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

프로레슬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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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
프로레슬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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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는 2001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미국의 프로레슬러이자 배우이다. 역대 최다인 통산 16회 챔피언 기록을 세우며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넌 날 볼 수 없지'라는 유행어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영화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블록버스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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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존 시나 출생]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뉴버리에서 존 시나가 태어났다. 훗날 프로레슬링과 영화계를 넘나드는 슈퍼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1977년 4월 23일, 존 필릭스 앤서니 시나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뉴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훗날 WWE의 간판스타이자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로 성장하게 된다.

2001

[프로레슬링 입문]

존 시나가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며, 훗날 WWE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할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다.

2001년, 존 시나는 프로레슬링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는 그가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는 첫걸음이었으며, 수많은 챔피언십과 명장면을 만들어낼 경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초기 피니쉬 기술 도입]

프로레슬링 입문과 함께 '애티튜드 버스터', '애티튜드 크랩', '애티튜드 킥', '스핀 아웃 파워밤' 등 다양한 피니쉬 기술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2001년부터 존 시나는 OVW와 WWE에서 활동하며 '애티튜드 버스터'(브레인버스터), '애티튜드 크랩'(보스턴 크랩), '애티튜드 킥'(점핑 빅 붓), '스핀 아웃 파워밤' 같은 초기 피니쉬 기술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레슬링 경력 초기에 중요한 기술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2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기믹 시작]

힙합 스타일의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기믹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는 그의 대중적 인기를 견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02년 존 시나는 힙합 아티스트를 표방하는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라는 개성 넘치는 기믹을 시작했다. 이 캐릭터는 그에게 큰 인기를 가져다주었으며, 랩 실력을 겸비한 독특한 이미지로 팬덤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Throwback' 시그니처 무브 도입]

'러닝 넥 스냅' 기술인 'Throwback'을 시그니처 무브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점차 자신만의 독특한 레슬링 스타일을 완성해나갔다.

2002년부터 존 시나는 'Throwback'(러닝 넥 스냅)을 자신의 시그니처 무브 중 하나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2011년까지 그의 경기에서 볼 수 있었으며, 존 시나의 다채로운 기술 목록에 한 부분을 차지했다.

['Slam Smack' 테마곡 사용 시작]

존 시나가 링 입장 테마곡으로 'Slam Smack'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그의 초기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일조했다.

2002년 6월 27일부터 존 시나는 'Slam Smack'을 자신의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했다. 이 곡은 그의 프로레슬링 초창기 활동과 함께하며 팬들에게 존 시나를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Slam Smack' 테마곡 사용 종료]

존 시나의 링 입장 테마곡 'Slam Smack'의 사용이 종료되었다.

2002년 11월 7일, 존 시나는 더 이상 'Slam Smack'을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는 그의 캐릭터 변화와 새로운 음악 도입의 예고였다.

['Insert Bass Here' 테마곡 사용 시작]

'Insert Bass Here'를 새로운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하며, 그의 힙합 기반 캐릭터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의 등장을 예고했다.

2002년 11월 14일부터 존 시나는 DJ Case의 'Insert Bass Here'를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곡은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라는 힙합 캐릭터로 변신하는 그의 전환기 음악이었다.

2003

['파이브 너클 셔플' 시그니처 무브 도입]

그의 상징적인 시그니처 무브 중 하나인 '파이브 너클 셔플'을 도입하며 경기 중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동작을 만들었다.

2003년부터 존 시나는 '파이브 너클 셔플'(농락하며 달리는 지연 피스트 드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그의 경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팬 서비스이자 시그니처 동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때로는 높은 곳에서 시전되기도 했다.

['AA (Attitude Adjustment)' 기술 도입]

'FU' 혹은 'AA (Attitude Adjustment)'로 알려진 상징적인 피니쉬 기술을 도입하며, 훗날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될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이 기술은 브록 레스너의 F5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3년부터 존 시나는 현재까지도 그의 대표 피니쉬 무브로 자리 잡은 'FU'(이후 'AA/Attitude Adjustment'로 변경)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당시 괴물 레슬러로 불리던 브록 레스너의 F5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존 시나의 강렬한 인상을 팬들에게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때로는 높은 곳에서 시전하기도 했다.

