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태권도 선수)
태권도 선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경찰공무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24:16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태권도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부천시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태권도를 시작했으며,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세계 선수권,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며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은퇴 후에는 경찰공무원으로 변신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1986
1986년 8월 20일,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났다.
1994
[태권도 입문]
동곡초등학교 2학년 때 언니를 따라 처음 태권도 도장에 발을 디뎠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부천시 대회들을 휩쓸며 재능을 보였다.
동곡초등학교 2학년 때 언니의 손을 잡고 처음 도장에 갔다. 운동을 좋아한 데다 육상부에서 활동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 부천시에서 여는 지방 대회를 휩쓸었다. 부천 부인중 입학과 함께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1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첫 우승]
부인중학교 3학년 때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아 주니어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중3 때 주니어 대표에 뽑혀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고등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로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1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태권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2년 부산 아시아 경기 대회 여자 51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찌감치 한국 태권도의 기대주로 자리를 잡았다.
2003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2연패]
고등학교 2학년 때 다시 한번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 주니어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고2 때 주니어 대표에 뽑혀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2007
[방콕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방콕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민국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여자 59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7년 방콕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57kg급에서 튀르키예의 아지제 탄르쿨루를 꺾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그녀의 선수 경력 정점을 찍는 순간이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57kg급에서 튀르키예의 아지제 탄르쿨루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2009
2009년 제1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 덴마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시기부터 2011년 12월까지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9년 5월,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2011년 12월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2011
2011년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여자 62kg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
2012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에스원 태권도단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3
2013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2016
2016년부터 경산경찰서 기동순찰대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