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유도 선수)
유도 선수, 스포츠인, 지도자, 대학교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24:30
대한민국 남자 유도 중량급을 대표했던 선수이자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금메달을 시작으로, 1999년 세계선수권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숙적 이시이 사토시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은퇴 후 국가대표 코치로도 활동했다.
1978
1978년 1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96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포르투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 +9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는 주니어 선수로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록이다.
1996년 포르투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 +95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1999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은메달 획득]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인 무대에서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기록했다.
1999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그가 성인 국제대회에서 거둔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었다.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 획득]
원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금메달,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원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100kg급 금메달과 무제한급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여 아시아 유도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2000
2000년 시드니에서 열린 올림픽에 참가했으나, 유감스럽게도 1회전에서 탈락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2001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동메달 획득]
독일 뮌헨 세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2001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선수로서의 꾸준함을 보였다.
[유니버시아드 및 동아시아 경기 대회 메달 획득]
베이징 하계 유니버시아드 무제한급 금메달, -100kg급 은메달,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 대회 -100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2001년 베이징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무제한급 금메달과 -100kg급 은메달을, 같은 해 오사카에서 열린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는 -100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
부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아시아 최고 수준 대회에서의 값진 성과였다.
2002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의 강력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03
2003년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획득]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이 성과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 또한 알마티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00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지만, 아쉽게도 최고 성적은 아니었기에 '2인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알마티에서 열린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2005
2005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의 꾸준한 실력을 과시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숙적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 선수를 상대로 통쾌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2인자"라는 수식어를 벗어던지고 정상에 섰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자신에게 3번이나 패배를 안겼던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 선수를 상대로 극적인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승리는 그에게 따라붙었던 '2인자'라는 수식어를 불식시키고 그의 선수 경력에 전환점을 마련해 주었다.
2008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참가 이후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제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100kg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선수 은퇴 직후인 2008년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남자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베이징 올림픽 기수 및 7위 기록]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활약하며 나라를 대표했다. 하지만 경기 예선 8강에서 몽골 선수에게 패하여 7위에 머물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 선정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예선전 8강에서 몽골의 투신바야르 나이단 선수에게 패배하여 최종 7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