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e스포츠 선수, 기업인,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5:59
대한민국의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서지훈은 견고한 플레이 스타일로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와 WCG 2004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3대 테란으로 불렸습니다. CJ 엔투스 소속으로 팀리그 우승도 여러 차례 이끌었으며, 공군 ACE 복무 후 은퇴, 이후 CJ 그룹에서 근무하며 해외 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1985
[서지훈 출생]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에서 서지훈이 태어났다. 그는 훗날 '퍼펙트 테란'으로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약하게 된다.
서지훈(徐智訓)은 1985년 2월 9일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에서 태어났다.
2001
2001년부터 배틀넷과 아마추어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2002
[Panasonic배 스타리그 8강 진출, '퍼펙트 테란' 별명]
첫 스타리그인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8강에 진출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 대회 활약을 통해 견고한 플레이 스타일과 완벽한 경기 내용으로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재경기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대회에서의 눈에 띄는 활약으로 8강 진출을 전후하여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이윤열, 김현진 등과 더불어 차세대 테란을 이끌 유망주로 각광받았다.
2002년 3월 주장원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데뷔 및 GO팀 입단]
온게임넷 챌린지리그에 첫 모습을 보이며 방송 경기에 데뷔했다. 이 시기 김정민, 강민의 추천으로 GO팀(現 CJ 엔투스)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4월 온게임넷 챌린지리그에 모습을 보이며 방송경기 첫 데뷔를 가졌다. 또한 김정민과 강민의 추천으로 GO팀(現 CJ 엔투스)에 입단한다.
[2차 챌린지리그 1위, 스타리그 직행]
챌린지리그 재도전에서 8승 2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 듀얼토너먼트를 거치지 않고 스타리그 4번 시드를 얻어 직행했다. 이로써 거물 신인으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2년 8월, 챌린지리그에 재도전한 서지훈은 거의 전승에 가까운 성적(8승 2패)으로 2차 챌린지리그 1위를 차지하며 듀얼토너먼트를 거치지 않고 4번 시드와 함께 스타리그로 향하는 직행티켓을 따냈고, 동시에 거물신인으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챌린지리그 1위에게 스타리그 4번 시드가 주어지는 첫 대회였다.)
2003
[챌린지리그 3차 시즌 1위 (두 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
챌린지리그로 강등된 후, 최연성, 이병민 등 신예 강자들을 상대로 9승 2패라는 막강한 전력을 보여주며 챌린지리그 1위를 다시 수성했다. 이로써 챌린지리그를 두 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순식간에 챌린지리그로 떨어지게 된 서지훈은, 프로리그와 팀리그에서 명성을 떨치던 최연성, 이병민, 전상욱 등의 떠오르는 신인선수와, 기존의 강호였던 변길섭과 이재훈을 상대로 다시 9승 2패의 막강한 전력을 보이며 또다시 챌린지리그 1위를 수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서지훈은 다시 질레트 스타리그의 4번 시드를 얻게 되었고, 챌린지리그를 두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Mycube배 스타리그 8강 진출]
올림푸스 스타리그 우승 후 1번 시드를 받고 마이큐브 스타리그에 출전, 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이는 스타리그 우승자 징크스를 깨는 듯 했지만, 이후 챌린지리그로 강등되며 결과적으로는 징크스의 희생자가 되었다.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1승 2패로 재경기로 몰리며 우승자 징크스의 우려를 받았지만, 재경기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한다. 8강에서 박경락에게는 승리하지만, 박정석과 홍진호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다. 이후 듀얼토너먼트에서 성학승에게 2패를 안으며 챌린지리그로 떨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우승자 징크스의 희생자가 되었다.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임요환을 4강에서 3:0으로 완파한 후, 결승에서 홍진호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첫 메이저 개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임요환, 이윤열과 함께 '3대 테란'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올림푸스 스타리그 4강에서 임요환을 3:0으로 격침시켰다.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나 특유의 단단함을 보이며 5전의 명경기 끝에 3:2로 역전승하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와함께 당시 임요환, 이윤열 등과 함께 '3대 테란'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계몽사배 KPGA 팀리그 우승]
소속팀 G.O의 일원으로 2003년 계몽사배 KPGA 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 단위 대회에서의 강력함을 입증했다.
2003년 6월 계몽사배 KPGA 팀리그에서 G.O 소속으로 우승했다.
2003년 8월 KTF EVER컵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G.O 소속으로 4위를 기록했다.
[라이프존배 KPGA 팀리그 우승]
SUMA G.O 소속으로 라이프존배 KPGA 팀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했다. 결승전에서 3킬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2003년 10월 라이프존배 KPGA 팀리그에서 SUMA G.O 소속으로 우승했다. 결승에서 3킬을 기록했다.
2004
[스타골든벨 출연 중 이름 오표기]
2004년 스타골든벨에 출연했으나, 이름이 '서지원'으로 잘못 표기되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2004년 스타골든벨에 출연하였지만 서지원이라는 자막 오표기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곤 했다.
