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립 (조선)
조선 무신, 의병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2:24
조선 중기 무신이자 정묘호란 의병장인 이립은 후금의 침략에 맞서 평안도 용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그는 용맹한 지휘로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며 인산첨사 및 관서의병장으로 임명되었고, 여진족 토벌 중 섬에서 병사하여 나라를 위해 순국했다. 사후 안주 충민사에 배향되었다.
1627
관서의병장으로 임명된 후 이립은 섬과 육지를 오가며 여진족을 토벌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 그러던 중 1627년, 섬에서 병으로 사망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정묘호란 발발 및 이립 의병장 활동 시작]
1월, 후금 아민의 3만 대군 침략으로 정묘호란이 발발하자 이립은 평안도 용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국가에 맞섰다.
1627년 1월, 후금의 아민이 이끄는 3만 명의 청군이 조선을 침략하여 정묘호란이 일어났다. 이에 이립은 평안도 용천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적에 맞설 준비를 했다.
[용천 전투에서 큰 전과]
3월 18일, 이립 의병장이 이끄는 부대는 침입한 적군 1000명과 이틀간 전투를 벌여 200명을 사살하며 큰 승리를 거두었다.
1627년 3월 18일, 이립의 의병 부대가 침입한 적군 1000명과 맞서 이틀 동안 싸워 200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
[북위포 전투에서 압도적 승리]
3월 23일, 북위포에서 적군 2000명과 격렬한 전투를 벌여 200명을 사살하고 적의 갑주를 노획하는 등 연이은 승리를 거두었다.
1627년 3월 23일, 북위포에서 이립의 의병 부대가 적군 2000명과 교전하여 200명을 사살하고 갑옷과 무기 등을 노획하는 등 다시 한번 큰 전과를 올렸다.
[전공으로 인산첨사 및 관서의병장 임명]
연이은 전공으로 6월 25일, 이립은 인산첨사 겸 관서의병장으로 임명되어 조선 서북 지역 의병 활동의 총지휘를 맡게 되었다.
이립은 앞선 전투에서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산첨사에 임명되었고, 이어서 1627년 6월 25일에는 관서의병장으로도 임명되어 조선 서북부 지역 의병 활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1736
이립 의병장이 사망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1736년, 그의 충의와 공로를 기리기 위해 안주의 충민사에 그의 위패가 모셔져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