어두운 고대와 현대의 경계로 안내했습니다.
초기 작품에서 보여준 서사적 긴장감은 그가 훗날 역사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뱀파이어 소설의 성공]

로드 바이런을 주인공으로 한 고딕 호러 소설 'The Vampyre'를 출간하여 상업적 성공을 거둡니다. 역사적 인물에 초자연적인 설정을 입히는 정교한 글쓰기 방식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바이런의 매혹적이고 위험한 이미지를 뱀파이어 전설과 결합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홀랜드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 위에 상상력의 살을 붙여 독창적인 장르물을 구축했습니다.
이 소설의 성공으로 그는 장르 소설 분야에서도 확고한 지지층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1996

[표범과의 만찬 출간]

빅토리아 시대의 어두운 이면을 다룬 소설 'Supping with Panthers'를 발표합니다. 세기말의 퇴폐적인 분위기와 인간의 욕망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과시합니다.

그는 이 작품에서 19세기 말 런던의 사회적 모순과 예술적 열망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독자들은 홀랜드가 직조해낸 화려하고도 섬뜩한 고딕적 세계관에 열광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가 역사적 시대 배경을 얼마나 정교하게 복원해낼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1997

[악으로부터 구하소서 출간]

종교적 긴장감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Deliver Us from Evil'을 출간하며 소설가로서의 전성기를 이어합니다. 인간 내면의 악과 구원의 문제를 역사적 배경 속에서 고찰합니다.

이 소설은 17세기 종교 갈등과 초자연적 공포를 결합하여 독특한 읽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홀랜드는 시대의 공기를 문장 속에 담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시기 그의 작품들은 대중적인 장르 소설로서 탄탄한 위치를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새디 홀랜드와의 결혼]

헤네시 남작부인의 딸인 새디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립니다. 안정적인 사생활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그의 아내 새디 홀랜드는 귀족 가문 출신으로, 홀랜드의 작가 활동을 지지해온 조력자입니다.
두 사람은 런던에 거주하며 두 딸을 두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개인적인 삶의 안정은 그가 방대한 분량의 역사서 집필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1998

[모래 속의 잠든 자 출간]

이집트 고고학과 보물 찾기를 소재로 한 'The Sleeper in the Sands'를 발표합니다. 파라오의 저주와 고고학적 탐험을 둘러싼 거대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소설은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움과 현대의 탐욕이 교차하는 지점을 흥미진진하게 다뤘습니다.
홀랜드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역사적 관심사가 그리스 로마를 넘어 오리엔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사적 구조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그의 팬덤은 더욱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001

[뼈 사냥꾼 발표]

19세기 공룡 화석 발굴 전쟁을 다룬 소설 'The Bone Hunter'를 출간합니다. 과학적 발견과 개인의 야심이 충돌하는 역사의 한 장면을 긴장감 있게 그려냅니다.

이 소설은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픽션으로서 홀랜드의 '팩션' 집필 능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미 서부 개척 시대와 고생물학의 태동기를 아우르는 장대한 배경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홀랜드는 허구 소설에서 본격적인 역사 논픽션으로 그 중심축을 옮기게 됩니다.

2003

[루비콘의 대성공]

로마 공화정의 종말을 다룬 논픽션 '루비콘(Rubicon)'을 출간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습니다. 소설가로서의 필력과 역사가로서의 통찰이 만나 탄생한 기념비적인 저작입니다.

이 책은 로마가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변모하는 급박한 과정을 마치 소설처럼 박진감 있게 서술했습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역사 저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루비콘'은 톰 홀랜드를 단순한 이야기꾼에서 신뢰받는 역사가의 반열로 끌어올린 작품입니다.

2004

[헤셀-틸트먼 상 수상]

저서 '루비콘'으로 권위 있는 헤셀-틸트먼 역사상(Hessell-Tiltman Prize)을 수상합니다. 대중성과 학술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문단의 찬사를 받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홀랜드가 복잡한 로마 정치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수상은 그가 역사 작가로서 거둔 첫 번째 주요 상으로, 향후 그의 집필 활동에 큰 자신감을 부여했습니다.
이후 '루비콘'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며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05

[페르시아 불길 출간]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다룬 '페르시아 불길(Persian Fire)'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읍니다. 서구 민주주의의 기원과 동서양의 충돌을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홀랜드는 페르시아 제국의 입장을 균형 있게 다루며 전쟁의 다층적인 원인을 규명하려 노력했습니다.
테르모필레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 등 극적인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현대의 지정학적 갈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2006

[런시먼 상 수상]

'페르시아 불길'로 앵글로-헬레닉 연맹이 수여하는 런시먼 상(Runciman Award)을 수상합니다. 그리스 역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습니다.

