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세계 기록 보유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2:03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황금기를 이끈 이강석은 500m 전문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14년 만의 메달을 안기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7년에는 500m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1985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강석 탄생]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 이강석 선수가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 2월 28일,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이강석 선수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성장하게 됩니다.
2005
[500m 대한민국 신기록 수립 (34초 58)]
캐나다 캘거리 월드컵에서 남자 500m 34초 58의 기록으로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는 종전 이규혁 선수의 기록을 깬 것입니다.
2005년 11월 19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 58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2002년 이규혁 선수가 세웠던 34초 74의 기록을 0.16초 단축하며 새로운 한국 기록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500m 대한민국 신기록 재경신 (34초 55)]
캘거리 월드컵에서 자신의 한국 신기록을 34초 55로 다시 한번 경신하며 500m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5년 11월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 55를 기록하며 전날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인 34초 58을 다시 0.03초 단축했습니다. 그는 이 시즌 최종 성적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500m 동메달 획득]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14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었습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강석은 남자 500m 종목에서 1, 2차 시기 합계 70초 43의 기록으로 미국의 조이 치크와 러시아의 드미트리 도로페예프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메달은 김윤만 선수가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무려 14년 만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이 올림픽에서 획득한 귀중한 메달로,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2007
[장춘 동계 아시안 게임 500m 금메달 획득]
2007년 장춘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7년 장춘에서 개최된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이강석 선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 대회 경력을 한층 빛내는 성과였습니다.
[500m 대한민국 신기록 경신 (34초 43)]
캐나다 캘거리에서 34초 43을 기록하며 자신의 500m 한국 신기록을 약 15개월 만에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2007년 3월 3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500m에서 34초 43을 기록하며 자신의 종전 한국 신기록인 34초 55를 약 15개월 만에 다시 경신했습니다.
[500m 세계 신기록 (34초 25) 수립]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07 종목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4초 25를 기록하며 남자 500m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가토 조지의 종전 기록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기록이었습니다.
2007년 3월 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2007 종목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 25의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는 종전 가토 조지가 보유하고 있던 34초 40의 세계 기록을 0.18초 앞당기며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 대회에서 그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500m 대한민국 신기록 수립 (34초 20)]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4초 20을 기록하며 자신의 500m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비록 세계 신기록은 경신되었지만, 그의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년 11월 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07/2008 시즌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 20을 기록하며 자신의 종전 한국 신기록인 34초 25를 0.05초 단축했습니다. 비록 캐나다의 제러미 워더스푼이 이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지만, 이강석 선수 역시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우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1000m 개인 최고 기록 달성]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1000m 개인 최고 기록 1분 08초 15를 달성했습니다.
2007년 11월 1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강석 선수는 남자 1000m 종목에서 1분 08초 15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9
[밴쿠버 세계 종목별 선수권 500m 금메달]
부상으로 다소 부진했던 시기를 딛고, 캐나다 밴쿠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500m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려하게 재기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한때 침체기를 겪었던 이강석 선수는 2009년 3월 13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남자 500m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완벽하게 재기했습니다. 이 메달은 그가 여전히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2010
[오비히로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종합 은메달]
2010년 오비히로에서 열린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10년 1월 17일 오비히로에서 개최된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이강석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종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의 다재다능함과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의 불운]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직전, 정빙기 고장으로 2시간 30분 동안 대기하는 불운을 겪으며 경기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강석 선수는 예상치 못한 불운에 직면했습니다. 경기 직전 정빙기가 고장 나는 사고가 발생하여 선수들이 2시간 30분 동안 대기해야 했고, 이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며 경기력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에게 아쉬움을 남긴 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500m 은메달]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꾸준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11년 2월 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이강석 선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