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나
포털 사이트, 뉴스 미디어, 기업, 중국 정보 전문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5- 11:11:46
1999년 '중국정보국'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서치나는 일본 내에서 중국의 생생한 경제와 사회 소식을 전하는 독보적인 창구로 성장했습니다. 단순한 뉴스 번역을 넘어 금융 데이터 제공과 독자적인 주가 지수 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SBI 홀딩스와 구노시를 거쳐 엑사이트에 인수되는 격동의 과정을 겪었습니다. 수차례의 주인이 바뀌는 변화 속에서도 아시아 비즈니스 정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일본 미디어 시장에서 고유한 위치를 확립한 서치나의 여정은 정보가 곧 힘이 되는 시대의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1999
[중국정보국 서비스 개시]
중국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중국정보국' 사이트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설립자 단원응은 일본 내에서 부족했던 중국 현지 소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본의 중국 전문 포털 사이트 중 가장 선구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설립자 단원응(端文凝)은 일본과 중국 사이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초기 서비스는 중국의 정치와 경제 뉴스를 일본어로 신속하게 번역하여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당시 인터넷 환경이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 일본 내 중국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뉴스 배포 시스템 가동]
실시간으로 중국 현지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뉴스 배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현지 통신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일본에서도 중국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텍스트 나열을 넘어 뉴스 카테고리를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세분화하여 체계성을 갖추었습니다.
이 시기에 구축된 뉴스 배포망은 향후 거대 포털 사이트들과의 제휴를 맺는 결정적인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지향하며 독자적인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독자 도메인 등록 및 운영]
독자적인 웹 주소를 확보하고 온라인 기반의 미디어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가독성이 높은 웹 디자인을 적용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온라인 독자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메인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검색 엔진 최적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커뮤니티와 뉴스 게시판 기능을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중국정보국'은 단순 정보를 넘어 중국 관련 담론의 장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습니다.
2001
[주식회사 서치나 법인화]
개인 사업 형태에서 벗어나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기업으로서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상호를 서비스 명칭과 일치시키며 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쿄도 주오구에 본사를 두고 조직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법인 설립을 통해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고 자본 확충 및 인재 채용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이사로 취임한 단원응은 사업 영역을 뉴스 공급에서 금융 정보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법인화는 서치나가 일본 내 주요 금융 매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중국 주식 정보 ASP 출시]
중국 증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업 대상 ASP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내 증권사들이 고객들에게 중국 주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서치나가 단순 뉴스 미디어를 넘어 핀테크 분야로 확장한 사례입니다.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의 주가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본 금융권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했습니다.
많은 일본 증권사들이 이 솔루션을 채택하면서 서치나의 수익 모델이 다변화되었습니다.
중국 투자 붐이 일던 시기와 맞물려 폭발적인 시장 수요를 충족시킨 혁신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중국 비즈니스 전문지 발행]
오프라인 매체인 '중국 경제 비즈니스' 잡지를 창간하여 정보 채널을 다각화했습니다.
온라인의 신속함과 오프라인의 심도 있는 분석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을 타겟으로 한 고급 정보 전달에 집중했습니다.
매달 발행되는 이 잡지는 현지 기업 탐방, 정책 분석 등 심층 리포트를 담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온라인 기사만으로는 채울 수 없었던 맥락과 전망을 제시하며 권위 있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서치나가 중국 정보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2
[야후 재팬 뉴스 공급 시작]
일본 최대 포털인 야후! 재팬에 뉴스 콘텐츠를 공식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치나의 뉴스 생산 능력이 주류 매체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치나 기사의 도달 범위가 비약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야후 뉴스 섹션에 중국 전문 카테고리가 강화되면서 서치나의 기사는 대중적인 파급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뢰성 높은 보도를 유지하기 위해 검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기사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제휴를 기점으로 서치나는 일본 국민들이 중국 소식을 접하는 가장 보편적인 통로가 되었습니다.
2003
[MSN 재팬 뉴스 제휴 체결]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MSN 재팬에도 뉴스 공급을 개시했습니다.
대형 포털들과의 연이은 제휴를 통해 미디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졌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치나의 브랜드를 노출하며 영향력을 강화했습니다.
사용자 층이 넓은 MSN과의 협력은 서치나 콘텐츠의 가치를 재입증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춘 기사 큐레이션을 통해 트래픽 유도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정보를 유통함으로써 광고 수익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2004
[본사 니혼바시 확장 이전]
사업 규모 확장에 따라 도쿄 니혼바시 호리도메초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더 넓은 업무 환경을 확보하여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제작 역량을 높였습니다.
