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파울러
야구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08:50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는 다음과 같은 주요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동메달리스트. * 2016년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 시리즈 우승 주역. *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역사상 최초로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 * 빠른 발과 뛰어난 출루 능력으로 '리드오프'의 정석을 보여주며 여러 팀에서 활약했습니다.
1986
윌리엄 덱스터 파울러는 1986년 3월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으로 프로의 문을 열다]
밀턴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덱스터 파울러는 200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조지아주 밀턴 고등학교에서 학업과 야구를 병행한 파울러는 105타수에서 14개의 홈런과 함께 .457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여러 대학의 제안을 거절한 그는 2004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14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되었습니다.
2008
[국가대표로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획득]
마이너 리그 선수였던 덱스터 파울러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미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2008년 시즌 동안 마이너 리그 선수로 활약하던 파울러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그는 미국 야구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3위 결정전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8대4로 꺾고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에 발을 딛다]
2008년 9월 2일, 덱스터 파울러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수로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주자로 출전하며 염원하던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08년 올림픽에서 미국 팀을 위해 뛴 후, 파울러는 같은 해 9월 2일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10회 말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되며 메이저 리그 데뷔를 했습니다.
[메이저 리그 첫 안타의 감격]
덱스터 파울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윌 오먼을 상대로 자신의 메이저 리그 첫 안타인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메이저 리그 데뷔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덱스터 파울러는 9월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7회 초에 윌 오먼을 상대로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메이저 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2009
[로키스 역사상 최초, 경기 첫 투구 홈런!]
덱스터 파울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자신의 첫 경력 홈런을 터뜨렸는데, 이는 경기 첫 투구에 홈런을 친 콜로라도 로키스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었습니다.
2009년 4월 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덱스터 파울러는 더그 데이비스를 상대로 자신의 메이저 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경기 첫 투구에 홈런을 쳐냈다는 점인데, 이는 콜로라도 로키스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루키 기록 동점, 한 경기 5도루 맹활약]
덱스터 파울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현대 야구 루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2009년 4월 27일, 덱스터 파울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무려 5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현대 야구의 루키 기록과 동점을 이루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0
[메이저 리그 전체 3루타 1위 등극]
덱스터 파울러는 2010년 시즌 동안 14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전체에서 3루타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10년 시즌, 덱스터 파울러는 총 14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전체 3루타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시즌에 그는 439타수에서 6홈런, 36타점, 73득점, 114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11
[3루타 생산 능력 과시]
덱스터 파울러는 2011년에도 15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3루타 부문에서 3위를 차지, 뛰어난 장타력을 입증했습니다.
2011년 시즌, 덱스터 파울러는 총 15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3루타 부문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이 시즌 그는 481타수에서 5홈런, 45타점, 84득점, 128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12
[커리어 하이 시즌, 타격 능력 만개]
2012년은 덱스터 파울러의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13개의 홈런, 53타점,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자신의 타격 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2012년 시즌은 덱스터 파울러의 타격 통계가 경력 최고치를 기록한 해였습니다. 그는 454타수에서 13개의 홈런과 53타점, 그리고 0.300의 타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다만, 그의 성공은 주로 홈구장 쿠어스 필드에서 이루어졌으며, 원정 경기에서의 타격 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2013
[콜로라도를 떠나 애스트로스로 새 출발]
덱스터 파울러는 브랜든 반스, 조던 라일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 로키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2013년 12월 3일, 덱스터 파울러는 외야수 브랜든 반스와 투수 조던 라일스를 받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습니다. 로키스는 이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나중에 지명될 선수 대신 애스트로스에게 현금을 보냈습니다.
