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식물학자)
식물학자, 공무원, 작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4:06
이유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분류학자이자 대중작가이다. 국립수목원 개원에 핵심적 역할을 했고, 2014년 산림청 47년 역사상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자 국립수목원장에 취임하는 기록을 세웠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대중에게 나무와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62
1962년 2월 28일,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학자이자 국립수목원장이 되는 이유미가 태어났다.
1985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식물분류학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1987
서울대학교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식물분류학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1992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식물분류학 분야의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1994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에 임업연구사로 부임하여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는 훗날 대한민국 산림청 최초의 여성 고위공무원이 되는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
1995
[대중 식물학서 출간]
식물학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19쇄를 찍은 스테디셀러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를 출간하여 대중에게 우리 나무의 소중함을 알렸다.
학문적 글쓰기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을 위한 식물학 도서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를 현암사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이후 수십 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숲해설가나 식물학자의 꿈을 심어주었으며, 대중 식물학 도서 출판의 흐름을 이끌었다.
1999
[국립수목원 개원 기틀 마련]
국립수목원이 성공적으로 개원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식물자원 보전과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 식물 연구와 보전의 핵심 기관인 국립수목원이 1999년 개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그 기틀을 마련했다.
2003
다양한 식물 관련 저술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야생화》를 다른세상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2004
광릉 숲의 생명력을 담은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를 지오북에서 출간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갔다.
2005
[《우리 나무 백 가지》 증보판 출간]
베스트셀러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의 증보판을 출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대중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의 증보판을 현암사에서 출간했다.
2011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출간]
식물 에세이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자연의 위로와 휴식을 선물했다.
독자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을 진선북스에서 출간했다.
2012
나무를 통한 사색과 치유를 담은 《내 마음의 나무 여행》을 진선북스에서 출간했다.
2014
[대한민국 산림청 첫 여성 고위공무원 및 국립수목원장 취임]
제9대 국립수목원장에 취임하며 산림청이 1967년 개청한 이래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4년 4월, 제9대 국립수목원장에 취임하여 대한민국 산림청 역사상 47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립수목원 초기의 연구직 공무원이 원장이 된 첫 사례로도 그 의미가 크다.
2015
[《우리 나무 백 가지》 개정증보판 출간]
장기 베스트셀러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며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초판 출간 20년 만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 가지》 개정증보판을 현암사에서 출간하여 현대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내용을 보완하고 업데이트했다.
2017
[제10대 국립수목원장 재임]
개방형 공모를 통해 제10대 국립수목원장에 재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7년 9월, 개방형 공모를 거쳐 제10대 국립수목원장에 다시 임명되어, 국립수목원의 발전과 식물 연구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되었다.
2020
2020년, 세종시에 새로 개원하는 세종국립수목원의 원장으로 부임하여 국가 중점 사업인 수목원 조성 및 운영의 중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