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조선)
조선의 문신, 유학자, 저술가, 화가, 서예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1:38
1732
1732년(영조 8년) 음력 4월 7일(양력 5월 1일) 한양 옥류동에서 태어났다. 초명은 유한경이었다.
1740
어린 시절부터 김이곤에게 시를, 남유용에게 문장을 수학했다. 또한 송시열의 학문과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를 추숭하여 《송자대전》을 가까이 하였다.
1748
1748년 안취범의 딸 순흥 안씨와 혼인했다.
1755
1755년 장남 유만주가 태어났다.
1759
1759년에 차남인 유면주가 태어났다.
1763
[〈동전표목〉 집필]
《삼국사기》와 《동국통감》의 부족함을 느껴 《사기》의 열전을 참고하여 조선 인물 전기 목록인 〈동전표목〉을 집필했다.
1763년에는 《삼국사기》와 《동국통감》이 완전한 역사서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여겨 자신 나름대로 《사기》의 열전을 참고하여 조선 인물 전기 목록인 〈동전표목〉(東傳標目)을 집필했다.
1764
[차남 사망과 제야술회(除夜述懷) 집필]
6세의 어린 나이로 차남 유면주가 천연두로 사망했다. 이 비극적인 경험은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해 12월 30일 운명을 탓하는 대신 소신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담은 시인 제야술회(除夜述懷)를 썼다.
1764년 12월에 차남 면주가 6세의 나이로 천연두로 사망했다. 당시 부모와 차남을 잃었던 유한준은 그 해 12월 30일에 운명을 탓하는 대신 소신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담은 시인 제야술회(除夜述懷)를 썼다.
1768
1768년(영조 40년) 2월 22일 진사시에 합격했으며, 당시 생원 및 진사의 복시를 실시한 식년시에서 3등 60위로 급제했다.
1771
1771년에 본격적으로 관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음직으로 경기도 여주의 영릉의 참봉이 되었다.
1811
1811년 9월 15일(음력 7월 28일)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