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
배우, 영국인, 미국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9:47
영국 런던 출신의 영국-미국 배우. 2001년 연극으로 데뷔한 이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엣지 오브 투모로우', '시카리오', '콰이어트 플레이스', '메리 포핀스 리턴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골든 글로브상 및 비평가협회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1983
전직 배우이자 교사인 재니스와 법정 변호사 올리버 사이먼 피터 블런트 사이에서 태어난 네 명의 아이들 중 둘째이다.
2001
[연극 '로열 패밀리'로 프로 데뷔]
피터 홀 경의 작품인 '로열 패밀리'에서 주디 덴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비평가들의 칭찬을 받았고,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로부터 "최고의 신인"으로 지명되었다.
피터 홀 경의 작품인 '로열 패밀리'에서 주디 덴치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프로 데뷔를 하였다. 그 작품에서의 그녀의 연기를 두고 비평가들의 칭찬을 받은, 그녀는 이브닝 스탠더드로부터 "최고의 신인"으로 지명되기도 하였다.
2003
[텔레비전 데뷔 및 초기 연기 호평]
TV 영화 '부디카'를 통해 텔레비전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TV 드라마 '헨리 8세'에서 캐서린 하워드 역으로 찬사를 받았다.
고대 켈트족 여전사 여왕에 대한 영국 텔레비전 드라마인 '부디카'를 통해서 텔레비전 영화에 데뷔하였다. 같은 해에 영국의 2부작 TV 드라마 '헨리 8세'에서 16세기의 여왕인 캐서린 하워드 역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200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대중적 인지도 확립]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상대역으로 출연하여 박스오피스 성공에 기여했다. 이 역할로 골든 글로브상과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로부터 최고의 여배우 신스틸러로 선정되며 큰 인정을 받았다. 또한, TV 드라마 '기디언의 딸'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박스오피스 성공을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상대 역으로 출연하였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그녀를 최고의 여배우 신스틸러로 선정하는 등 인정을 받았다. 그녀의 역할인 에밀리 역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과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05년 방영된 TV 드라마 '기디언의 딸'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10
2008년 11월, 블런트는 미국의 배우 존 크러진스키와 교제를 시작하였다. 2009년 8월에 약혼을 하였고, 이탈리아 코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4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숲속으로'로 성공 이어가며 연기력 인정]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출연하여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액션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판타지 영화 '숲속으로'에서도 베이커의 부인 역으로 골든 글로브상 코미디 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다.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일본 라이트노벨을 각색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출연하였다. 외계 생명체를 물리치기 위해 크루즈를 훈련시키는 특수부대 요원 리타 브라타스키 역을 연기하며 석 달간 몸을 만들었고 크라브마가도 배웠다. 이 영화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그녀의 연기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액션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롭 마셜 연출의 월트 디즈니 뮤지컬 '숲속으로'에서 베이커의 부인으로 연기했고, 이 역할로 두 번째 골든 글로브상 코미디 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압도적인 연기 호평]
드니 빌뇌브 감독의 액션 범죄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서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 메이서를 연기하여 비평적 호평을 받았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녀는 이 역할로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액션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2년 연속 지명되었다.
드니 빌뇌브가 감독을 맡고 베니치오 델 토로, 조시 브롤린이 공동 출연한 액션 범죄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출연했다. 강력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지도자를 체포하라는 임무를 맡은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 메이서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경쟁작으로 선정됐고, 비평적 호평을 받았다. 엠파이어의 댄 졸린은 그녀의 연기를 "미묘한 차이"라 칭하고,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그녀의 배역이 억지스럽다고 여겼으나 "블런트가 대단한 연기 집중력과 뻔뻔함으로 온갖 어색한 것을 잘 밀고나갔다"라며 칭찬했다. 그녀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액션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에 2년 연속 후보로 지명되었다.
[미국 시민권 취득]
미국 시민권자로 귀화되었다. 이중 시민권을 취득하여 세금 및 비자 상황에 도움이 되었지만, 영국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는 것에 갈등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미국 시민권자로서 귀화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이중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이 상태가 자신의 세금 및 비자 상황을 도왔다고 시사했다. 그녀는 영국에 대한 그녀의 유일한 충성을 포기하면서 갈등을 겪었다고 말했다.
2018
['콰이어트 플레이스'와 '메리 포핀스 리턴즈'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
남편 존 크러진스키 감독의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출연하여 극찬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 판타지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메리 포핀스 역을 연기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남편 존 크러진스키의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출연하여 소리를 듣고 사냥하는 괴생물체에게 고통에 놓인 가족에 대한 영화에서 연기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개막 전야 영화로 첫 공개되어,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뮤지컬 판타지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에서 메리 포핀스 역 (본래 줄리 앤드루스가 연기했던)을 맡으며 롭 마셜, 메릴 스트립과 다시 뭉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