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음악가)
음악가, 작곡가, 지휘자, 교육자, 오르가니스트, 피아니스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14:08
한국 서양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지휘자. 대구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귀국 후 평양 숭실전문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연세대학교 종교음악학과를 창설하며 한국 음악 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오빠 생각' 등 150여 곡을 작곡했다. 그의 업적을 기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1900
경상북도 대구부 중구역에서 박태준이 태어났다. 그는 훗날 한국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작곡가이자 음악 교육자로 성장하게 된다.
1920
1920년대부터 박태준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작곡과 연주에 매진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그의 길고 빛나는 음악 경력의 첫걸음이 되었다.
1925
[미국 유학을 통한 음악 역량 강화]
박태준은 미국 터스컬럼 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음대에서 서양 음악을 깊이 있게 공부하며 전문 음악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계성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터스컬럼 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음대 및 동 대학원에서 오르간과 작곡 등을 전공하며 서양 고전 음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실력을 쌓았다. 이는 그의 음악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50
귀국 후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로 자리를 옮긴 박태준은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종교음악학과를 창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한국에서 종교 음악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64
오랜 기간 연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던 박태준은 1964년 연세대학교 음대 학장으로 취임하여 교육 행정가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1986
1900년에 태어나 일생을 한국 음악 발전에 헌신한 박태준은 1986년 서울특별시에서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수많은 명곡과 후학들을 남기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