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그라운드
광고 대행사, 미디어 기업, 사회공헌 기업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4:37
2015년 페이스북 페이지로 시작한 체인지 그라운드는 현재 15명 임직원의 광고대행사이자 미디어 기업이다. 30여 개 소셜플랫폼 채널과 300만 팔로워를 기반으로 책 광고, 출판 마케팅, 빡독 운영, 콘텐츠 광고 등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후 사회공헌을 강조했으나, 사회적기업 사칭, 표절, 표시광고법 위반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문제점을 드러냈다.
2015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체인지 그라운드가 2015년 9월 15일 페이스북 페이지로 시작하여 미디어 및 광고대행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체인지 그라운드는 2015년 9월 15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시작했으며, 이후 법인으로 전환하여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광고대행 사업을 펼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
[광고 사업 본격화 및 표시광고법 위반 시작]
체인지 그라운드가 2016년부터 100여개 출판사와 기업의 광고를 수주받아 SNS 채널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은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아 뒷광고 논란의 시발점이 되었다.
2016년부터 체인지 그라운드는 로크미디어 등 다수의 출판사와 기업으로부터 광고를 수주하여 자사 SNS 채널에 카드뉴스, 동영상, 인터뷰 등의 형태로 게시했다. 그러나 이 광고들이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것임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자기계발 콘텐츠인 것처럼 위장하여 표시광고법 위반 논란을 낳았다. 이는 뒷광고 문제의 시작이었다.
[신영준의 출간 및 표절 논란]
신영준의 저서 가 2016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나, 11억 개 빅데이터 기반으로 8천 단어를 뽑아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 출간된 신영준의 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저자가 11억 개 빅데이터 중 8천 개 단어를 빈도순으로 뽑아냈다는 주장이 실제로는 Wiktionary의 무료 공개 단어 세트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이 단어장은 이전에 출간된 <빅데이터 단어장>의 개정판 형식이었다.
2017
[<완벽한 공부법> 출간 및 표절 논란]
2017년 1월 신영준과 고영성이 공동 집필한 <완벽한 공부법>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나, 이후 과다 인용, 자기표절, 출처 불분명 등의 문제로 독자와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신영준과 고영성이 2017년 1월 공동 집필하여 베스트셀러에 오른 <완벽한 공부법> 역시 이들의 다른 책들과 유사하게 과다 인용, 자기표절, 출처 부재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독자와 대중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이는 <일취월장> 표절 논란 이후 이들의 전작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면서 밝혀졌다.
[신영준, '예비사회적기업' 명칭 사용 합리화]
체인지 그라운드 의장 신영준이 2017년 4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비 사회적 기업도 사회적 기업이라 부른다'며 논란의 명칭 사용을 합리화하는 글을 게시했다.
2017년 4월 24일, 신영준은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예비 사회적 기업도 사회적 기업이라고 부릅니다"라는 글을 올려 '사회적기업' 명칭 사용 논란에 대해 자체적으로 합리화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 발언은 이후 문제가 되자 삭제되었다.
체인지 그라운드는 2017년 6월 1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지정 기간은 2017년 6월 14일부터 2020년 4월 20일까지였다. 이후 체인지 그라운드는 이 명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착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려 했다.
2019
['넷드링킹 사건'과 <일취월장> 표절 논란 촉발]
2019년 4월 말, '넷드링킹 사건'이 발생하며 체인지 그라운드 의장 신영준에게 이목이 집중되었고, 그가 공동 집필한 책 <일취월장>이 짜깁기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표절 논란이 본격화되었다.
2019년 4월 말 '넷드링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체인지 그라운드 의장 신영준에게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이 과정에서 신영준과 고영성이 공동 집필한 책 <일취월장>이 짜깁기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네티즌들의 검증 결과 많은 부분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표절 논란이 확산되었다.
[소비자들의 '뒷광고' 항의 및 표시광고법 위반 제기]
체인지 그라운드의 광고미표시에 대해 2019년 6월부터 소비자들이 항의를 시작했고, 이는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되는 계기가 되었다.
2016년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하지 않아왔던 체인지 그라운드의 '뒷광고' 문제에 대해 2019년 6월부터 소비자들이 직접 문제를 감지하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어진 소비자들의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로 인해 표시광고법 위반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PPL 포함' 공지문 게시하며 광고 사실 인정]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체인지 그라운드 측은 2019년 7월 27일 주요 채널에 '저희 페이지는 PPL, 즉 간접광고를 포함합니다'라는 공지문을 게시하며 광고 사실을 인정했다.
