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 (후한 환관)

후한 환관, 정치가, 십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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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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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환관, 정치가, 십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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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은 후한 말의 환관으로, 십상시의 수장이자 권력을 농단하여 국정을 어지럽혔다. 영제가 '아버지'라 부를 정도로 총애를 받았으며, 제2차 당고의 옥과 십상시의 난을 주도했다. 대장군 하진을 살해했으나, 하진의 부하들에게 쫓겨 황하강에 투신하여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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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환관이 되어 조등의 휘하에서 성장]

어린 시절 환관이 되어 권력자 조등의 보살핌 아래 성장했으며, 조등 사후 정치적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장양은 어린 시절 환관이 된 후, 후한의 권력자 조등에 의해 양육되었다. 조등의 휘하 내시로 활동했으며, 조등이 사망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169

[제2차 당고의 옥 주도]

후람과 함께 사대부와 환관 세력 간의 충돌인 제2차 당고의 옥을 일으켜 많은 선비와 관료를 숙청하고 탄압했다.

169년, 장양은 후람과 함께 제2차 당고의 옥을 주도했다. 이 사건은 환관 세력이 사대부 세력을 대규모로 숙청하고 탄압한 사건으로, 후한 말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켰다.

189

[영제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

영제 재위 시절, 십상시의 수장으로서 영제에게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깊은 총애를 받으며 국정을 농단하고 권력을 휘둘렀다.

장양은 후한 영제 시기에 십상시의 수장으로 국정을 좌우했다. 영제가 그를 '아버지'라 부를 정도로 지극한 총애를 받았으며, 이 총애를 바탕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며 후한 말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심화시켰다.

[대장군 하진 살해]

자신들을 제거하려는 대장군 하진을 하태후를 통해 궁으로 유인, 상방감 거목을 시켜 살해함으로써 십상시의 난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189년 9월 22일, 장양은 대장군 하진이 환관 세력을 숙청하려 하자, 하태후에게 도움을 청해 하진을 궁궐로 유인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입궁한 하진은 장양의 지시를 받은 상방감 거목에게 살해당했다. 이 사건은 이후 십상시의 난으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었다.

[십상시의 난 발발 및 황제와 도주]

하진 살해에 분노한 조조, 원소 등 하진의 부하들이 궁궐에 난입하여 환관들을 학살하기 시작하자, 황제 소제와 진류왕 유협을 데리고 도주했다.

189년, 대장군 하진이 살해당하자 이에 분노한 하진의 부하 조조, 원소, 원술 등이 군사를 이끌고 궁궐로 난입하여 환관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했다. 장양은 동료 단규 등과 함께 황제 소제와 진류왕 유협(훗날 헌제)을 데리고 궁을 탈출하여 도주했다.

[황하 강 투신 자살]

하남 중부연리 민공의 추격을 받자, 더 이상 도주할 곳이 없음을 깨닫고 황하 강에 몸을 던져 자살하며 생을 마감했다.

189년, 십상시의 난을 피해 황제와 함께 도주하던 장양은 하남 중부연리 민공의 추격을 받게 되었다. 더 이상 도주할 길이 없어진 장양은 결국 황하 강에 몸을 던져 자살했으며, 이는 그가 국정을 농단했던 시기의 비극적인 종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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