런시먼 상은 그리스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다룬 저작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홀랜드는 이 수상을 통해 고대사 전문가로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의 역사 서술 방식은 학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

[헤로도토스 번역 및 각색]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저작을 현대적인 영어로 번역하고 각색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고전 텍스트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그는 BBC 라디오를 위해 헤로도토스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드라마 형식으로 각색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고대 텍스트가 가진 고유의 힘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리듬감을 부여하려 애썼습니다.
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대중적 감각이 결합된 이 작업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08

[밀레니엄 출간]

서기 1000년경 서유럽의 대변동을 다룬 '밀레니엄(Millennium)'을 출간합니다. 암흑기로 치부되던 중세 초기를 서구 문명의 형성기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홀랜드는 교황과 황제 사이의 갈등, 그리고 기독교적 가치관이 정립되는 과정을 밀도 있게 추적했습니다.
중세인들이 느꼈던 종말론적 공포와 새로운 질서에 대한 갈망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습니다.
이 책은 고대사뿐만 아니라 중세사 분야에서도 그의 탁월한 분석력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010

[라디오 드라마 파라오 제작]

BBC 라디오 4를 위해 고대 이집트의 권력 암투를 다룬 드라마 'The Pharaoh'의 각본을 씁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오디오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는 소리만으로 고대 이집트의 화려함과 긴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정교한 대사를 구성했습니다.
청취자들은 홀랜드의 각본을 통해 역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 매체를 통한 그의 역사 전파 활동은 이때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2012

[칼날의 그림자 속에서 출간]

이슬람의 기원과 아랍 제국의 형성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In the Shadow of the Sword'를 출간합니다. 종교적 신화를 넘어선 역사적 진실을 탐구하며 논쟁의 중심에 섭니다.

홀랜드는 이 책에서 초기 이슬람의 형성과 관련된 전통적인 기록들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주변 제국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슬람이 어떻게 정치적·종교적으로 진화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이 저작은 학술적으로는 큰 성과였으나, 종교계 일부로부터는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슬람 다큐멘터리 방영]

채널 4에서 '이슬람: 전해지지 않은 이야기(Islam: The Untold Story)'라는 다큐멘터리를 진행합니다. 초기 이슬람 역사의 기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킵니다.

방송 직후 홀랜드는 이슬람교 지지자들로부터 수천 건의 항의와 신변 위협을 받았습니다.
영국 방송 규제 기구인 오프콤에 1,000건 이상의 불만이 접수될 정도로 반응이 격렬했습니다.
홀랜드는 역사적 탐구의 자유를 주장하며 자신의 학술적 입장을 굽히지 않고 맞섰습니다.

[다큐멘터리 재방영 취소]

거센 항의와 보안상의 위협으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다큐멘터리의 재방영과 특별 상영회가 취소됩니다.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감수성 사이의 치열한 논쟁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채널 4는 제작진과 출연자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홀랜드는 이 사건 이후로도 역사적 진실을 위한 비판적 연구가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일은 영국 사회 내에서 다문화주의와 비판 정신의 공존 문제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3

[로마사 저술로의 회귀]

이슬람 논란 이후 다시 자신의 학문적 고향인 로마사 집필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파고들며 새로운 대작을 준비합니다.

그는 정치적 논란에서 벗어나 텍스트와 유물이라는 본연의 연구 대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로마 제국 초기 황제들의 통치 방식과 그들의 인간적 면모를 재조명하는 데 매진했습니다.
이 시기의 연구는 훗날 '다이너스티'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그의 건재함을 알리게 됩니다.

2015

[다이너스티 출간]

로마 최초의 황제 가문인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를 다룬 '다이너스티(Dynasty)'를 발표합니다. 아우구스투스부터 네로까지 이어지는 권력의 연대기를 화려한 문체로 복원합니다.

홀랜드는 권력의 잔혹함과 화려함이 공존했던 초기 로마 제국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역사적 사실 위에 드라마틱한 서사를 입혀 독자들이 황실의 내밀한 갈등을 체험하게 했습니다.
출간 직후 평단으로부터 '루비콘'에 버금가는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2016

[애설스탠 발표]

영국 국왕들의 생애를 다룬 시리즈의 일환으로 '애설스탠(Aethelstan)'을 출간합니다. 잉글랜드의 첫 번째 왕으로 평가받는 인물을 통해 영국 국가 정체성의 뿌리를 탐색합니다.

이 짧지만 강렬한 전기는 홀랜드가 영국사 분야에서도 깊은 조예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애설스탠의 군사적 성취와 법적 개혁이 어떻게 오늘날의 영국을 만들었는지 분석했습니다.
역사적 사료가 부족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설득력 있는 서사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솔즈베리 명예박사 학위 수여]

자신의 고향인 솔즈베리에 위치한 본머스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습니다. 역사 저술과 방송 활동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학위 수여식에서 홀랜드는 고향의 유적들이 자신의 작가 인생에 준 영감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와 학계의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 명예로운 학위는 그가 학문적 권위와 대중적 인기를 모두 거머쥐었음을 상징합니다.