2019년 6월부터 소비자들의 '광고 미표시'에 대한 항의가 거세지자, 체인지 그라운드 측은 2019년 7월 27일 페이스북 등 주요 채널에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 페이지는 PPL, 즉 간접광고를 포함합니다~"라는 공지문을 올리며 비로소 광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는 이전부터 광고임을 알려왔던 것처럼 공지한 것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유료광고' 문구 표기 시작]
체인지 그라운드는 2019년 8월부터 제작되는 카드뉴스 광고에 '유료광고' 문구를 포함하기 시작했으나, 기존 콘텐츠는 'Sponsored' 문구로 대체하거나 방치해 논란이 계속됐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항의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권고에 따라, 체인지 그라운드는 2019년 8월부터 새롭게 제작되는 카드뉴스 광고에 '유료광고' 문구를 명확히 포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전에 게시된 1만여 개의 콘텐츠는 삭제하거나 'Sponsored by 광고주명'을 붙이는 수준에 그쳐, 소비자들이 'Sponsored' 문구를 광고로 인식하기 어렵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사회적기업 사칭'으로 고용노동부 신고 접수]
'예비사회적기업'의 '사회적기업' 명칭 사용을 합리화하고 대중의 항의를 무시한 신영준의 태도에 실망한 대중이 2019년 9월 고용노동부에 체인지 그라운드를 신고했다.
체인지 그라운드의 의장 신영준이 '예비사회적기업도 사회적기업'이라고 주장하며 명칭 사용을 합리화하고, 대중의 문제 제기에 대해 "과태료 내면 되지 않겠는가?"라는 태도를 보이자 실망한 대중들은 2019년 9월 고용노동부에 체인지 그라운드를 신고했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사칭' 과태료 부과]
고용노동부는 2019년 9월 27일, 사회적기업육성법 제19조 위반을 이유로 체인지 그라운드에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고 명칭 사용 개선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중의 신고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2019년 9월 27일 체인지 그라운드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회적기업육성법 제19조(유사명칭의 사용금지)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되었으며, '사회적기업' 명칭 사용에 대한 개선 요구 공문이 체인지 그라운드에 발송되었다.
[고용노동부 부과 과태료 납부]
체인지 그라운드가 2019년 10월 15일, 고용노동부가 부과한 사회적기업 명칭 사칭 관련 과태료 500만원을 납부했다.
2019년 9월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육성법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받은 체인지 그라운드는 2019년 10월 15일 해당 과태료를 납부했다.
2020
[대교 후원 중단 및 로크미디어 영리사업 선언]
2020년 여름, 독서모임 씽큐베이션에서 로크미디어 책을 선정한 구설수에 오르자 대교의 후원을 끊고 로크미디어의 영리사업을 선언했다.
2020년 여름, 대교사회공헌사업이 진행하는 독서모임 '씽큐베이션'에서 체인지 그라운드가 기획한 로크미디어 책을 선정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체인지 그라운드는 대교의 후원을 중단하고, 로크미디어의 영리사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표절 논란 언론 보도]
2020년 여름, 체인지 그라운드 의장 신영준과 고영성이 공동 집필한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에 대한 표절 논란이 언론 보도로 이어지며 대중의 비판이 가속화되었다.
2020년 여름, 체인지 그라운드 의장 신영준과 고영성이 공동 집필한 베스트셀러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들의 전작인 <빅보카>와 다른 단행본들에 대한 검증으로까지 이어져 표절 논란이 가속화되었다.
['사회적기업 사칭' 두 번째 과태료 부과]
체인지 그라운드가 명칭 사용 개선 약속을 지키지 않아 2020년 1월 1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두 번째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 요구가 재차 발송되었다.
2019년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사회적기업' 명칭 사용에 대한 개선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다시 신고가 접수되었고 2020년 1월 14일 체인지 그라운드에 두 번째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명칭 사용 개선 요구가 다시 발송되었다. 체인지그라운드는 이 행정처분에 반발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유튜브 뒷광고 논란 확산 및 공정위 지침 강화]
2020년 8월, 유튜브를 중심으로 뒷광고 논란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시광고법 추천보증 심사지침을 전면 강화했다. 이로 인해 체인지 그라운드도 대대적인 게시물 수정 및 삭제 압박을 받게 되었다.
2020년 8월, 유튜브를 중심으로 유명 유튜버들의 뒷광고 논란이 사회적 관심사로 크게 부각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 추천보증 심사지침을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2020년 9월 1일부터 강화된 지침이 적용됨에 따라, 체인지 그라운드가 사용하던 'Sponsored' 문구 등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게 되었고, 이로 인해 체인지 그라운드는 또다시 1만여 건의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공정위, 강화된 표시광고법 심사지침 적용 시작]
2020년 9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강화된 추천보증 심사지침이 적용되면서 'Sponsored'와 같은 모호한 문구 사용이 금지되는 등 표시광고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유튜브 뒷광고 논란의 확산에 대응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9월 1일부터 강화된 추천보증 심사지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지침에 따라 기존에 체인지 그라운드가 사용하던 'Sponsored' 같은 문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모든 잘못된 표시 방법은 수정해야만 했다. 이 문제는 현재 공정위에서 '사건'으로 격상시켜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1
[위키백과 문서 정리 필요 요청]
체인지 그라운드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2021년 1월 12일 접수되었다.
체인지 그라운드 위키백과 문서의 상단에 '정리 필요' 틀이 2021년 1월 12일자로 부착되었다. 이는 문서 내용의 개선 및 정돈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위키백과 문서 등재 기준 논란 제기]
2021년 11월 30일, 체인지 그라운드 위키백과 문서가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체인지 그라운드 위키백과 문서 상단에 2021년 11월 30일자로 '문서 등재 기준' 틀이 부착되었다. 이는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