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1935년)
정치인, 공무원, 국회의원, 도지사, 장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1:51
대한민국의 공무원이자 6선 국회의원이다. 충청북도지사, 내무부 차관 및 장관,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공직을 두루 거쳤다. 1980년 수해 복구에 기여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에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황조근정훈장, 청조근정훈장, 브론즈울프훈장을 수상했다.
1935
[충북 괴산군에서 출생 및 학업]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회양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했다.
1935년 11월 30일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회양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0
1980년 1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제19대 충청북도지사를 역임했다. 재직 중 1980년 수해를 만나 재난 복구에 전념했다.
[내무부 차관 역임]
공직에 투신하여 내무부 차관을 지냈으며, 이후 제1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공직을 사퇴했다.
1980년 9월 9일부터 1981년 3월 6일까지 제33대 내무부 차관을 역임했다. 차관 재직 중 공직을 사퇴하고 정치에 입문했다.
1981
[제11대 국회의원 당선 (초선)]
제1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6선 국회의원의 길을 걸었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정의당 전국구 4번 후보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이로써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5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북 진천군·괴산군·음성군 지역구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1986
1986년 8월 26일부터 1987년 1월 21일까지 제44대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1988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북 괴산군 지역구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1990
1990년 민주자유당으로 당명이 바뀐 뒤 삼당합당에 참여하여 민정계 의원으로 활동했다.
1991
1991년 2월 19일부터 1991년 12월 3일까지 민주자유당 원내총무를 역임했다.
1992
1992년 민주자유당 후보로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북 괴산군 지역구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1992년 7월 22일부터 1992년 10월 9일까지 제15대 정무제1장관을 역임했다.
1993
1993년 3월 3일부터 1993년 12월 22일까지 제5대 민주자유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1995
1995년 8월 22일부터 1995년 12월 6일까지 제8대 민주자유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재임했다.
1995년 12월 6일부터 1996년 5월 7일까지 제1대 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1996
1996년 신한국당 후보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북 괴산군 지역구로 출마하여 당선되며 5선에 성공했다.
2000
2000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3번으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6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2000년 6월 5일부터 2002년 5월 29일까지 제16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제3당)을 역임했다.
2004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소신 표명]
제16대 국회 재직 중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으며, 탄핵 반대 의원 중 유일하게 실명이 공개되는 상황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16대 국회 재직 중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였는데, 탄핵 반대 의원 중 유일하게 실명이 공개되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2008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지역구 친박연대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3위로 낙선했다.
2018
2018년 3월 3일 서울특별시에서 향년 82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