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1989년)

야구 선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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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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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1989년 대구 출생의 전 KBO 리그 투수입니다. 고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아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강력한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삼아 성장 가능성을 보였으나, 결국 승부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야구계에서 영구 제명되었습니다. 그의 커리어는 짧고 굵은 흥망성쇠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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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김성현의 출생]

전 KBO 리그 LG 트윈스 투수 김성현이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김성현은 훗날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투수로 활약하게 된다.

2005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준우승]

대구고등학교 1학년이던 김성현은 팀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으로 이끌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류현진이 이끌던 동산고와 맞붙었으나 아쉽게 준우승했다.

대구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이던 김성현은 팀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으로 이끌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결승전에서 류현진이 이끌던 동산고등학교에 대역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다.

2006

[제주관광산업고로 전학 및 출전 정지]

대구고 1학년을 마친 김성현은 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현 제주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전학생 출전 정지 규정 때문에 1년을 쉬게 되었다.

대구고 1학년을 마친 김성현은 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으나, 전학생 출전 정지 규정에 묶여 1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8

[프로 입단 및 KBO 리그 데뷔]

2008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2차 1라운드로 지명되어 계약금 1억 1천만원에 입단했다. 이후 팀이 우리 히어로즈로 인수되었고, 두산전에서 KBO 리그에 첫 출장했다.

2008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계약금 1억 1,000만 원에 입단했다. 소속팀 현대가 해체된 후 우리 히어로즈로 인수되었으며, 이광환 감독의 발탁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되었다. 3월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에서 KBO 리그에 첫 출장했다.

2009

[마무리 투수 실패와 부진]

마무리 투수 보직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황두성에게 자리를 넘긴 후 2군에서 활동했으며, 1군에서는 65⅔이닝을 던져 7.13의 높은 방어율을 기록했다.

21세의 나이로 마무리 투수에 발탁되었으나, 중압감에 실패로 돌아갔고 2군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았다. 1군에서는 65⅔이닝을 던져 7.13의 방어율을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2010

[선발진 합류 및 첫 선발승]

코치진의 지도를 통해 기량이 향상되어 1군에서 90이닝 7승 8패 방어율 4.90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전에서 시즌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정명원, 조규제, 정민태 코치의 조련을 통해 기량이 상승, 2010년에는 1군에서 90이닝을 던지며 7승 8패 방어율 4.90을 기록하는 등 한 단계 성장했다. 5월 2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

2011

[2011 시즌 첫 승리 투수 (승부 조작)]

넥센의 4선발로 낙점받아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이 경기는 후에 승부 조작으로 밝혀졌다.

2011년 넥센의 4선발로 낙점받아 4월 20일 기준으로 1점대 후반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모습을 보였지만 2패를 기록하였다. 4월 24일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하여 5⅓이닝 5볼넷 3탈삼진 4실점 3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이 경기는 나중에 조작의 결과물로 밝혀진 볼넷이 문제였다.

[LG전 선발 등판 (승부 조작)]

LG전에 선발 등판하여 1회에 삼자범퇴를 잡았으나 2회에 무너지며 4이닝 5실점으로 강판되었다. 이 경기 역시 승부 조작으로 드러났다.

2011년 5월 14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하여 1회에 삼자범퇴를 잡아냈으나 2회에 무너지면서 4실점을 하고 4이닝 5실점으로 강판된다. 이 경기 역시 조작 경기로 드러났는데, 1회에 볼넷 하나 주려 했으나 LG 타자들이 다 휘둘러서 실패한 것이었다.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LG 트윈스의 투수 자원 보강을 위해 내야수 박병호와 투수 심수창을 상대로 투수 송신영과 함께 트레이드되어 LG로 이적했다. 이날 KIA전 선발승 후 트레이드 소식을 통보받았다.

2011년 7월 31일, LG 트윈스의 투수 자원 보강을 위해 내야수 박병호와 투수 심수창을 상대로 투수 송신영과 같이 트레이드되어 LG 트윈스 소속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본인은 KIA 타이거즈 전에서 선발로 나와 승을 챙겨 MVP 인터뷰까지 했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서자마자 트레이드 사실을 통보받았다.

[LG 트윈스 첫 선발 등판]

LG 트윈스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5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 실점은 수비 실책이 자책점으로 연결된 것이 컸다.

2011년 8월 6일 한화 이글스전에 드디어 LG 트윈스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한화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기대되었으나 5⅓이닝 동안 4실점하면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 실점은 본인보다 키스톤 콤비의 수비 실수로 인한 것이었음에도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고 고스란히 자책점으로 연결되었다.

[KBO 리그 마지막 경기]

KBO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했다.

2011년 10월 5일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가 김성현의 KBO 리그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012

[승부조작 사건으로 체포]

2012년 한국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져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 수사 결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체포되었다.

2012년 초 투수 박현준과 함께 2012년 한국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졌다.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 수사 결과 2월 28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체포되었다.

[구속 영장 발부]

2월 28일 체포 이후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2012년 3월 1일, 김성현에게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그는 넥센 시절이던 2011년 시즌 4~5월 브로커와 짜고 두 차례에 걸쳐 일부러 '1회 첫 볼넷'을 던져 승부를 조작하고 사례금 1,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LG 트윈스에서 웨이버 공시]

승부조작 사건의 여파로 박현준과 함께 LG 구단에서 웨이버 공시되었다.

2012년 3월 6일,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박현준과 함께 LG 구단에서 웨이버 공시되었다.

[승부조작 유죄 판결 및 KBO 영구 제명]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00만 원 및 사회 봉사 활동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KBO 상벌 위원회는 그를 영구 제명했다.

2012년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은 김성현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사회 봉사 활동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KBO 상벌 위원회는 재판 결과를 근거로 김성현을 영구 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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