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잡지)
음악 잡지, 패션 잡지, 웹사이트
0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29:18
클래시는 영국의 음악 및 패션 전문 잡지이자 웹사이트입니다. 2004년 재런칭 이후 PPA 매거진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매거진'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꾸준히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다양한 상을 받으며 영향력을 확대해왔습니다. 인쇄 출판 중단 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월간 인쇄 잡지로 복귀하는 등 변화를 거쳐 현재는 연 4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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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클래시 매거진 재런칭]
스코틀랜드 던디의 잡지 '바이브'에서 분리되어 '클래시 매거진'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는 클래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재런칭 사건입니다.
클래시는 존 오루크, 사이먼 하퍼, 레인 카네기, 존폴 키칭이 설립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던디에서 발행되던 잡지 '바이브'에서 떨어져 나와, 2004년에 '클래시 매거진'으로 새롭게 재런칭하며 독립적인 음악 및 패션 잡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는 클래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PPA 매거진 어워드 '베스트 뉴 매거진' 수상]
PPA 매거진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매거진'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클래시가 업계에서 빠르게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세계최초 수상 기록 중 하나입니다.
재런칭된 해인 2004년, 클래시는 PPA 매거진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매거진'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클래시가 출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새로운 잡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 수상은 클래시의 초기 성공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05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어워드 '올해의 음악 잡지상' 수상]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악 잡지상'을 수상하며 음악 저널리즘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클래시는 2005년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악 잡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수상은 클래시가 음악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과 음악 저널리즘으로서의 높은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2007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에서 '소비자 선정 올해의 잡지 편집상'과 '최우수 잡지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클래시는 2007년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에서 '소비자 선정 올해의 잡지 편집상'과 '최우수 잡지 디자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콘텐츠와 디자인 양측면에서 독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8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 휩쓸고 온라인 부문 후보 선정]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에서 '올해의 잡지'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잡지'를 모두 수상했습니다. 또한, ClashMusic.com은 BT 디지털 뮤직 어워드 후보로 선정되며 온라인 부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클래시는 PPA 스코틀랜드 매거진 어워드에서 '올해의 잡지'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잡지'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같은 해, ClashMusic.com은 BT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음악 잡지'와 '최우수 팟캐스트'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인쇄 매체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올해의 잡지상' 수상 및 새로운 모습 선보여]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어워드에서 '올해의 잡지상'을 수상하며 음악 및 패션 잡지로서의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정체성을 도입하며 예술적으로 주도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클래시는 2011년 레코드 오브 더 데이 어워드에서 '올해의 잡지상'을 수상하여 그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클래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다른 예술적으로 주도적인 디자인과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잡지의 시각적, 내용적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13
[스마트폰 채널 출시 및 '최우수 음악 잡지상' 수상]
스마트폰 채널을 출시하고 iOS 애플 매거진 앱으로 '디지털 매거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음악 잡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클래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성공적으로 확장했음을 보여줍니다.
클래시는 2013년 스마트폰 채널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iOS 애플 매거진 앱을 통해 디지털 독자들에게 다가섰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디지털 매거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음악 잡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혁신성과 콘텐츠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4
2013년 iOS 애플 매거진 앱 출시에 이어, 클래시는 2014년 2월 안드로이드에서도 앱을 출시하여 더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클래스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인쇄 출판 중단 및 온라인 전환]
99번째 판을 마지막으로 인쇄 출판을 중단하고 온라인 우선 운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잡지 업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클래시는 2014년 11월, 99번째 잡지 발행을 끝으로 인쇄 출판을 중단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우선하는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독자들의 미디어 소비 형태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었습니다. 인쇄판은 잠시 사라졌지만 웹 기반 서비스는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2015
[월간 잡지 인쇄 재개 발표]
인쇄 출판 중단 후 2016년 2월부터 월간 잡지로 다시 인쇄를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클래시가 인쇄 매체로의 복귀를 결정한 중요한 발표였습니다.
클래시는 2015년에 인쇄 출판 중단 결정을 번복하고, 2016년 2월부터 월간 잡지로 다시 인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많은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특히 100호 특집으로 다시 부활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이는 인쇄 매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
[100호 특집으로 인쇄 잡지 발행 재개]
100호 특집으로 월간 인쇄 잡지 발행을 재개하며, 잠시 중단되었던 인쇄 매체로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부활시켰습니다.
2015년 인쇄 재개 발표에 따라, 클래시는 2016년 2월 대망의 100호 특집을 통해 다시 월간 인쇄 잡지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인쇄 중단 후 온라인 운영으로 전환했던 클래시가 인쇄 매체로서 다시 독자들과 만나게 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