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정치인, 국회의원, 장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6:49
정병국은 대한민국의 5선 국회의원이자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하여 민주화 운동의 길을 걸었으며,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최연소 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자금법 개정, 예술인 복지법 제정 등에 기여했습니다. 장관 재임 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외규장각 의궤 환수 등 주요 업적을 남겼고, 바른정당 창당과 당대표를 맡아 개혁 보수를 이끄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1958
[출생 및 학창 시절]
경기도 여주군 개군면(현 양평군)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개군국민학교 재학 중 서울로 전학을 결심하고 서울정덕국민학교를 졸업한 후 용문중학교와 서라벌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습니다.
1958년 2월 10일 경기도 여주군 개군면 부리(현 양평군 관할)의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개군국민학교에 재학 중이던 1969년 서울 중학교 진학을 위해 서울로 이사해 서울정덕국민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습니다. 이후 용문중학교와 서라벌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습니다.
1978
[학생운동 투신 및 민주화 운동 참여]
성균관대학교 입학 후 학생운동에 투신하여 경찰 수배 명단에 올랐습니다. 1979년 10.26 사태 이후 전국 총학생회 부활 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했고, 1980년 5.17 군사정변 직후 신군부에 검거되어 해병대로 입대했습니다. 전역 후에도 민주화 운동을 지속하다 1987년 6월 국가안전기획부에 검거되어 고문을 받았으나 6.29 선언으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1978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하자마자 학생운동에 투신하여 경찰의 수배명단에 올랐습니다. 1979년 10.26 사태를 접하고 상경하여 전국 총학생회 부활 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1980년 5.17 군사정변 직후 신군부에게 검거되어 군 입대 또는 투옥을 선택하라는 조건에 해병대에 지원, 헌병으로 복무했습니다. 전역 후 1984년 복학하여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세인출판사를 운영하며 학생운동을 지원했습니다. 1987년 6월 국가안전기획부에 의해 검거되어 고문을 받던 중 6.29 선언을 접하며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1988
[김영삼 비서관 및 청와대 제2부속실장 임명]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능력을 인정받아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민주자유당 대표 비서관을 거쳐, 1993년 35세의 나이로 청와대 제2부속실장에 임명되어 최연소 비서관으로 활약했습니다. 재직 중 미국 국무부 초청 IVP(International Visitors Program)에 참가하여 차세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민주화추진협의회 소속 변호사들의 도움으로 풀려난 후, 제13대 대선에 홍보담당 전문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대선 후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1988년부터 1990년까지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관을,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민주자유당 대표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제14대 대선에서 승리하자, 1993년에 35세의 나이로 청와대 제2부속실장으로 임명되어 당시 비서관들 중 가장 젊은 나이로 주목받았습니다. 청와대 재직시절 미국 국무부 초청 IVP(International Visitors Program)에 참가하여 국제적인 감각과 차세대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익혔습니다.
1998
1998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0
[제16대 국회의원 당선 및 소장파 활동]
제16대 총선에서 경기도 가평군·양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초선의원 시절부터 한나라당 내 소장파 그룹 일원으로 활동하며 '오세훈법'이라 불리는 정치자금법 개정안의 초안을 만들고,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당시 당 쇄신을 외치며 천막당사를 주도하는 등 개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00년 4월 13일 제16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여 경기도 가평군·양평군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직을 시작했습니다. 초선의원 시절부터 '16대 국회 미래 연대' 등의 소장파 그룹 일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자금법개정안」의 초안을 만들어 적정 법정선거비용으로 돈 안 쓰는 선거 문화가 자리 잡는 데 기여했습니다. 탄핵 정국과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으로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당 쇄신을 외치며 천막당사를 주도했습니다.
2004
2004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재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내 요직을 맡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4년 4월 15일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당 조직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당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7
[대통령 선거 미디어홍보단장 역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홍보단장을 맡아 선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홍보단장을 역임했습니다.
2008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3선) 및 위원장 활동]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술인 복지법 발의와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 등 문화예술 및 언론 분야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08년 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술인들의 최소한의 사회보장 활동을 위한 「예술인 복지법」과 방송·통신 융합 시대의 규제 개선을 위한 「미디어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후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
2010년 2월 4일부터 2010년 7월 18일까지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당의 살림과 행정을 총괄했습니다.
2011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취임 및 주요 성과]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하여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장관 재직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으며, 145년 만에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를 환수하는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한류 확산을 위해 재외 한국문화원을 확대하는 등 문화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2011년 1월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하여 2011년 9월까지 재임했습니다. 장관 재직 중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고, 대한민국의 국보급 문화재인 외규장각 의궤를 145년 만에 프랑스로부터 환수하는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한류 확산과 문화강국 이미지 확산을 위해 재외 한국문화원을 24개로 확대시키며 K-POP, 드라마 등 한류를 세계에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2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4선) 및 입법 활동]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여주군·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4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국회 군 인권 개선 및 병영문화 혁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관련 예산 증액과 병영 독서운동을 주도했으며, 세계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제화한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앞장섰습니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여주군·양평군·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2013년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역대 정부 최초로 대통령 공약에 대한 실천 로드맵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여야 의원 56명이 가입된 인성교육실천포럼의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세계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제화한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앞장섰습니다. 국회 군 인권 개선 및 병영문화 혁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군 장병 인권 개선과 병영 독서운동 확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공공외교 확장에 앞장섰고,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으로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의 포석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2016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5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지역구에 당선되어 5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영향력과 지역 기반이 견고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2016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5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제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및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2017
[바른정당 당대표 취임]
새로운 정치 개혁을 목표로 창당된 바른정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당을 이끌었으며, 초대 당대표로 취임하여 당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대외적으로 바른정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7년 1월 25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바른정당 창당준비위원장을 겸한 초대 당대표를 역임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기반을 다지고 당의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2020
[정계 재편 참여 및 연구 활동]
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친 후,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며 보수 진영의 재편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관으로 활동하며 연구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2020년 5월 29일 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 미래통합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며 보수 통합의 흐름에 함께했습니다. 같은 해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관으로도 활동했습니다.
2021
[국민의힘 주요 직책 역임 및 외교 활동]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중앙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당의 주요 인재 영입 및 조직 운영에 기여했으며, 2022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케냐 특사단장으로 활동하며 외교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1년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4·7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의 인재 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았으며, 2022년 대통령비서실 케냐 특사단장으로 임명되어 외교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3
[제8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취임]
제8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제8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활동하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