금융의 중심지로 옮겨가며 시장과의 접점을 더욱 넓혔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은 최신 데이터 송수신 장비와 편집실을 갖추어 뉴스 제작 효율을 높였습니다.
니혼바시 지역의 금융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B2B 영업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성장기에 접어든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한 상징적인 이동이었습니다.
[중국 주식 지수 최초 발표]
자체 개발한 '서치나 중국 주식 지수'를 대중에 공개했습니다.
일본 기업이 독자적으로 중국 증시를 지수화하여 발표한 첫 사례 중 하나입니다.
단순 보도를 넘어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로서의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이 지수는 상하이와 선전 시장에 상장된 주요 종목들을 가중치에 따라 산출한 지표입니다.
일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제공했습니다.
금융 기관들이 이 데이터를 벤치마크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서치나의 전문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신화통신 공동 프로젝트 출범]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와 손잡고 공동 정보 서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지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를 마련했습니다.
중국 내부의 시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했습니다.
신화통신과의 협력은 양국 간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었습니다.
공동 기획 취재와 데이터 공유를 통해 뉴스 리포트의 신뢰도를 한 차원 높였습니다.
이는 서치나가 단순 외신 번역사가 아닌, 독자적인 기획력을 갖춘 파트너임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모바일 차이나 서비스 론칭]
휴대폰으로 실시간 중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성장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금융인과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동 중에도 주가 확인과 긴급 뉴스 수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i-mode 등 당시 일본의 주요 모바일 플랫폼에 공식 콘텐츠로 등록되었습니다.
PC 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정보 소비 패턴이 변화하는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한 대응이었습니다.
[독자 뉴스 통신 업무 개시]
별도의 뉴스 통신 조직을 갖추고 자체 취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했습니다.
외부 소스에 의존하지 않고 서치나만의 시각이 담긴 독점 기사를 생산했습니다.
언론사로서의 독립성과 전문 보도 역량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자체 특파원과 분석가들을 배치하여 단순 현상 보고가 아닌 심층 분석 기사를 양산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언론사들이 서치나의 기사를 인용 보도하는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정보의 원천(Source) 역할을 수행하며 미디어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했습니다.
2005
[지수 라이선스 제공 확대]
자사 주식 지수를 국내외 금융 기관에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수 데이터가 금융 상품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되며 수익 구조가 견고해졌습니다.
서치나의 데이터가 금융 시장의 인프라로 안착했습니다.
증권사들은 서치나 지수를 활용한 펀드나 투자 상품을 기획하여 출시했습니다.
이는 데이터 판매라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합니다.
기술력과 분석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지식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6천만 엔 자본금 증액 달성]
회사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본금을 6,000만 엔으로 늘렸습니다.
신규 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했습니다.
대외적인 공신력을 높여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용이하게 했습니다.
확보된 자본은 서버 인프라 확충과 전문 인력 채용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재무 기반은 공격적인 서비스 확장과 제휴 마케팅을 가능케 했습니다.
주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준비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제휴]
일본 최고의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경제 정보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양사 간의 콘텐츠 공유를 통해 일본 경제 보도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닛케이와의 협력은 서치나가 생산하는 중국 경제 정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상호 기사 제공 및 공동 취재 프로젝트를 통해 깊이 있는 경제 리포트를 양산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계의 주류 미디어와 파트너가 됨으로써 시장 내 지위가 공고해졌습니다.
[정보 배포망 네트워크 확충]
중소 규모의 지역 신문과 온라인 매체까지 뉴스 배포 범위를 넓혔습니다.
전국적인 뉴스 공급망을 구축하여 서치나의 목소리를 일본 전역에 퍼뜨렸습니다.
뉴스 신디케이션 비즈니스의 규모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서치나의 기사가 지역 사회의 경제 섹션에도 실리며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뉴스를 가공하여 배포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서치나 브랜드를 전국구 미디어로 발돋움하게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2006
[기업 로고 및 브랜드 리뉴얼]
현대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로고를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로서의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사이트 전반의 UI를 개선하여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습니다.
단순 정보를 넘어 지식과 가치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각적 요소를 정비했습니다.
리뉴얼된 사이트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독성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브랜드 리뉴얼은 서치나가 제2의 도약을 선언하는 대내외적 신호탄이었습니다.
