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 (문학 이론)
문학 이론, 미학, 언어학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8:13
시학은 언어 기호가 예술성을 구현하는 미학적 장치를 발견하는 학문입니다. 언어 고유의 미학 구현을 목표로 하며, 회화, 음악, 연극, 영화 등 모든 예술 분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야콥슨의 언어 커뮤니케이션 모델 중 메시지와 코드 영역을 다룹니다.
BC 5C
['poetics' 어원 발생]
'poetics'는 '시에 관련된' 또는 '창의적인, 생산적인'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ποιητικός'에서 유래했습니다.
'poetics'라는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 'ποιητικός'(poietikos)에서 왔으며, 이는 동사 'ποιεῖν'(poiein, 만들다)의 분사형인 'ποιητός'(poietos, 만들어진)의 파생형입니다. 문자 그대로 '창의적인, 생산적인'을 의미하며, '시에 관련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BC 4C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저술 및 고전 시대 시학 확립]
고전 시대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가장 유명했으며, 시학은 시의 규범을 다루는 분야로 확립되었습니다.
고전 문학이 주로 시로 이루어졌던 시기에, 시학은 시의 규범에 관한 학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시기 가장 유명한 시학 저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었습니다.
1750
[계몽주의 시대, 시학의 범위 확장]
계몽주의 시대에 산문 문학과 근대 소설이 등장하면서, 시학은 운문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학 형태를 포괄하게 됩니다.
운문 중심의 시학은 계몽주의 시대에 산문 문학이 보편화되고 근대적인 소설이 등장하면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학의 범위가 확장되기 시작했습니다.
1960
현대 시학은 야콥슨의 언어 커뮤니케이션 모델(Jakobson's functions of language) 중 메시지와 코드의 영역을 주로 다루며 발전했습니다. 이는 언어의 미학적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