2017

[수에토니우스 번역본 출간]

로마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의 '황제전'을 새롭게 번역하여 선보입니다. 고전 문헌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듬어 로마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홀랜드의 번역은 원전의 신랄하고 풍자적인 맛을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높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주석을 통해 수에토니우스가 기록한 가십과 사실 사이의 맥락을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이 작업은 학술 연구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유용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2018

[크리켓 선수단 주장 역임]

영국 작가들로 구성된 크리켓 팀 'Authors XI'의 주장을 맡아 활약합니다. 스포츠를 통해 동료 작가들과 우정을 나누는 열정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홀랜드는 크리켓에 대한 깊은 애착을 바탕으로 팀의 결속을 다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경기 현장의 경험을 역사적 사건에 비유하며 동료들과 독특한 문화적 유대를 쌓았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의 인간미와 활발한 대외 소통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회자됩니다.

2019

[도미니언의 출간]

기독교가 서구 문명의 가치관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분석한 '도미니언(Dominion)'을 발표합니다. 무신론자조차도 기독교적 윤리의 영향력 아래 있음을 입증하며 거대한 지적 반향을 일으킵니다.

홀랜드는 고대 세계의 잔혹함과 기독교가 가져온 혁명적인 변화를 극명하게 대비시켰습니다.
인권, 평등, 자유와 같은 현대적 가치들이 성경적 뿌리에서 시작되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이 책은 종교사와 사회학을 아우르는 그의 학문적 성취가 집대성된 역작으로 꼽힙니다.

2020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히스토리 런칭]

동료 역사가 도미닉 샌드브룩과 함께 팟캐스트 'The Rest Is History'를 시작합니다.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을 결합한 역사 토크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합니다.

이 팟캐스트는 어려운 역사를 대화하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진행자의 환상적인 호흡과 방대한 지식은 역사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습니다.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홀랜드가 대중과 소통하는 가장 강력한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1

[영국 왕립문학학회 펠로우 선정]

영국 왕립문학학회(Royal Society of Literature)의 펠로우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습니다. 작가로서의 문학적 성취와 인문학적 공헌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입니다.

펠로우 선정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 중 하나입니다.
홀랜드는 이 선정을 통해 역사 저술이 문학의 한 장르로서 가진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그는 학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젊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2

[팟캐스트 글로벌 성공과 확장]

'The Rest Is History'가 스포티파이와 애플 팟캐스트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합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몸소 보여준 사례가 됩니다.

그는 팟캐스트를 통해 복잡한 세계 정세를 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며 청중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유료 구독 모델인 'The Rest Is History Club'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습니다.
홀랜드는 이제 책뿐만 아니라 오디오 매체를 통해서도 시대의 지성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2023

[팍스 출간]

로마 제국의 전성기를 다룬 대작 '팍스(Pax)'를 출간하며 로마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하드리아누스부터 안토니누스 피우스에 이르는 평화와 번영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이 책은 로마의 평화가 실제로는 거대한 군사력과 잔혹한 통제 위에 세워졌음을 분석했습니다.
홀랜드는 제국 전체의 지형을 조망하며 로마가 세계를 어떻게 지배하고 통합했는지 그려냈습니다.
출간 즉시 전 세계 역사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의 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4

[제임스 홀랜드와의 협업]

군사 역사가인 형 제임스 홀랜드와 함께 다양한 역사 프로젝트와 방송에 출연하며 형제 역사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합니다. 가문 전체가 역사 연구 지적 공동체임을 보여줍니다.

두 형제는 서로 다른 시대와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며 토론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들은 역사적 사실의 고증과 대중적 전달 사이의 균형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족 간의 지적 시너지는 홀랜드가 새로운 영감을 얻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솔즈베리 대성당 상주 작가 활동]

자신의 고향이자 학문적 영감의 원천인 솔즈베리 대성당에서 상주하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칩니다. 지역 사회와 역사적 유산을 연결하는 실천적 활동에 매진합니다.

그는 대성당의 역사와 기독교적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다양한 세미나를 주도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그는 과거의 건축물이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심도 있게 고찰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거장의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2025

[고대 신과 영웅들의 재해석 프로젝트]

새로운 저작을 위해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적 영웅들에 대한 심층 연구에 착수합니다. 전설이 어떻게 역사가 되고, 역사가 어떻게 신화로 변하는지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홀랜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원형적인 욕망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반복되는지 규명하려 합니다.
그는 팟캐스트와 각종 기고문을 통해 이 새로운 연구의 단초들을 조금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탐구 정신은 차기작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공공 지성으로서의 사회 공헌]

기후 변화와 역사 교육의 위기 등 현대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역사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냅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는 역사를 잊은 민족이 겪게 되는 위험을 경고하며 인문학적 가치 수호를 강조합니다.
각종 자선 단체와 교육 기관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식의 사회적 환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적 활동은 그를 단순한 작가를 넘어 시대의 지성으로 불리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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