['가장 발전한 레슬러' 선정]

한 해 동안 가장 큰 발전을 보인 레슬러로 선정되며 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03년, 존 시나는 '가장 발전한 레슬러 오브 더 이어(Most Improved Wrestle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한 해 동안 보여준 놀라운 성장과 발전이 업계와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추가 피니쉬 기술 도입]

'프론트 페이스락 커터'와 '샤프슈터'를 추가 피니쉬 기술로 도입하며 기술적인 다양성을 더했다.

2003년부터 존 시나는 '프론트 페이스락 커터'와 '샤프슈터'를 그의 피니쉬 기술 목록에 추가했다. '샤프슈터'는 2005년까지 사용되었다.

['Insert Bass Here' 테마곡 사용 종료]

'Insert Bass Here' 테마곡의 사용이 종료되었고, 그의 다음 테마곡인 'Basic Thuganomics'으로 이어졌다.

2003년 2월 13일, 존 시나의 링 입장 테마곡 'Insert Bass Here'의 사용이 끝났다. 이어서 그가 직접 부른 'Basic Thuganomics'가 사용될 예정이었다.

['Basic Thuganomics' 테마곡 사용 시작]

직접 부른 'Basic Thuganomics'를 테마곡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캐릭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그의 상징적인 유행어 'You Can't See Me'와 함께 그의 전성기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2003년 3월 27일부터 존 시나는 자신이 직접 부른 힙합곡 'Basic Thuganomics'를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했다. 이 곡은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캐릭터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그의 시그니처 동작이자 유행어인 'You Can't See Me'와 맞물려 존 시나의 인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04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선정 (2004)]

2004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로 선정되며 대중적 인기를 입증했다.

2004년, 존 시나는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Most Popular Wrestl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의 독특한 캐릭터와 경기 스타일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기믹 종료]

큰 인기를 끌었던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기믹의 공식적인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2004년, 존 시나의 '닥터 오브 써가노믹스' 기믹 활동이 종료되었다. 이는 그가 새로운 캐릭터와 이미지로 변화를 모색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2005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선정 (2005)]

2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로 선정되며 그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2005년, 존 시나는 전년에 이어 다시 한번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Most Popular Wrestler of the Year)'로 뽑혔다. 이는 WWE 챔피언 등극과 맞물려 그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STF' 등 기술 도입]

'STF'와 '다이빙 레그 드롭 불독'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레슬링 스타일을 더욱 다양화했다.

2005년부터 존 시나는 'STF'(서브미션 홀드)와 '다이빙 레그 드롭 불독'을 자신의 기술 목록에 추가했다. 'STF'는 그의 또 다른 주요 피니쉬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다이빙 레그 드롭 불독'은 그의 시그니처 무브 중 하나가 되었다.

['샤프슈터' 피니쉬 기술 사용 종료]

2003년부터 사용해오던 '샤프슈터' 피니쉬 기술의 사용을 종료했다.

2005년을 끝으로 존 시나는 '샤프슈터' 피니쉬 기술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이는 그의 기술 구성 변화의 일환으로 보인다.

['Basic Thuganomics' 테마곡 사용 종료]

그의 힙합 캐릭터를 상징했던 'Basic Thuganomics' 테마곡의 정규 사용이 종료되었다.

2005년 3월 10일, 존 시나의 'Basic Thuganomics' 테마곡의 정규 사용이 마무리되었다. 이 곡은 훗날 특별한 경우에 다시 사용되기도 했다.

