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야구 선수)

야구 선수,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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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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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 외야수이자 지명타자이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후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경찰 야구단에서 외야수로 전향하며 기량을 만개시켰다. 삼성 복귀 후 KBO 리그 방출 선수 최초 홈런왕이자 타격 3관왕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FA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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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최형우 선수 탄생]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 최형우 선수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1983년 12월 16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최형우 선수가 태어났다.

2002

[삼성 라이온즈 입단 및 프로 데뷔]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아 포수로 입단했으며, 같은 해 10월 14일 대타로 프로 첫 경기에 출장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48순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어 포수로 입단했다. 어깨가 좋고 타격 재능이 있었으나 수비 약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2년 10월 1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타로 출장하며 KBO 리그에 데뷔했다.

2005

[삼성 라이온즈 방출과 경찰 야구단 입대 및 외야수 전향]

2005년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새로운 군 팀인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외야수로 전향하며 기량이 크게 발전했다.

2005년 시즌 후 성적 부진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상무 야구단 지원은 탈락했지만, 2005년 말 창단한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최진행 등과 함께 창단 멤버가 되었다. 이 시기에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기량이 급성장해 2군 리그를 압도했다.

2008

[삼성 라이온즈 복귀와 신인왕 수상]

경찰 야구단 제대 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하여 외야수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인상적인 활약으로 KBO 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2008년 경찰 야구단 제대 후 연봉 5,000만원의 조건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외야수로 출전하여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최고령 신인왕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2011

[KBO 리그 방출 선수 최초 홈런왕 및 타격 3관왕 달성]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타격 3개 부문 1위를 차지, KBO 리그 방출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과 우투좌타 최초 홈런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압도적인 최다 득표로 첫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1년 전 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40, 30홈런, 118타점을 기록하며 타격 3개 부문(타율, 홈런, 타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KBO 리그 방출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이자,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우투좌타 홈런왕이라는 대기록이었다. 또한, 압도적인 최다 득표로 데뷔 첫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후 아시아 시리즈에서도 2점 홈런을 쳐내 팀의 창단 첫 아시아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3

[삼성 라이온즈 주장 선임 및 11년 만의 포수 출전]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8월 23일 경기에서는 팀 사정으로 인해 11년 만에 포수로 출전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했다.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8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이지영과 교체 출전한 진갑용이 부상을 입자, 11년 만에 포수로 마스크를 쓰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시즌 29홈런으로 리그 홈런 2위를 기록하며 개인 2번째 외야수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

[한국시리즈 영웅, 삼성 라이온즈 통합 4연패 이끌다]

팀의 4번 타자로서 맹활약하며 한국시리즈 5차전 끝내기 2타점 2루타, 6차전 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2루타를 기록하는 등 주장으로서 팀의 통합 4연패 달성에 크게 공헌했다.

2014년 팀의 4번 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상대로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쳐냈고,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2타점 2루타를 추가하며 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2루타 기록을 세웠다. 주장으로서 팀의 통합 4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시즌 후 개인 3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6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 KBO 최고액 계약]

KBO 리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여 KIA 타이거즈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계약하며 이적,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타율 0.376, 31홈런, 144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왕을 포함한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016년 11월 24일 KIA 타이거즈와 4년 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 등 총액 10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계약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보상 선수로는 강한울이 지명되었다.

2017

[KIA 타이거즈 이적 첫 해 팀 우승 견인]

KIA 타이거즈 이적 첫 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2017년 KIA 타이거즈 이적 첫 해, 정규 시즌에서 타율 0.342, 26홈런, 12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비록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진했지만, 팀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며 이적 첫 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또한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다.

2020

[2020년 타율왕, 골든 글러브 수상 및 KIA 타이거즈 재계약]

2020년 KBO 리그 타율왕에 등극하고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47억원에 재계약했다.

2020년 시즌 타율 0.354, 28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며 KBO 타율왕에 올랐고,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다시 취득하여 2020년 12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47억원에 재계약하며 팀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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