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정치인)
정치인, 국회의원, 공무원, 당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4:22
호남 출신 보수 정치인으로 민주정의당 입당 후 줄곧 보수 진영에서 활동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정무·홍보수석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호남 출신 보수정당 대표(새누리당)와 호남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해 보수 후보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1958
1958년 10월 13일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동암리에서 태어났다.
1984
민주정의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호남 출신임에도 줄곧 보수 정당에서만 몸담으며 정치 커리어를 쌓아왔다.
2008
[18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
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초선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22번으로 당선되어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2012년 5월까지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2013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었다.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보직 변경]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사건 이후 이남기 홍보수석의 후임으로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대통령의 소통을 담당했다.
2013년 6월 이남기 홍보수석 후임으로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근무했다.
2014
[순천시·곡성군 재보궐선거 당선]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불리한 지역구인 순천시·곡성군에 출마해 당선, 호남에서 18년 만에 보수정당 의원이 탄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4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서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 출마,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를 꺾고 지역구 의원 자격을 얻으며 원내 복귀했다. 이는 호남에서 18년 만에 보수정당 의원이 탄생한 사건이자, 그가 호남 지역구에서 4번째 도전 끝에 얻은 첫 당선이었다.
2016
[순천시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 (3선)]
20대 총선에서 순천시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하며 3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는 1988년 소선거구제 제정 이후 호남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기록이었다.
20대 총선에서 전 순천시장 노관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1988년 소선거구제 제정 이래 호남 지역에서 보수정당 후보가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새누리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 새누리당 대표로 선출되며, 호남 출신으로는 최초로 보수정당의 대표 자리에 올랐다.
전당대회에서 새누리당 대표로 선출되어 최초의 호남 출신 보수정당 대표가 되었다.
[새누리당 대표 사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한 후, 정우택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과 함께 새누리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한 이후, 2016년 12월 16일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되자 새누리당 대표에서 사퇴했다.
2017
당의 쇄신 요구를 받고 새누리당에서 탈당했다.
2020
[21대 총선 서울 영등포구 을 낙선]
21대 총선에서 기존 지역구를 떠나 서울 영등포구 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1대 총선에서 지역구인 순천을 떠나 서울 영등포구 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2
2022년 2월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전라남도지사 후보 출마 및 최고 득표율 기록]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했으나, 역대 보수 단일 후보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여 현직 도지사 김영록 후보에게 낙선했다. 하지만 역대 전라남도지사에 출마한 보수 단일 후보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18.81%)을 얻어 주목받았다.
2023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23년 7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으로 임명되었다. (이전 2022년 9월부터 2023년 7월까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