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환 (숙무)
삼국 시대 인물, 오나라 장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6:53
오나라의 종실 무장 손환은 총명하고 박학다식하여 손권에게 '종실 중의 안연'이라 칭찬받았습니다. 화용에서 관우 토벌에 종군하여 잔당을 소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5세에 안동중랑장으로 임명되어 이릉 전투에서 유비를 크게 격파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이 공로로 건무장군에 오르고 단도후에 봉해졌으나, 우저독으로 횡강오를 수축하던 중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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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의 무장 손환(孫桓, 197년 ~ ?)이 태어났다. 그는 손하의 셋째 아들이며, 자는 숙무이다. 거동과 용모가 단정하였고, 총명하고 박학강기하며 논의와 응대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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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환은 거동과 용모가 단정하였고, 총명하고 박학강기하며 논의와 응대에 능하여 손권에게 "종실 중의 안연"이란 칭찬을 받았고, 무위도위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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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환은 화용에서 관우 토벌에 종군하여 관우의 잔당 5천 명과 많은 우마와 기계를 얻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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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랑장 배령 및 이릉 전투 승리]
25세에 안동중랑장으로 배령되어 육손과 함께 유비의 침공을 막았다. 그는 유비의 대군에 맞서 분전하여 이릉 전투에서 유비를 패주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손환은 25세에 안동중랑장으로 배령되어 육손과 함께 유비의 침공을 막았다. 비록 유비의 군대가 산골짜기에 가득했지만, 손환은 분전하여 육손과 함께 힘을 다하여 마침내 유비를 패주케 했다(이릉 전투). 또 성으로 통하는 길을 끊고, 지름길과 요소를 끊어 놓아 유비는 산을 넘고 험로를 넘어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유비는 당시 "내가 경성에 이르렀을 때는, 손환은 오히려 어린 아이였는데, 지금은 나를 추격하여 여기까지 이르렀구나!"라고 탄식했다고 전해진다.
손환은 이릉 전투에서의 큰 공적으로 건무장군에 배령되었고, 단도후에 봉해졌다. 이후 우저독으로 임명되어 횡강오를 수축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생을 마감했다.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