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실
작가, 아동문학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51:03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동화 작가 유은실은 2004년 등단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나의 린드그렌 선생》, 《순례주택》 등이 있으며, 질병, 장애, 빈곤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다루면서도 인간적 품위와 희망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권정생창작기금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ALMA 후보로 지명되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1974
1974년 7월 6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동화 작가 유은실이 태어났다. 교사인 어머니와 장애로 일할 수 없게 된 아버지 밑에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으며 부모님의 진보적인 지식과 할머니의 억척스러운 생활력 모두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1998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 졸업]
요리 강사 활동 후 프리랜서 작가를 목표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편입하여 대학원을 졸업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을 졸업한 뒤 요리학원 강사로 일했으나 건강 문제로 그만두었다. 이후 요리 관련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를 꿈꾸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편입하였고, 1998년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
2004년 아동문학 잡지 『창비어린이』에 「내 이름은 백석」이 게재되면서 동화 작가로 공식적으로 등단했다.
2005
2005년 동화 《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를 출간하면서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05년, 어린 시절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책들을 인상 깊게 읽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주인공이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품는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집 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이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다.
2007
[《만국기 소년》 출간 및 한국어린이도서상 수상]
《만국기 소년》 작품을 출간하고, 같은 해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07년 《만국기 소년》을 출간했으며, 이 작품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하며 아동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8
2008년, 작가의 이름을 알린 주요 단편집 중 하나인 《멀쩡한 이유정》을 출간했다.
2010
[《멀쩡한 이유정》 IBBY 어너리스트 수상]
2008년 출간했던 《멀쩡한 이유정》이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어 국제적인 명예를 얻었다.
2010년, 작가의 단편집 《멀쩡한 이유정》이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의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아동문학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수의 작품 출간]
《유관순》, 《심청전》, 《우리 동네 미자 씨》, 《마지막이벤트》 등 다수의 작품을 활발히 출간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인물 이야기 《유관순》, 그림책 《심청전》, 그리고 《우리 동네 미자 씨》, 《마지막이벤트》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해 동안 활발하게 발표했다.
2011
2011년, 어린이의 일상적인 고민과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유년동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중 하나인 《나도 편식할 거야》를 출간했다.
2012
[단편집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출간]
단편집 《내 머리에 햇살 냄새》를 출간하며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였다.
2012년, 어린이의 섬세한 정서와 일상을 포착한 단편집 《내 머리에 햇살 냄새》를 출간했다.
2013
[《나도 예민할 거야》 등 작품 출간]
유년동화 시리즈인 《나도 예민할 거야》와 장편집 《일수의 탄생》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2013년, 유년동화 시리즈 《나도 예민할 거야》를 비롯하여 장편집 《일수의 탄생》을 출간하며 다양한 독자층에게 다가섰다.
2013년 가을부터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 강의를 시작하며 작가이자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
2013년 5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에서 문학 특강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아동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대중과 나눴다.
[느티나무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대표작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주제로 독자들과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2013년 9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중심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4
[《변두리》, 《제인 구달》 등 작품 출간]
작가의 어린 시절 성장 배경을 담은 청소년소설 《변두리》와 인물 이야기 《제인 구달》을 출간했다.
2014년, 작가의 1980년대 어린 시절 성장 배경이 녹아있는 청소년소설 《변두리》와 동물학자 인물 이야기 《제인 구달》을 출간했다.
2015
2015년, 다른 그림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림책 《우리 마을 도서관에 와 볼래?》를 출간했다.
[《변두리》 권정생창작기금(문학상) 수상]
청소년소설 《변두리》로 제6회 권정생창작기금(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15년, 2014년에 출간했던 청소년소설 《변두리》가 제6회 권정생창작기금(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16
2016년, 다른 그림 작가와 함께 만든 작품인 《드림 하우스》를 출간했다.
2018
[《2미터 그리고 48시간》 등 작품 출간]
작가의 투병 경험을 반영한 청소년소설 《2미터 그리고 48시간》과 협업 작품 《그해 가을》을 출간했다.
2018년, 그레이브스병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십대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소설 《2미터 그리고 48시간》과 그림 작가와 협업한 《그해 가을》을 출간했다.
2019
2019년, 작가의 어린 시절 주택가와 소규모 하청업체가 공존했던 동네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 《나의 독산동》과 그림 작가와 협업한 《송아지똥》을 출간했다.
2021
2021년, 가족 내 문제나 결핍을 어른 친구가 보완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담은 장편동화 《순례주택》과 인물 이야기 《박완서》를 출간했다. 《순례주택》은 작가의 주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2022
[《나도 ○○할 거야》 시리즈 등 다수 협업작 출간]
《마트료시카》, 《나는 기억할 거야》 등 여러 그림책 및 유년동화 시리즈를 다른 그림 작가들과 협업하여 다수 출간했다.
2022년, 《마트료시카》, 《나는 기억할 거야》, 《나는 망설일 거야》, 《나는 따로 할 거야》, 《까먹어도 될까요》 등 유년동화 시리즈를 포함한 여러 협업 작품들을 활발히 출간하며 창작 영역을 넓혔다.
2024
[ALMA(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 지명]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ALMA(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로 지명되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2024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LMA(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후보로 지명되어 한국을 넘어 세계 아동문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그녀의 작품 세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이다.
2024년, 자신의 작품 《일수의 탄생》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