['My Time Is Now' 테마곡 사용 시작]

그의 상징이 된 'My Time Is Now' 테마곡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WWE의 새로운 얼굴이자 PG 시대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05년 3월 17일부터 존 시나는 'Tha Trademarc'와 함께 부른 'My Time Is Now'를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곡은 그의 메인 이벤트급 슈퍼스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WWE의 PG 시대를 이끄는 대표 아이콘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도 그의 대표 테마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첫 WWE 챔피언 등극]

레슬매니아 21에서 생애 첫 WWE 챔피언십을 차지하며 WWE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는 그의 전설적인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2005년 4월 3일, 레슬매니아 21에서 존 시나는 JBL을 꺾고 생애 첫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역사적인 승리는 존 시나가 WWE의 최고 스타이자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으며, 그의 화려한 챔피언 경력의 시작을 알렸다.

2006

['올해의 대립' (vs 에지) 선정]

에지와의 대립이 2006년 '올해의 대립'으로 선정되며, 두 선수 간의 치열하고 인상적인 스토리가 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존 시나와 에지의 대립은 '올해의 대립(Feud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 대립은 WWE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대립 중 하나로 평가되며, 두 선수의 카리스마와 경기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명승부를 다수 탄생시켰다.

['올해의 레슬러' 선정 (2006)]

'올해의 레슬러'로 선정되며 2006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2006년, 존 시나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Wrestl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당해 WWE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과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PWI 500 세계 1위 등극 (2006)]

프로레슬링 일러스트레이티드(PWI)가 선정한 '세계 500대 싱글 레슬러'에서 대망의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2006년, 존 시나는 권위 있는 프로레슬링 전문지 PWI(Pro Wrestling Illustrated)가 선정한 'PWI 500'(세계 500대 싱글 레슬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레슬러로 공인받게 되었다.

2007

['올해의 경기' (vs 숀 마이클스) 선정]

숀 마이클스와의 RAW 경기에서 펼친 명승부가 2007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며, 그의 뛰어난 경기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7년, 존 시나와 숀 마이클스의 RAW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두 전설적인 선수의 대결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명장면을 선사했다.

['올해의 레슬러' 선정 (2007)]

2007년에도 '올해의 레슬러'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공인받았다.

2007년, 존 시나는 2년 연속 '레슬러 오브 더 이어(Wrestl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가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WWE를 이끌었음을 증명한다.

['최고의 인터뷰어' 선정]

2007년 '최고의 인터뷰어'로 선정되며, 그의 뛰어난 언변과 마이크워크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존 시나는 '베스트 온 인터뷰스(Best on Interviews)'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경기 외적으로도 뛰어난 소통 능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의미한다.

['최고의 흥행 수입' 선정]

2007년 '최고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레슬러로 인정받으며, 그의 막강한 티켓 판매력과 스타성을 입증했다.

2007년 존 시나는 '베스트 박스 오피스 드로우(Best Box Office Draw)'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출연하는 쇼나 이벤트가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했음을 의미하며, 존 시나가 WWE의 가장 중요한 흥행 보증수표임을 보여준다.

['에메랄드 플로션' 시그니처 무브 도입]

'싯아웃 파워슬램' 기술인 '에메랄드 플로션'을 시그니처 무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존 시나는 '에메랄드 플로션'(싯아웃 파워슬램)을 시그니처 무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그의 경기에서 파워풀한 면모를 보여주는 데 기여했다.

[PWI 500 세계 1위 등극 (2007)]

2007년에도 PWI 500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지배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2007년, 존 시나는 전년에 이어 다시 한번 PWI 500 랭킹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그는 수년간 프로레슬링계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선정 (2007)]

2007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로 다시 한번 선정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2007년, 존 시나는 다시 한번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Most Popular Wrestler of the Year)'로 뽑혔다. 이는 그가 WWE의 간판스타로서 확고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최고의 기믹' 선정]

2007년 '최고의 기믹'을 가진 레슬러로 인정받으며, 그의 캐릭터가 대중에게 큰 매력을 어필했음을 보여주었다.

2007년, 존 시나는 '베스트 기믹(Best Gimmick)' 상을 수상했다. 그의 '긍정적인 슈퍼 히어로' 기믹은 어린이 팬부터 성인 팬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WWE의 대표 얼굴이 되는 데 기여했다.