[WCG 2004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세계 챔피언)]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WCG 2004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2004년 WCG 2004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G IBM배 팀리그 3위]
SUMA G.O 소속으로 2004년 LG IBM배 팀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꾸준한 상위권 성적에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 SouL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2004년 1월 LG IBM배 팀리그에서 SUMA G.O 소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 SouL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2004년 2월 피망 프로리그 2003에서 SUMA G.O 소속으로 우승했다.
[현대자동차 투싼배 MBC게임 팀리그 준우승]
SUMA G.O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투싼배 MBC게임 4차 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Plus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2004년 9월 현대자동차 투싼배 MBC게임 4차 팀리그에서 SUMA G.O 소속으로 준우승했다. Plus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2005
[WCG 2005 국가대표 선발전 1위]
WCG 200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꾸준한 실력을 유지했음을 증명했다.
2005년 WCG 200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1월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에서 G.O 소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
[MBC Movie배 5차 팀리그 우승]
G.O 소속으로 MBC Movie배 5차 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킬 올킬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05년 3월 MBC Movie배 5차 팀리그에서 G.O 소속으로 우승했다.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킬 올킬을 기록했다.
2005년 3월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G.O 소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초 e스포츠 주간지 매진 사태 유발]
2005년 8월 셋째 주 발행된 세계 최초 e스포츠 주간지 《esForce》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실려 매진까지 일으켰다. 그의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일화이다.
2005년 8월 3째주에 발행한 세계최초 e스포츠 주간지인 《esForce》에 외모가 연예인 못지않은 서지훈의 모습이 실려서 매진까지 일어 났다고 한다.
2006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 소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TV 채널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서지훈을 취재하며 e스포츠의 위상과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PD가 그의 외모에 반해 섭외했다는 일화도 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TV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서지훈을 취재한 적이 있다. 취재전 PD가 esForce라는 주간지에 연예인 못지않게 수려한 외모를 지닌 서지훈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보며 당장 섭외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3위]
G.O 소속으로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06년 1월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에서 G.O 소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06년 7월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CJ 엔투스 소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07
2007년 곰TV MSL 시즌3에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준우승]
CJ 엔투스 소속으로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좋은 성적에 기여했다.
2007년 1월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CJ 엔투스 소속으로 준우승했다.
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준우승]
CJ 엔투스 소속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2008년 1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CJ 엔투스 소속으로 준우승했다.
[363일 만의 프로리그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5라운드에서 KTF 고강민을 상대로 승리하며 363일 만의 프로리그 승리이자 532일 만의 프로리그 저그전 승리를 기록했다. 긴 부진 끝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2008년 5월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5라운드 KTF 고강민에게 공군 입대후 처음으로 승리하였다.(363일 만의 프로리그 승리이며, 532일 만의 프로리그 저그전 승리이다.)
[공군 e-스포츠병 지원]
박태민과 함께 2008년 12월 15일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하며 군 복무와 프로게이머 활동을 병행할 계획을 세웠다.
2008년 12월 15일, 박태민과 함께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하였다.
2009
2009년 1월 23일 최종합격자 발표로 선발되었다.
[공군 입대 및 공군 ACE 소속]
개인 운동 중 늑골 부상으로 입대를 연기한 후, 2009년 3월 9일 대한민국 공군에 입대하여 공군 ACE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009년 2월 16일 진주 교육사령부로 입대하려고 하였으나 개인 운동 중 늑골 부위에 부상을 당해 군입대를 연기, 2009년 3월 9일 입대하였다.
2010
[프로리그에서 최연성의 수제자 정명훈 격파]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테란전 10연승을 달리던 정명훈(SK 텔레콤 T1)을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실력으로 압도하며 2전 전승을 기록, 다시금 기대를 모았다.
2010년 12월 21일 테란전 10연승을 달리던 최연성의 수제자 정명훈(당시 SK 텔레콤 T1, 현재 데드 픽셀즈)을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테란전 실력으로 압도하는 등 2전 전승을 기록했다.
2011
[공군 ACE 전역, 친정팀 CJ 엔투스 복귀 (플레잉코치)]
2011년 4월 9일 공군 ACE에서 전역한 후, 친정팀인 CJ 엔투스로 복귀하여 선수 겸 코치인 플레잉코치직을 맡게 되었다.
2011년 4월 9일 공군 Ace에서 전역후 친정팀인 CJ 엔투스로 복귀하여, 플레잉코치직을 맡게 되었다.
2011년 9월 24일 동갑내기 여자친구 오지은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였다.
2011년 12월 23일 은퇴를 선언하였다.
2012
2012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공식 은퇴 공시, CJ 스포츠단 퇴사 및 해외 유학 준비]
2012년 2월 10일 공식적으로 은퇴가 공시되었다. 이후 모기업인 CJ 그룹 스포츠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다 퇴사하고, 미국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2월 10일 공식 은퇴가 공시되었다. 은퇴 이후 모기업인 CJ 그룹에 입사, 스포츠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 2월 10일 CJ 스포츠단에서 퇴사하였으며 현재는 미국 해외 유학을 준비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