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표 (조위)
황족, 제후왕, 조위 인물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9:51
조위 무제 조조의 아들이자 자는 주호인 황족입니다. 여러 작위를 거쳐 초왕에 봉해졌습니다. 태위 왕릉의 반란 계획에 연루되어 57세에 죽음을 선고받고 자결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주건평의 예언과 일치했습니다. 사후 세자 조가가 상산진정왕에 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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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무제 조조의 아들 조표가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손희이며, 동복 형제로 임읍상공자 조상, 강상공자 조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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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안 21년에 수춘후로 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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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 2년에 작위가 올라 여양공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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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초 2년의 이듬해 익양왕에 봉해졌습니다. 이 해 오왕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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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5년 겨울, 서울에 입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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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5년 입조의 이듬해 초왕에 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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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입조했을 때 금령을 어겼으며, 청룡 원년 유사가 상주하여 조서를 내려 3현, 1500호를 깎았습니다. 조곤도 금령을 어긴 것으로 인해 조표와 같은 해에 삭봉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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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원년 삭봉 이듬해 대사면 때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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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 3년 5백 호가 늘어 3천 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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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원년, 태위 왕릉과 연주자사 영호우가 조표를 황제로 맞이하고자 모의했습니다. 일이 발각되어 사마의는 왕릉을 토벌하러 수춘으로 향했고, 조표에게 죽음을 내렸습니다. 조표는 자결했습니다. 조표의 비와 아들들은 서인으로 면직되어 평원으로 유배되었고, 조표의 모반 의사를 알고도 저지하지 않은 관속들은 모두 주살되었습니다. 이는 주건평의 예언대로 57세에 병란의 재앙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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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원년, 조서를 내려 조표의 세자 조가(曹嘉)를 상산진정왕에 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