2015
[컵스로 이적, 새로운 전성기의 시작]
덱스터 파울러는 루이스 발부에나, 댄 스트레일리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로 이적하며 자신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 1월 19일, 덱스터 파울러는 루이스 발부에나와 댄 스트레일리를 받는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습니다. 컵스에서 그는 0.250의 타율과 102득점, 46타점, 17홈런, 20도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같은 해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3안타, 3득점, 1타점, 1홈런,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4대0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6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의 영광]
덱스터 파울러는 컵스 팀 동료 6명과 함께 2016년 올스타 경기에 선발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 올스타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덱스터 파울러는 6명의 다른 팀 동료들과 함께 컵스를 대표하여 2016년 자신의 첫 올스타 경기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계약 논란 속 컵스와 재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년 계약설에도 불구하고, 덱스터 파울러는 컵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2017년 시즌 공동 선택권을 포함하는 조건으로 팀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덱스터 파울러는 일주일 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25일 2017년 시즌 공동 선택권을 포함하는 컵스와의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오리올스 측은 파울러의 탈퇴 조항 요구가 거래를 보류시켰다고 주장했지만, 파울러는 오리올스와 계약에 전혀 동의한 적이 없으며 언론과 팀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흘렸다고 반박했습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첫 퇴장]
심판 빅 카라파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세 차례나 이의를 제기하던 덱스터 파울러는 결국 자신의 메이저 리그 경력 첫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2016년 5월 5일, 덱스터 파울러는 심판 빅 카라파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세 번이나 이의를 제기하다가 자신의 메이저 리그 경력에서 첫 퇴장을 당했습니다.
[컵스 월드 시리즈 역사에 새긴 발자취]
덱스터 파울러는 제이슨 헤이워드, 애디슨 러셀, 칼 에드워즈 주니어와 더불어 월드 시리즈 경기에서 컵스를 위해 뛴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가 되었으며, 동시에 타석에 서고 경기를 시작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2016년 10월 25일, 덱스터 파울러는 팀 동료 제이슨 헤이워드, 애디슨 러셀, 칼 에드워즈 주니어와 함께 월드 시리즈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위해 활약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들이 되었습니다. 특히 파울러는 월드 시리즈에서 컵스를 위해 타석에 서고 경기를 시작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월드 시리즈 7차전 역사상 최초 선두 타자 홈런 & 컵스 108년 만의 우승!]
덱스터 파울러는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역사상 최초로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컵스가 108년 만에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덱스터 파울러는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홈런을 터뜨리며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역사상 최초로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시카고 컵스는 10회 연장 승부 끝에 8대7로 경기를 승리하며 108년 만에 팀의 첫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월드 시리즈 우승 후 FA 시장으로]
덱스터 파울러는 2017년 시즌을 위한 공동 선택권을 거절하고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획득하며 새로운 팀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월드 시리즈 우승의 감격이 채 가시지 않은 2016년 11월 5일, 덱스터 파울러는 2017년 시즌을 위한 공동 선택권을 거절하고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습니다.
[카디널스와 5년 대형 계약 체결]
덱스터 파울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5년 8250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2016년 12월 9일, 덱스터 파울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5년, 8250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그는 2017년 4월 1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게릿 콜을 상대로 카디널스 선수로서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카디널스에서의 첫 시즌을 118경기 출전, 0.264 타율, 18홈런, 64타점으로 마쳤습니다.
2018
[친정팀 컵스 상대로 끝내기 홈런]
덱스터 파울러는 자신의 전 소속팀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14회 말에 자신의 경력 처음이자 마지막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18년 시즌에 앞서, 덱스터 파울러는 카디널스의 주전 우익수로 수비 위치를 옮기기로 합의했습니다. 5월 6일, 자신의 전 소속팀인 컵스를 상대로 14회 말에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끝내기 홈런을 쳤습니다. 이 경기에서 두 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카디널스를 4대3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8월 21일 60일간의 장애자 명단에 오르며 0.180 타율로 실망스러운 2018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2019
[부상 딛고 건강하게 복귀]
부상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덱스터 파울러는 2019년 카디널스의 주전 우익수로 건강하게 복귀하여 19개의 홈런과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덱스터 파울러는 2019년 카디널스의 주전 우익수로서 건강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정규 시즌 동안 150경기에 출전하여 0.238 타율, 19개의 홈런과 67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2021
[에인절스 이적으로 새로운 도전]
덱스터 파울러는 2021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소속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덱스터 파울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나 2021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의 외야수로 이적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