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카와 케이
소설가, 작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1:09
일본의 소설가 유이카와 케이는 1955년에 태어나 직장 생활 중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연애소설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호러와 서스펜스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1년 나오키상 수상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섬세하고 대담한 필치로 여성의 심리를 그려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1955
유이카와 케이는 1955년 2월 1일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에서 태어났다. 카나자와 여자 단기대학 정보처리학과를 졸업하고 훗코쿠은행에서 10년간 직장 생활을 했다.
1984
[슈에이샤 코발트 노벨 대상 수상 및 데뷔]
《바다 빛깔의 오후》로 제3회 슈에이샤 코발트 노벨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직장 생활 중 계속 써온 일기를 통해 글쓰기에 흥미를 느낀 유이카와 케이는 습작을 거쳐,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로 제3회 슈에이샤 코발트 노벨 대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로 데뷔했다.
1997
[장르 확장을 통한 평론가 주목]
기존 여성 취향 연애소설과 달리, 호러적 색조의 《현기증》과 서스펜스 소설 《찰나와 같아서 가슴아픈》으로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1997년 유이카와 케이는 그 때까지 발표했던 여성 취향의 연애소설과는 다른 호러적 색조가 짙은 《현기증》과 서스펜스 요소를 도입한 소설 《찰나와 같아서 가슴아픈》을 발표하여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작가로서의 폭넓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01
[제126회 나오키상 수상]
46세에 《어깨 너머의 연인》으로 제126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 대표 여성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연애소설을 발표한 후 2001년, 유이카와 케이는 46세의 나이에 《어깨 너머의 연인》으로 일본 문학계의 권위 있는 상인 제126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2004
[애견과 함께 카루이자와로 이주]
결혼과 동시에 키우기 시작한 세인트버나드견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도쿄에서 카루이자와로 이주했다.
45세에 결혼과 동시에 세인트버나드견을 키우기 시작한 유이카와 케이는 2004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애견을 키우고자 도쿄에서 카루이자와로 이주했다.
2008
유이카와 케이는 2008년 《사랑을 닮은 것들》로 제21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7
[소설 《세실의 계획》 드라마 방영]
40대의 연애를 그린 소설 《세실의 계획》이 후지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7년 유이카와 케이의 소설 《세실의 계획》이 마키 요코를 주연으로 후지TV에서 드라마화되었다.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9화가 방영되었다.
[첫 실존 인물 모델 소설 《준코의 꼭대기》 출간]
여성 최초 에베레스트 등반가 다베이 준코를 모델로 한 장편소설 《준코의 꼭대기》를 출간하며 처음으로 실존 인물을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2010년 애견 사망 후 슬픔을 이겨내고자 시작한 등산 중, 항암 치료 중이던 산악인 다베이 준코를 취재하게 된다. 그녀를 모델로 한 장편소설 《준코의 꼭대기》를 2017년에 출간했으며, 이는 유이카와 케이의 첫 실존 인물 모델 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