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쇼트트랙 선수)
쇼트트랙 선수, 올림픽 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4:47
최민경은 대한민국과 프랑스 두 나라를 대표한 쇼트트랙 선수입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프랑스로 귀화하여 독특한 선수 경력을 이어갔으며, 2005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 대표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은퇴 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받으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1982
1982년 8월 25일, 훗날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가 될 최민경이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습니다.
1997
[세계 팀 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97년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쇼트트랙 팀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첫 국제 대회 금메달 중 하나입니다.
1998
[국가대표 발탁 및 올림픽 데뷔]
연서중학교 재학 중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18회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연서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최민경은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고,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18회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선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ISU 월드컵 데뷔]
네덜란드 주테르메이르에서 열린 ISU 월드컵 1500m 종목에 출전하여 4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1998년 10월 30일, 네덜란드 주테르메이르에서 개최된 ISU 월드컵 대회 1500m 종목에 출전하여 4위를 차지하며 국제 빙상 연맹(ISU) 주관 월드컵 시리즈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999
[동계 아시안 게임 다수 메달 획득]
대한민국 강원에서 열린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3000m 계주 금메달, 500m 은메달, 3000m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999년 강원도에서 개최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최민경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500m에서 은메달을, 그리고 3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000
[세계 주니어 선수권 2관왕]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1000m와 1500m 슈퍼파이널에서 금메달을, 종합 순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0년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개최된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1000m와 15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종합 순위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하며 주니어 무대에서의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금메달 획득]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19회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박혜원, 주민진, 최은경 선수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제19회 동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3000m 계주 종목에서 박혜원, 주민진, 최은경 선수와 함께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선수 경력에 있어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세계 선수권 계주 금메달 획득]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3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2년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3000m 계주 종목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2004
[프랑스 국가대표로 귀화]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신 후, 프랑스 빙상 연맹의 제의를 받아 프랑스로 귀화하고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화여자대학교를 자퇴했습니다.
2002년 올림픽 금메달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하자 새로운 길을 모색했습니다. 프랑스 여행 중 프랑스 빙상 연맹의 제의를 받아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동하기 위해 귀화를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이화여자대학교를 자퇴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녀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했습니다.
2005
[프랑스 대표로 세계 선수권 동메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3000m 계주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05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 국가대표 자격으로 3000m 계주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며, 프랑스 쇼트트랙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06
[토리노 올림픽 출전 및 국적 회복]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20회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전하여 5위를 기록했습니다. 올림픽 종료 후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 복학하여 학업을 마쳤습니다.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제20회 동계 올림픽에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3000m 계주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 복학하여 학업을 이어가 졸업했습니다.
2007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받았습니다.
2007년 최민경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뛰어난 스포츠 업적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받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빛나는 선수 생활에 대한 국가적인 예우였습니다.
2011
[한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발표]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밟고 '쇼트트랙 선수의 운동환경이 운동만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석사학위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에 진학한 최민경은 2011년 '쇼트트랙 선수의 운동환경이 운동만족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발표하며 학업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