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단

우익 청년단체, 정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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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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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청년단체, 정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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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단은 해방 직후 김성과 이용신을 중심으로 조직된 우익 청년단체입니다. 일제강점기 원산에 기원을 두며, 해방 후 서울에서 좌익 세력 테러 및 반탁운동 등 우익 정치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1946년 1월 조직이 분화되었고, 12월 서북청년회에 합류하며 해체되었습니다. 해체 후에도 이용신 중심의 인적 관계는 지속되어 한국 현대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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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양호단의 태동]

양호단의 기원은 일제강점기 원산에서 김성과 이용신 등 청년들이 인적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양호단은 해방 직후 조직되었지만, 그 기원은 일제강점기 원산에서 김성과 이용신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청년들의 인적 관계 형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해방 이후에도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1945

[양호단 결성]

해방 후 월남한 함경남도 출신 청년들이 서울에서 우익 청년단체 양호단을 결성하였습니다.

해방 이후 월남한 김성과 이용신을 중심으로 하는 원산 출신 청년들이 1945년 10월과 11월 7일 사이 서울에서 양호단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일제시기부터 형성된 강한 인적 관계를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양호단의 주요 활동]

양호단이 임시정부 지지, 돈암장 경비, 좌익 세력 테러, 반탁운동 참여 등 우익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습니다.

양호단은 해방 정국에서 임시정부 지지 활동을 벌였고, 돈암장 경비를 맡았으며, 좌익 세력에 대한 물리적 충돌과 테러 활동을 주도했다. 또한 대한독립촉성전국청년총연맹 결성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반탁운동을 벌이는 등 우익 청년운동의 핵심 세력으로 활동했다.

1946

[양호단 조직 분화]

우익 세력의 지원 약화와 김성 단장 사망 등으로 양호단 조직이 분화되기 시작하며 활동이 침체되었습니다.

반탁운동으로 우익 청년운동이 확장되면서 월남 청년단체에 대한 우익 세력의 관심과 지원이 약화되었다. 초대 단장 김성의 사망이 분화를 촉진시켰으며, 이용신이 2대 단장에 취임했음에도 조직 내 각 세력의 분화를 막지 못해 양호단은 여러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양호단 본래의 독자적 활동은 점차 침체되었다.

[양호단 해체 및 서북청년회 합류]

서북청년회가 결성되면서 양호단이 공식적으로 해산하고 합류했습니다.

1946년 12월 서북청년회가 결성되면서, 양호단은 공식적으로 해산하고 서북청년회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용신을 중심으로 한 원산 청년들의 인적 관계는 해산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며, 이들은 이용신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극우 청년들을 지원하며 한국 현대사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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