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만화가)

만화가,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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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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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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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화가 김영하는 한국전쟁 중 월남하여 전문 미술 교육 없이 독학으로 만화가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1963년 데뷔 이후 '이애나' 등 필명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주머니대장'을 선보였습니다. 1997년 은퇴 전까지 '펭킹 라이킹', '짬보람보' 등 2000권 이상의 작품을 남기며 한국 만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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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출생]

평안북도 박천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삼입니다.

김영하 만화가는 1947년 3월 22일 평안북도 박천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본명은 김영삼입니다.

1950

[한국전쟁 중 월남]

한국전쟁 당시 부모와 함께 남쪽으로 피난하며 월남했습니다.

김영하 만화가는 한국전쟁 당시 부모와 함께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피난하며 월남했습니다.

1962

[만화가의 길을 결심]

고등학교 3학년 때 극장 간판을 그리다 만화가의 재능이 있다는 평을 듣고 만화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3학년 시절, 서울 왕십리 극장 간판을 그리던 중 지나가던 사람으로부터 그림체가 만화에 더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만화가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963

[만화가 데뷔]

새싹문고에서 펴낸 '그리운 눈동자'로 '이애나'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1963년, 새싹문고에서 출간된 '그리운 눈동자'를 통해 '이애나'라는 필명으로 만화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1967

[본명으로 첫 작품 출간]

만화가 문하생들과 함께 작업하다 1967년경 자신의 이름으로 그린 첫 작품 '주머니대장'을 선보였습니다.

만화가 문하생들과 함께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1967~1968년경, '주머니대장'을 통해 자신의 본명인 김영하 이름으로 첫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1979

[제7회 만화상 은상 수상]

'해바라기 형제'로 제7회 만화상 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79년 10월 30일, '해바라기 형제'로 한국도서잡지윤리위원회에서 제정한 제7회 만화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그의 작품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1997

[작품 활동 중단 및 은퇴]

지병으로 인해 '요괴헌터'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했습니다.

지병으로 인해 1997년의 마지막 작품인 '요괴헌터'를 끝으로 작품활동을 중단하고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사실상 은퇴했습니다. 그는 이때까지 최소 2000권 이상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2014

[사망]

향년 68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2014년 7월 3일, 향년 6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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