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배구 선수)
배구 선수, 국가대표 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5:05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아웃사이드 히터. 모라초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해 남성여고 시절 급성장하며 주목받았다. V-리그 IBK기업은행에서 3회, 한국도로공사에서 2회 우승을 이끌며 통산 5회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한국도로공사의 리버스 스윕 우승을 견인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 리우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여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1993
1993년 3월 26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태어났다. 모라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배구를 시작했다.
2002
모라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처음 시작하였다. 중학교 때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신체 조건이 급성장하며 기량이 크게 향상되었다.
2008
[고등학교 시절 급성장]
남성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키가 크게 자라고 체중이 늘면서 힘이 붙어 공격수로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뛰어난 신체 조건과 기본기를 바탕으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남성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키가 5cm 넘게 자라고 체중도 늘어 힘이 붙으면서 급성장했다. 공격수로서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본기를 갖추고 있어 레프트, 라이트, 센터 등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가 가능해 남성여자고등학교 황종래 감독으로부터 수비 실력까지 좋다는 칭찬을 받았다.
2009
[국가대표 데뷔 및 국제대회 첫 메달]
그랜드챔피언스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9년 FIVB 세계 배구 그랜드챔피언스컵에 국가대표로 처음 출전하며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9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에서 첫 메달을 기록했다.
2011
[IBK기업은행 입단 및 프로 데뷔]
V-리그 201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입단하며 프로 배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V-리그 2010-11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입단하였다. 2011-2012 시즌에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3
[IBK기업은행에서 V-리그 3회 우승 견인]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으로 V-리그 2012-13 시즌과 2014-15 시즌, 2016-17 시즌에서 팀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총 3회 V-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활약한 6시즌 동안 5번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V-리그 2012-13, 2014-15, 2016-17 시즌에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3, 2015, 2016 KOVO컵 우승도 이끌었다.
2014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인천에서 개최된 2014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4년 인천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16
[2016 리우 올림픽 출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치러진 2016년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였다.
2017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이적]
FA 자격을 취득한 후 원 소속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다.
2016-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했으나 원 소속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 5월 15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FA 계약을 체결하고 이적했으며, 그녀의 보상선수로는 고예림이 지명되었다.
2018
[한국도로공사 창단 첫 통합 우승 및 MVP]
한국도로공사 이적 후 첫 시즌인 2017-18 시즌에 팀의 창단 이래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으며,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며 맹활약했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로 이적한 후 맞이하는 첫 시즌인 2017-2018시즌에 친정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를 상대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고, 이는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창단 이래 첫 통합우승이었다. 이 시즌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동메달]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2018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0
[도로공사와 FA 재계약 체결]
2019-2020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했고, 원 소속팀인 도로공사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17억 4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잔류했다.
2019-2020 시즌 종료 후 두 번째로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원 소속팀 도로공사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5억 8천만원, 연봉 4억 3천만원, 옵션 1억 5천만원까지 총액 17억 4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여 잔류하였다.
2021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 주역]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0년 하계 올림픽(1년 연기)에 출전하여 김연경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4강으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21년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김연경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4강으로 이끌었다. 올림픽 이후 김연경이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선언하자 후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3
[도로공사 '리버스 스윕' 우승 이끌다]
2022-2023 시즌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챔피언결정전 1, 2차전 패배 후 3, 4, 5차전을 모두 이기는 '리버스 스윕'으로 극적인 우승을 달성하며 팀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2022-2023 시즌 팀의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 우승은 특히 챔피언결정전 1, 2차전 패배 후 3, 4, 5차전을 모두 이겨 '리버스 스윕'으로 거둔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로 이적]
2022-2023 시즌 종료 후 세 번째로 FA 자격을 얻었으며,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7억 75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2022-2023 시즌 종료 후 선수생활 이래 세 번째로 FA 자격을 얻었으며, 계약 기간 3년, 연봉 4억 7500만원, 옵션 3억원 등 총액 7억 75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하여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