[중국 기업 IR 지원 서비스]
일본 자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IR 활동을 돕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양국 기업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습니다.
미디어를 넘어 컨설팅 영역으로 사업 지평을 넓혔습니다.
중국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 전망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기업 설명회 개최 및 홍보물 제작 등 종합적인 IR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한일 경제 협력을 실무적으로 지원하며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2007
[아시아 전체 뉴스 커버리지 확대]
중국에 집중되었던 보도 영역을 한국과 동남아시아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아시아 정보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지역 통합 미디어로 발전했습니다.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 전체의 맥락을 짚는 보도를 지향했습니다.
한국의 IT 소식과 동남아시아의 신흥 시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간의 경제적 유대 관계를 분석하는 특집 기사들을 선보였습니다.
중국 전문 매체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대표하는 경제 미디어로의 진화를 시도한 시기입니다.
2008
[서치나 100 지수 전격 발표]
중국 증시의 우량 종목 100개를 선정한 '서치나 100' 지수를 출시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시장의 주류 흐름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도록 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결과물이었습니다.
시가 총액과 유동성을 고려한 정교한 알고리즘을 통해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이 지수는 일본 증권 업계의 표준 지표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금융 정보 시장에서의 서치나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치나 종합 지수 공개]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서치나 종합 지수'를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세분화된 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밀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금융 기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 데이터 공급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종합 지수는 시장의 거시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평가받았습니다.
다양한 지수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켰습니다.
이는 서치나가 단순한 뉴스 사이트가 아닌 데이터 테크 기업임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서치나 미디어 센터 설립]
영상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보도를 전담할 '미디어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텍스트 중심의 보도에서 벗어나 영상 뉴스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대대적인 투자였습니다.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문가 대담, 시황 브리핑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유튜브와 자사 포털을 연계하여 시청각적인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사용자들의 정보 소비 습관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소셜 미디어 요소 도입]
사용자들이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소통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이트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여 사이트 체류 시간과 충성도를 높였습니다.
댓글 기능과 사용자 블로그를 연동하여 기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공유되도록 했습니다.
현지 거주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뉴스만큼이나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방향 정보 전달자가 아닌 생태계 조성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사례입니다.
2009
[상하이 연락 사무소 개소]
현지 취재망 강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 공식 연락 사무소를 설치했습니다.
중국 현지 소식을 보다 깊숙하고 발 빠르게 전달하는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현지 미디어 및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상하이 사무소는 현지 특파원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독점 보도를 지원했습니다.
현지 경제 정책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일본 본사에 전달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역량을 직접적으로 강화한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었습니다.
[서비스 개시 10주년 달성]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내 가장 신뢰받는 중국 정보 포털로서의 입지를 자축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규모 사이트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10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아카이브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고객 감사 이벤트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독자들과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창업 정신을 되새기며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시기입니다.
2010
[SBI 홀딩스 자회사 편입]
일본의 거대 금융 그룹인 SBI 홀딩스에 인수되어 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강력한 자본력과 금융 네트워크를 등에 업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SBI 그룹 내의 금융 정보 허브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SBI 홀딩스는 서치나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며 전략적인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기존의 금융 지수 사업이 SBI 증권 등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포털 명칭 '서치나' 통일]
기존 '중국정보국'이라는 명칭을 폐지하고 포털 사이트 이름을 '서치나'로 통일했습니다.
중국에 국한되지 않는 포괄적인 아시아 미디어 브랜드로 재탄생했습니다.
브랜드 혼선을 방지하고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더 친숙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전면 내세웠습니다.
새로운 도메인과 UI를 적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포털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름의 변화는 사업 영역의 확장과 브랜드의 현대화를 동시에 상징합니다.
[뉴스 섹션 대규모 리뉴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뉴스 노출 방식과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모바일 앱과의 연동성을 높여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 배치 구조를 찾아 적용했습니다.
속보성을 강조하는 레이아웃을 채택하여 실시간 정보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리뉴얼 이후 사이트 방문자 수와 페이지 뷰가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1
[자본금 2억 엔 돌파]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2억 72만 5천 엔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마케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중견 미디어 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음을 증명했습니다.
자본금 증액은 SBI 그룹의 전폭적인 지지와 서치나의 수익성 개선의 결과였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콘텐츠 제휴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모닝스타 재팬 산하 편입]
SBI 그룹 내부 재편에 따라 모닝스타 재팬의 자회사로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
글로벌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의 전문성과 서치나의 데이터가 결합되었습니다.
