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1964년)

정치인, 법조인, 도지사,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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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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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196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 검사 및 변호사로 활동했다. 제19·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보수 정치인으로 활동했고, 2022년 제39대 강원도지사에 당선, 이듬해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취임했다. 5.18 망언 등 여러 논란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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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강원도 춘천 출생]

김진태는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김진태는 1964년 10월 13일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군인 출신 김한규, 어머니는 교사 출신 윤종애이다.

1983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소양중학교, 성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김진태는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1971~1977), 소양중학교(1977~1980), 성수고등학교(1980~1983)를 졸업하고 198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86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김진태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며 법조인의 길을 준비했다.

1987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여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는 1983년 입학으로부터 4년 뒤의 일이다.

1992

[검사 임관 및 공직 시작]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고 검사로 임관하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김진태는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한 후 1992년 검사로 임관하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검사로도 근무했다.

2008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 역임]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을 역임했다.

김진태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춘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지냈으며,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로 근무했다. 이후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을 역임했다.

2009

[공직 생활 마감 및 변호사 개업]

검사로서의 공직 생활을 마감한 뒤 원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김진태는 2009년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검사로서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강원도 원주에서 법무법인 에이스 춘천분사무소 변호사로 개업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2012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강원 춘천시 지역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강원 춘천시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2012년 5월 30일부터 2016년 5월 29일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2013

[국회 내 '대한민국의 적' 발언]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국회에 대한민국의 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특정 세력을 비판하며 논란이 되었다.

2013년 4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진태 의원은 "지금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敵)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 기권, 한미 연합 훈련 비판, 정부를 남쪽 정부로 칭하는 등 특정 세력을 지칭하며 비판했다. 그는 "이를 부정하는 세력은 지금이라도 스스로 이 땅을 떠나기 바란다"고 일갈했다.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강력 주장]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에서 "이석기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며 강력한 처리를 주장했다.

2013년 9월 4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에서 김진태 의원은 "저는 이석기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며 "이석기 체포동의안이 처리되면 이석기 한 사람은 죽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하고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발언하며 체포동의안 처리를 강력히 주장했다.

2016

[제20대 국회의원 재선 성공]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국회의원에 재선되었다.

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강원 춘천시 지역구에 출마,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2016년 5월 30일부터 2020년 5월 29일까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새누리호 난파 직전, 여기서 죽겠다" 발언]

'최순실 게이트' 파문 당시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며 당 지도부 사퇴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2016년 11월 4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따른 새누리당 지도부 사퇴 논란과 관련해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며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대통령 나가라, 당 대표 나가라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앉겠다."고 발언하며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사퇴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촛불 집회를 두고 "촛불은 바람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6년 11월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대해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촛불 집회 참여자들이 LED 촛불로 김진태의 발언을 풍자하기도 했다.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그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17년 3월 14일 김진태 의원은 "그 누구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상처 치유, 분열된 애국 보수 재건, 자유민주주의 확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 선고]

2016년 20대 총선 당내 경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당내 경선 개시일인 3월 12일 허위 내용의 문자메시지 발송 혐의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이 선고되었으나, 2017년 9월 27일 항소심 재판부는 문자 메시지 내용이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김진태 의원 측에 무죄를 선고했다.

2019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공동주최 및 망언 논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는 공청회를 공동주최하여 대규모 비판과 출당 요구를 받았다.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이 공동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를 초청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 등으로부터 광주의 원혼을 모독하고 광주 시민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김진태 의원의 당장 출당 조치와 사죄를 촉구받았다. 김진태는 공청회 개최 이전에도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 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지만원 박사를 적극 추천한 바 있다.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21대 총선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재대결했으나 패배하여 낙선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에게 패배하여 낙선했다. 이로써 2012년부터 이어온 국회의원직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 사건 연루 논란]

제21대 총선 유세 중 춘천 시내에 게시된 세월호 추모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훼손된 현수막 일부가 김진태 후보의 선거운동원 차량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춘천시민행동'이 게시한 세월호 추모 현수막 200여장 중 일부가 훼손되었고, 훼손된 현수막 23장이 김진태 후보 선거운동원 차량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되었다. 김 후보 측은 선거운동원의 개인적인 일탈행위로 선을 그었으며, 해당 선거운동원은 불법인 줄 몰랐다며 해명 및 사과 후 선거운동을 그만두었다. 춘천시민행동 측은 김 후보에게 즉각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2022

[제39대 강원도지사 당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컷오프 위기를 딛고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로 낙점, 최종 당선되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으나 컷오프되었다. 그러나 김진태의 단식 농성과 과거 망언에 대한 사과가 진행됨에 따라 결정이 번복되고 경선이 진행되었다. 이후 경선에서 황상무 후보를 꺾고 국민의힘의 강원도지사 후보로 낙점되었고, 2022년 6월 1일 선거에서 54.07%를 득표하여 제39대이자 마지막 강원도지사로 당선되었다.

2023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승격됨에 따라 제39대 강원도지사로서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취임했다.

2023년 6월 11일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승격되면서, 기존 제39대 강원도지사였던 김진태는 초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는 강원도의 역사적인 변화와 함께 김진태 지사의 역할이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초대 공동회장 취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초대 공동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23년 11월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초대 공동회장으로 취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서의 역할을 넘어 전국적인 협의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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