2008

[로얄 럼블 우승 (2008)]

2008년 로얄 럼블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 진출권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08년 존 시나는 WWE 로얄 럼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그에게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에 도전할 자격을 부여하는 중요한 승리였으며, 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더 시네이션 리더' 닉네임 사용 시작]

'더 시네이션 리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그의 팬덤인 '시네이션'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2008년부터 존 시나는 '더 시네이션 리더' 혹은 '리더 오브 더 시네이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팬덤인 '시네이션'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2009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선정]

2001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로 선정되며, 10년 가까이 이어진 그의 꾸준한 인기를 인정받았다.

2009년, 존 시나는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오브 더 데케이드(Most Popular Wrestler of the Decade, 2001-2009)'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00년대 그의 압도적인 인기와 팬덤을 증명하는 상이었다.

[영화 '12 라운드' 출연]

영화 '12 라운드'에 출연하며 프로레슬러에서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009년 존 시나는 영화 '12 라운드'에 출연하며 스크린 데뷔를 했다. 이 영화는 그가 프로레슬링 무대를 넘어 할리우드에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그의 다재다능함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10년간 가장 카리스마 있는 레슬러' 선정]

2001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가장 카리스마 있는 레슬러'로 선정되며, 링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강력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2009년, 존 시나는 '10년간 가장 카리스마 있는 레슬러 오브 더 데케이드(Most Charismatic of the Decade, 2001-2009)'로 선정되었다. 그의 독보적인 매력과 팬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슈퍼스타' 선정 (2009)]

2009년 '올해의 슈퍼스타'로 선정되며 WWE 내에서의 그의 지배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2009년 존 시나는 '슈퍼스타 오브 더 이어(Superst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WWE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인기 있는 선수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상이다.

2010

['올해의 홀리 무브' 선정]

바티스타를 무대 아래로 AA(에티튜드 어드저스트먼트)로 날려버린 장면이 '올해의 홀리 무브'로 선정되었다.

2010년, 존 시나가 바티스타를 무대 아래로 '에티튜드 어드저스트먼트'로 날려버린 장면이 '올해의 홀리 무브(Holy Move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인상적인 순간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의 레슬러' 선정 (2010)]

2010년 '올해의 레슬러'로 다시 한번 선정되며, 꾸준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했음을 입증했다.

2010년, 존 시나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Wrestl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지난 몇 년간 보여준 활약에 이어 2010년에도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올해의 슈퍼스타' 선정 (2010)]

2010년 '올해의 슈퍼스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고의 스타 자리를 지켰다.

2010년, 존 시나는 2년 연속 '슈퍼스타 오브 더 이어(Superst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지속적인 팬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상이다.

[넥서스 멤버로 'We Are One' 테마곡 사용]

넥서스 그룹의 멤버로서 'We Are One' 테마곡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며 새로운 스토리라인에 참여했다.

2010년 10월 3일부터 존 시나는 '넥서스'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며 12 Stones의 'We Are One'을 링 입장 테마곡으로 사용했다. 이는 그의 경력 중 이례적인 악역 기믹 참여를 보여주는 일화였다.

[넥서스 테마곡 'We Are One' 사용 종료]

넥서스 멤버로서 사용했던 'We Are One' 테마곡의 사용을 종료했다.

2010년 11월 21일, 존 시나는 넥서스 멤버로서 사용했던 'We Are One' 테마곡의 사용을 중단했다. 이는 그의 넥서스 스토리라인에서의 변화를 암시했다.

2011

['올해의 게임 체인저' (더 락과 함께) 선정]

더 락과의 대립이 '올해의 게임 체인저'로 선정되며, WWE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온 대립으로 평가받았다.

2011년, 존 시나는 더 락과 함께 '게임 체인저 오브 더 이어(Game Chang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두 슈퍼스타의 대립은 WWE 역사상 가장 큰 관심을 끌었고, 엄청난 흥행과 함께 프로레슬링 판도를 뒤흔드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했다.

