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야구인)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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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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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포수이자 현 야구 코치 조인성은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강한 어깨와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했다. KBO 리그에서 포수 최초로 시즌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를 수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해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한국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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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조인성,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75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95

[199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야구 은메달 획득]

히로시마 유니버시아드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9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최지는 일본 후쿠오카였다.

1996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참가]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했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4학년 때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했다.

1997

[1997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7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8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및 병역 특례]

데뷔 첫 시즌 후 방콕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고 병역 특례를 받았다.

데뷔 첫 시즌 후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병역을 해결했다.

[LG 트윈스 1차 지명으로 프로 입단 및 KBO 리그 데뷔]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다.

1998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같은 해 4월 15일 청주 한화전에서 KBO 리그 첫 경기에 출장했다.

2003

[2003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동메달 획득]

삿포로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3년 삿포로에서 개최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동메달 획득]

초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야구 동메달 획득]

도하 아시안 게임에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야구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7

[LG 트윈스와 최대 4년 34억원의 FA 계약 체결]

LG 트윈스와 최대 4년 34억원의 금액으로 FA 계약을 맺었다.

2007년에 LG 트윈스와 최대 4년 34억원의 금액으로 FA 계약을 맺었다. 이 해 2할대 타율, 13홈런, 73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9

[심수창 선수와 내분 사건으로 2군 강등]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투수 심수창과 내분이 폭발하여 벌금형 등 내부 징계를 받고 함께 2군으로 강등당했다.

2009년 8월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투수였던 심수창 선수와 내분이 폭발했다. 말다툼 사건 후 벌금형 등 내부 징계를 받고 심수창 선수와 함께 2군으로 강등당했다.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 감독은 그의 백업이었던 김태군 선수를 주전으로, 박도현 선수를 백업으로 올렸고, 남은 기간 1군 복귀를 불허하며 사실상 시즌을 접었다.

2010

[포수 최초 시즌 세 자릿수 타점 기록 및 골든 글러브 수상]

역대 56번째 통산 500타점, 62번째 통산 1500루타를 기록했으며, 포수 최초로 시즌 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하고 데뷔 13년 만에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0년 4월 24일 역대 56번째 통산 500타점을 기록했다. 2010년 7월 15일 KIA전에서 안영명 선수를 상대로 3점 홈런을 치며 역대 62번째 통산 1500루타를 기록했다. 2010년 9월 1일 포수 최초로 시즌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해 3할대 타율, 28홈런, 107타점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박경완 선수를 2표 차로 제치고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 글러브 포수 부문을 수상했다.

2011

[SK 와이번스로 FA 이적]

LG 트윈스와 두 번째 FA 선언 후 이견으로 결별하고, SK 와이번스와 3년간 최대 1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2011년에 두 번째 FA를 선언했으나 LG 트윈스와 이견이 커 결별했다. 2011년 11월 22일 SK 와이번스와 3년간 최대 19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고 이적했다. LG 트윈스에서는 그의 보상 선수로 투수 임정우 선수를 받았다.

2012

[10년 만에 한국시리즈 복귀 및 이승엽에게 홈런 허용]

박경완 선수의 부상으로 SK 개막전 선발 포수로 출장했으며, 2002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복귀했으나 이승엽 선수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악몽을 재현했다.

당시 이만수 감독의 언급에 따라 포수로 출장했으며, 박경완 선수와 정상호 선수의 부상으로 2012년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포수로 이름을 올렸고, 박경완 선수의 공백이 장기화되어 주전 포수로 자주 출장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이후 10년 만에 포스트 시즌 및 한국시리즈에 복귀했지만, 2012년 한국시리즈에 출장해 10년 전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때처럼 이승엽 선수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2014

[이대수, 김강석과 트레이드되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

이대수, 김강석 선수와 트레이드되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2014년 6월 3일 이대수, 김강석 선수와 트레이드되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2017

[선수로서 KBO 리그 마지막 경기 출장]

대전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수로서 KBO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장했다.

2017년 5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수로서 KBO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장했다.

2018

[두산 베어스 배터리코치로 지도자 경력 시작]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아 두산 베어스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 김태형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18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21

[LG 트윈스 2군 배터리코치로 활동 시작]

친정팀 LG 트윈스의 2군 배터리코치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 LG 트윈스의 2군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2024

[두산 베어스 잔류군/재활군 코치로 부임]

두산 베어스의 잔류군/재활군 코치로 부임하여 활동하고 있다.

2024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잔류군/재활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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