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1978년)
축구 선수, 축구 지도자,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4:58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수비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입니다.- '람보'라는 별명처럼 파워풀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K리그의 상무, 전북 현대, 전남 드래곤즈, 경남 FC 등 다양한 국내 팀과 루마니아, 중국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선수 시절 FA컵 우승 등 여러 차례 팀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은퇴 후 부천 FC 코치, 양주시민축구단 감독을 거쳐 현재 클란탄 다룰 나임 FC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1978
[축구 선수 박재홍 탄생]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큰 키와 듬직한 체구로 '람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박재홍은 정명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큰 키와 듬직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 덕분에 미국 유명 영화의 주인공인 '람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이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비수로 활약하며 축구 경력을 쌓았습니다.
1994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정명고등학교 축구부에서 활동하며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로서의 기본기와 실력을 키웠습니다.
1997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명지대학교 축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대학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프로 선수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0
[국가대표 A매치 데뷔]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국가대표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라오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국가대표 A매치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이는 박재홍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첫 발을 내디딘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벨기에 리그 입단 추진]
대한축구협회의 해외 유망주 이적 추진 과정에서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로열 앤트워프 FC 입단 계약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2000년 국내 유망주들의 해외 이적 지원 정책에 따라, 박재홍은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로열 앤트워프 FC와의 입단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났습니다. 이는 그의 첫 해외 진출 시도였습니다.
2000년 12월 22일,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 FC 입단이 구단의 재정 문제로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해외 진출의 꿈은 잠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2000년 12월 24일, 벨기에 리그 진출이 무산되자 박재홍은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가 프로 선수로서의 경력을 쌓기 전, 병역 의무를 수행하며 축구 실력을 갈고닦는 기간이었습니다.
2001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상무 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수행하며 선수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2003
[전북 현대 모터스 입단 및 FA컵 우승]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 해 팀의 FA컵 우승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2003년, 군 복무를 마치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마침내 프로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적 첫 해부터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2004
[2004년 AFC 아시안컵 참가 및 슈퍼컵 우승]
2004년 AFC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대한민국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4년에는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04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여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는 대한민국 슈퍼컵 우승을 달성하며 팀의 주요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2005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
전북 현대의 김정겸 선수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 1월 14일,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김정겸 선수와의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해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그는 다시 한번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코뼈 부상 투혼]
코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태영 선수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빌려 쓰고 경기에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2005년 5월 13일,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김태영 선수가 착용했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빌려 쓰고 경기에 출전을 강행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강한 투지와 프로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입니다.
2006
2006년, 전남 드래곤즈의 일원으로 다시 한번 FA컵 우승이라는 영광을 차지하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는 팀의 수비 라인을 굳건히 지키며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2007
2007년 루마니아 리그에서 FC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지 소속으로 2부 리그 우승을 이끌고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루마니아 리그 진출]
루마니아 리가 I 2부 리그의 FC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지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2007년 2월 20일, 루마니아 리가 I 2부 리그의 FC 우니베르시타테아 클루지로 이적하며 선수 경력 중 첫 유럽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적인 경험을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08
2008년 경남 FC의 일원으로 FA컵 준우승을 달성하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비록 우승은 아니었지만, 팀의 결승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08년 2월 29일, 루마니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국내 K-리그의 경남 FC로 이적하며 한국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팀의 수비진에 합류하여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2010
2010년, 중국 슈퍼리그의 장쑤 슌톈(현 장쑤 FC)으로 이적하며 두 번째 해외 진출을 감행했습니다. 2010 시즌 동안 팀에서 활약하며 중국 리그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1
2011년 1월 12일, 중국 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1년 만에 경남 FC가 박재홍의 재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다시 국내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2012
2012년, 경남 FC를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여 선수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2013
2013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2015
[부천 FC 1995 스카우트 부임]
현역 은퇴 후 부천 FC 1995 스카우트로 부임하며 지도자 및 행정가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부천 FC 1995의 스카우트로 부임하며 축구 행정 및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6
2016년, 부천 FC 1995의 2군 코치로 자리를 옮겨 유망주들을 지도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2017
2017년, 부천 FC 1995의 코치로 승격하여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2020
2020년,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축구 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2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에 출연하여 예능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3
2023년, 양주시민축구단 감독으로 선임되어 프로팀의 지휘봉을 잡는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24
2024년부터 현재까지 클란탄 다룰 나임 FC의 감독직을 수행하며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