['올해의 대립' (vs CM 펑크) 선정]

CM 펑크와의 대립이 2011년 '올해의 대립'으로 선정되며, 두 선수 간의 역사적인 라이벌리를 공인받았다.

2011년, 존 시나와 CM 펑크의 대립은 '올해의 대립(Feud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 대립은 WWE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대립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명승부를 여럿 만들어냈다.

['Throwback' 시그니처 무브 사용 종료]

2002년부터 사용해오던 시그니처 무브 'Throwback'의 사용을 종료했다.

2011년을 끝으로 존 시나는 'Throwback' 시그니처 무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올해의 경기' (vs CM 펑크) 선정]

머니 인 더 뱅크 2011에서 CM 펑크와의 경기가 2011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며, 역사적인 명승부로 기록되었다.

2011년 7월 17일,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1에서 존 시나와 CM 펑크의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두 선수의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로 회자된다.

2012

['올해의 키스' (AJ 리와 함께) 선정]

AJ 리와의 키스가 2012년 '올해의 키스'로 선정되며, 당시 스토리라인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2년, 존 시나와 AJ 리의 키스 장면이 '올해의 키스(Kiss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장면은 당시 WWE 스토리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다.

['최악의 워크 매치' (vs 존 로리나이티스) 선정]

오버 더 리밋 2012에서 존 로리나이티스와의 경기가 2012년 '최악의 워크 매치'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2년 WWE 오버 더 리밋에서 존 시나와 존 로리나이티스의 경기는 '최악의 워크 매치 오브 더 이어(Worst Worked 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슈퍼스타' 선정 (2012)]

2012년 '올해의 슈퍼스타'로 선정되며 그의 영향력과 스타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2년, 존 시나는 '슈퍼스타 오브 더 이어(Superstar of the Year)'로 선정되며 WWE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

[WWE 머니 인 더 뱅크 우승 (2012)]

2012년 WWE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십 도전권을 획득했다.

2012년 존 시나는 'WWE 머니 인 더 뱅크' 경기에서 우승하여 챔피언십 계약이 담긴 가방을 획득했다. 이는 그에게 언제든지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명예의 전당 헌액 (2012)]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프로레슬링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선수로 인정받았다.

2012년, 존 시나는 데이브 멜처가 운영하는 권위 있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명예의 전당(Wrestling Observer Newsletter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 이는 그가 프로레슬링계에 미친 막대한 영향력과 업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의 모욕' 선정]

돌프 지글러와 비키 게레로에 대한 모욕이 2012년 '올해의 모욕'으로 선정되며, 그의 뛰어난 마이크워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2년, 존 시나가 돌프 지글러와 비키 게레로에게 한 발언이 '올해의 모욕(Insult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의 랩 배틀 능력과 재치 있는 마이크워크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최악의 대립' (vs 케인) 선정]

케인과의 대립이 2012년 '최악의 대립'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2년, 존 시나와 케인의 대립은 '최악의 대립 오브 더 이어(Worst Feud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는 스토리라인이나 경기 내용 면에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대립으로 평가된다.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선정 (2012)]

2012년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로 선정되며 그의 지속적인 대중적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2012년, 존 시나는 '가장 인기 있는 레슬러 오브 더 이어(Most Popular Wrestler of the Year)'로 다시 한번 선정되었다. 이는 그가 오랜 기간 동안 WWE의 최고 인기 스타로 군림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2013

['올해의 경기' (vs 다니엘 브라이언) 선정]

썸머슬램 2013에서 다니엘 브라이언과의 경기가 2013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며, 엄청난 명승부를 선보였다.

2013년 WWE 썸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다니엘 브라이언의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두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로얄 럼블 우승 (2013)]

2013년 로얄 럼블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3년, 존 시나는 개인 통산 두 번째로 WWE 로얄 럼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승리는 그에게 레슬매니아에서 WWE 챔피언십에 도전할 기회를 다시 안겨주었으며, 그의 전설적인 커리어를 더욱 빛냈다.