투자 정보 서비스의 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닝스타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가 서치나의 뉴스 제작에 이식되었습니다.
금융 투자 전문 매체로서의 색채를 더욱 강화하며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경영 체제 효율화 단행]
모닝스타 체제 하에서 조직 구조를 슬림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뉴스 편집과 데이터 관리 부서를 통합하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습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로 개편하며 내실을 다졌습니다.
중복 업무를 제거하고 핵심 인력을 전략 부서에 배치하여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디지털 광고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여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영 효율화 이후 영업 이익률이 개선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2013
[데이터 분석 시스템 고도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뉴스 추천 시스템에 도입하여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기사를 노출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기술 미디어로서의 면모를 강화하며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방대한 기사 데이터와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체류 시간이 증가하고 광고 클릭률이 향상되었습니다.
단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기술 기반의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2014
[구노시(Gunosy)에 전격 매각]
모닝스타는 서치나의 전 주식을 일본의 뉴스 앱 기업인 구노시(Gunosy)에 양도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 포털이 신흥 모바일 뉴스 플랫폼과 결합하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구노시는 서치나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흡수하여 자사 앱의 정보력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매각 규모는 수억 엔대에 달했으며 미디어 업계의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치나는 이제 모바일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생산 조직으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운영사 및 사무실 이전]
구노시 체제에 맞춰 운영 주체를 변경하고 사무실을 미나토구 롯폰기로 이전했습니다.
구노시 본사 인근으로 옮겨가며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뉴스 기술팀과의 기술 교류가 활발해졌습니다.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수평적인 사무 공간을 구축하고 문화를 쇄신했습니다.
구노시의 데이터 분석 툴을 뉴스 제작 현장에 직접 도입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물리적 거리의 단축은 양사 간의 전략적 논의를 더욱 신속하게 만들었습니다.
[구노시 광고 플랫폼 연동]
구노시의 고도화된 타겟팅 광고 시스템을 서치나 포털에 통합 적용했습니다.
수익 구조를 모바일 중심의 네이티브 광고 체제로 전격 전환했습니다.
매출 효율을 극대화하며 구노시와의 시너지를 입증했습니다.
사용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광고를 노출하여 광고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냈습니다.
수익 증대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미디어 포털의 생존 전략으로서 플랫폼 기술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2015
[엑사이트(Excite) 최종 인수]
구노시는 서치나의 지분을 일본의 대형 포털 업체인 엑사이트에 양도했습니다.
서치나는 최종적으로 엑사이트의 자회사가 되어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포털 전문 기업 간의 결합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을 회복했습니다.
엑사이트는 서치나의 전문적인 중국 정보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하여 시너지를 노렸습니다.
단기간에 주인이 여러 번 바뀌는 진통을 겪었으나 엑사이트 품에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서치나라는 브랜드 이름과 전문 보도 체제는 엑사이트 내에서도 유지되었습니다.
[미나미아자부 사무실 정착]
엑사이트 본사가 위치한 도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로 거점을 옮겼습니다.
엑사이트 그룹의 일원으로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이었습니다.
운영 인프라를 공유하며 비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엑사이트의 풍부한 포털 운영 노하우가 서치나의 뉴스 운영에 결합되었습니다.
사무실 이전과 함께 조직 문화의 안정을 꾀하며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대형 포털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게 된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중국 경제 데이터 서비스 보강]
엑사이트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존의 금융 정보 섹션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상세 리포트와 분석 데이터를 대거 보강했습니다.
경제 전문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경제 지표들을 시각화하여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엑사이트 포털 내의 다른 경제 채널과의 연동을 통해 독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신뢰성 있는 유료 정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한중일 사회 이슈 카테고리 강화]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 이슈를 연결하는 종합 뉴스 섹션을 강화했습니다.
아시아 3국의 역학 관계를 짚어주는 심층 칼럼들을 다수 배치했습니다.
현대 일본 사회가 필요로 하는 균형 잡힌 아시아 소식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한중일 3국의 핫이슈를 비교 분석하는 독자적인 포맷의 기사들이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단순 사건 보도를 넘어 사회적 배경과 맥락을 짚어주는 해설 보도에 힘을 쏟았습니다.
이는 서치나가 오늘날 일본 내에서 아시아 정보를 소비하는 필수 매체로 남게 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