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배우)

배우, 연기자,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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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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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대표 배우입니다.-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2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 주연으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종상 등 다수의 국내 주요 연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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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조민수 배우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배우 조민수가 태어났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배우 조민수가 태어났다.

1986

[KBS 특채 탤런트 입문 및 드라마 데뷔]

김재순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KBS 특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같은 해 단막극 'TV문학관 - 불'로 드라마에 데뷔했다.

1986년 김재순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KBS 특채 탤런트로 입문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단막극 'TV문학관 - 불'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했다.

1989

[드라마 '지리산'으로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수상]

드라마 '지리산'에서 빨치산 순이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그 해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1989년 드라마 '지리산'에서 빨치산 순이 역으로 출연하여 그 해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92

[드라마 '숲속의 바람'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주말연속극 '숲속의 바람'에서 유미선 역을 연기하며 그 해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최고 배우 반열에 올랐다.

1992년 KBS 주말연속극 '숲속의 바람'에서 유미선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펼쳤고, 이를 통해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1

[드라마 '피아노' 출연으로 재조명]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신혜림 역을 맡아 배우 조재현과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재조명받았다.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신혜림 역을 소화해 내면서 배우 조재현과 함께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 작품으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04

[정태해와 결혼 및 이혼]

정태해와 결혼하며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2008년 협의상 이혼했다.

2004년 정태해와 결혼하여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2008년 협의상 이혼하고 방송계로 복귀하였다.

2009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방송 복귀]

이혼 후 SBS 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하며 방송계로 복귀하여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이혼 후 2009년 SBS 미니시리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하면서 방송계로 복귀하여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2012

[옥관문화훈장 수훈]

'피에타'의 성공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4등급)을 수훈하며 국가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년 '피에타'로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4등급)을 수훈했다.

[영화 '피에타' 주연 및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출연]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에서 주인공 미선 역을 연기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나, 규정상 여우주연상 수상은 불발되었다.

2012년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영화 '피에타'에서 주인공 미선 역을 연기하며 극찬을 받았다. 이후 '피에타'가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되어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규정상(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은 기타 주요부문 상을 수상할 수 없음) 여우주연상 수상은 아쉽게도 불발되었다.

['피에타'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수상]

영화 '피에타'로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 연기상을 휩쓸며 국내에서도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피에타'에서의 연기로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등을 받으며 국내 평단과 대중에게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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