['올해의 경기' (vs 더 락) 선정]

레슬매니아 29에서 WWE 챔피언십을 놓고 펼친 더 락과의 경기가 2013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었다.

2013년 레슬매니아 29에서 WWE 챔피언십을 걸고 존 시나와 더 락이 맞붙은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세기의 대결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WI 500 세계 1위 등극 (2013)]

2013년에도 PWI 500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의 변함없는 세계 최고 레슬러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2013년, 존 시나는 다시 한번 PWI 500 랭킹에서 1위에 오르며, 여러 차례에 걸쳐 세계 최고의 레슬러로 인정받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2014

['최악의 워크 매치' (vs 브레이 와이어트) 선정]

익스트림 룰즈 2014에서 브레이 와이어트와의 경기가 2014년 '최악의 워크 매치'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14년 WWE 익스트림 룰즈에서 존 시나와 브레이 와이어트의 경기는 '최악의 워크 매치 오브 더 이어(Worst Worked 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경기' (vs 브레이 와이어트) 선정]

페이백 2014에서 브레이 와이어트와의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가 2014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었다.

2014년 WWE 페이백에서 존 시나와 브레이 와이어트의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두 선수의 대립을 극대화한 명승부였다.

['올해의 경기' (팀 시나 vs 팀 어쏠리티) 선정]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팀 시나'와 '팀 어쏠리티'의 경기가 2014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2014년 WWE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팀 시나'와 '팀 어쏠리티'의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전통적인 대결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5

[새로운 시그니처 무브 도입]

'스프링보드 스터너'와 '선셋 플립 파워밤' 등 새로운 시그니처 무브를 도입하며 기술적인 레퍼토리를 확장했다.

2015년부터 존 시나는 '스프링보드 스터너'와 '선셋 플립 파워밤'을 시그니처 무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들은 그의 경기 스타일에 신선함을 더해주었다.

['모두의 영웅' 상 수상]

2015년 '모두의 영웅(Hero in All of Us)' 상을 수상하며, 그의 선한 영향력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2015년 존 시나는 '히어로 인 올 오브 어스(Hero in All of Us)' 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가 WWE 링 위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상이다.

2016

['올해의 경기' (vs AJ 스타일스) 선정]

썸머슬램 2016에서 AJ 스타일스와의 경기가 2016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며, 두 레전드의 명승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2016년 WWE 썸머슬램에서 존 시나와 AJ 스타일스의 경기는 '올해의 경기(Match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두 세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의 대결로 팬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2018

['라이트닝 피스트' 피니쉬 기술 도입]

'러닝 위스트 스매쉬' 기술인 '라이트닝 피스트'를 피니쉬 기술로 도입하며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 존 시나는 '라이트닝 피스트'(러닝 위스트 스매쉬)를 피니쉬 기술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그의 지속적인 기술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무하마드 알리 레거시 어워즈 수상]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을 딴 '무하마드 알리 레거시 어워즈'를 수상하며, 그의 스포츠맨십과 인류애를 기리는 상을 받았다.

2018년, 존 시나는 '무하마드 알리 레거시 어워즈(Muhammad Ali Legacy Awards)'를 수상했다. 이 상은 스포츠맨십과 인류애, 사회 공헌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존 시나의 다방면에서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었다.

2020

[영화 '닥터 두리틀' 목소리 출연]

영화 '닥터 두리틀'에서 '요시'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존 시나는 영화 '닥터 두리틀'에서 요시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는 그가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1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출연]

인기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제이컵 토레토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2021년, 존 시나는 세계적인 흥행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 도미닉 토레토의 형제인 제이컵 토레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역할은 그가 할리우드에서 주요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23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출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후속작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제이컵 토레토 역으로 다시 출연하며 시리즈에 대한 기여를 이어갔다.

2023년, 존 시나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제이컵 토레토 역을 다시 한번 연기했다. 이는 그가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4

[영화 '잭팟!' 출연]

영화 '잭팟!'에서 '노엘'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존 시나는 영화 '잭팟!'에서 노엘 역으로 출연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영화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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