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후예 (소설)
소설, 문학, 장편 소설, 한국 문학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5:51
황순원의 대표 장편소설로, 해방 직후 북한의 토지개혁과 공산당의 유혈 투쟁을 배경으로 한다. 지식인 주인공 박훈이 격동의 시대 속에서 겪는 내면 갈등과 변화를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으로 탁월하게 그려냈다. 인간 본연의 악과 구원의 가치를 탐구하며, 민족적 비극과 고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1917
[일본 소설 '카인의 후예' 출간]
황순원 소설 '카인의 후예' 제목의 영감이 된 일본 소설가 아리시마 다케오의 동명 소설이 출간되었다.
황순원의 장편 소설 '카인의 후예'의 제목은 1917년 일본 소설가 아리시마 다케오가 발표한 동명 소설에서 따왔다.
1953
['카인의 후예' 《문예》 연재 시작]
황순원의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가 문학 잡지 《문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연재되기 시작했다.
황순원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장편 소설 '카인의 후예'가 1953년 9월부터 문학 잡지 《문예》에 연재를 시작하며 독자들을 만났다.
1954
['카인의 후예' 《문예》 연재 중단]
연재 중이던 잡지 《문예》가 폐간되면서 황순원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의 연재가 중단되었다.
《문예》에 연재되던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는 1954년 3월, 잡지 폐간으로 인해 아쉽게도 연재가 중단되는 상황을 맞았다.
《문예》 연재 중단 후, 황순원 작가는 소설의 나머지 부분을 직접 완성하여 1954년 중앙문화사에서 '카인의 후예'를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했다.
1955
['카인의 후예' 자유문학상 수상]
황순원의 소설 '카인의 후예'가 1954년도 아시아재단 주최 제2회 자유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아시아재단(TAF)이 주최한 제2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1955년 1월 29일에 열렸다.
1968
[소설 원작 영화 '카인의 후예' 개봉]
황순원 소설 '카인의 후예'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가 유현목 감독에 의해 제작되어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황순원 작가의 소설 '카인의 후예'가 유현목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되어 대중에게 공개되며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았다.
1983
['카인의 후예' 단막극 드라마 방영]
황순원 소설 '카인의 후예'가 KBS 'TV 문학관'을 통해 단막극 드라마로 제작되어 안방극장에 방영되었다.
황순원의 명작 '카인의 후예'가 KBS의 'TV 문학관' 시리즈 중 하나로 선정되어 단막극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1983년 5월 21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