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황의 집행검

게임 아이템, 판타지 무기, 가상 자산, 트로피

num_of_likes 49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4:18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게임 아이템, 판타지 무기, 가상 자산, 트로피
report
Edit

리니지 시리즈의 상징적인 최강 무기 아이템. 극악의 제작 난이도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며, 억대 현금 가치를 형성했습니다. 게임 내외에서 다양한 분쟁과 사건의 중심에 섰으며, 2020년 NC 다이노스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에 실물 트로피로 등장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 게임 내 위상은 하락했으나, 그 상징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007

[리니지2 '진명황의 집행검' 첫 등장]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2에 '진명황의 집행검' 아이템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게임 스토리상 다크엘프 종족의 수장 '진명황 단테스'의 무기로 설정되어 최강의 무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7년 3월 리니지의 '시즌 2 엇갈린 증오' 마지막 에피소드 '피할 수 없는 운명' 업데이트를 맞아, 시드랏슈 서버에서 라스타바드 던전과 함께 추가되었다. 게임 스토리상 진명황 단테스는 다크엘프 종족의 수장이며, 그의 옆에 놓인 검이 '진명황의 집행검'으로 설정되었다.

2008

[양손검 무기 성능 개선 및 집행검 위상 강화]

양손검 계열 무기에 공격 속도 향상, 전용 스킬 '쇼크 스턴' 및 '카운터 배리어' 추가 등 성능 개선 패치가 이루어지며 집행검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진명황의 집행검이 첫 등장한 2007년 당시, 방패를 사용할 수 없는 양손검 계열 무기는 유저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나 2008년 양손검 공격 속도 향상, 양손검 전용 스킬 '쇼크 스턴' 추가, 기사 직업에 적의 공격을 반사하는 양손검 스킬 '카운터 배리어' 추가 등 패치로 성능이 좋아졌다. 기본 능력치도 일반 근접 무기보다 3배 이상 공격력이 높아 기존의 '일본도', '레이피어'를 제치고 최강의 아이템 칭호를 얻었으며, 더 나아가 리니지 시리즈의 상징이 되었다.

[인챈트 0회 집행검 1,800만원 거래]

인챈트되지 않은 진명황의 집행검이 현금 1,800만원대에 거래되며 그 가치를 입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챈트 횟수가 0인 집행검도 2008년 1,800만원대에 거래되었으며, 2015년에는 3,500만원대에 이르렀다.

2010

[집행검, 40여 명의 소유자로 희소성 부각]

까다로운 제작 방식 때문에 2010년 기준 전체 리니지 사용자 중 진명황의 집행검 소유자는 단 4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았습니다.

2010년 기준 진명황의 집행검 소유자는 전체 리니지 사용자를 통틀어 40여 명에 불과했다. 집행검 제작은 100만 아데나(리니지 화폐), 오리하르콘 판금 10개, 미스릴 판금 10개, 은 판금 10개, 황금 판금 10개, 백금판금 10개, 블랙 미스릴 100개, 라스타바드 무기 제작 비법서 1개, 무관의 양손검 1개, 어둠의 광석 500개, 그랑카인의 눈물 10개 등의 재료가 필요했다. 개인 유저는 수집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였고, 거대 혈맹이라고 해도 전부 모으는 데 6개월~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특히 핵심 재료인 '라스타바드 역사서' 8종은 진명황의 8장로 '대법관' 들을 쓰러트려야 한 종류씩 '봉인' 상태로 얻을 수 있었다.

2011

[바닥에 내려놓은 집행검을 빼앗겨 복구 소송]

한 유저가 다른 유저의 도발에 집행검을 바닥에 내려놓았다가 공범에게 빼앗기자, 엔씨소프트에 복구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2011년 리니지의 한 유저는 게임 내 모임에 참여했다가, 자신을 '거지'라고 놀리던 다른 유저의 도발에 넘어가 진명황의 집행검을 바닥에 내리며 '이래도 내가 거지냐?'라고 채팅을 했다. 그 순간 멧돼지로 둔갑해 있던 공범이 바닥에 놓여 있던 집행검을 줍고 도주하자, 이 유저는 회사 측에 사기범들의 처벌과 아이템 복구를 요청했다. 엔씨소프트는 가해자들의 계정을 영구 정지하였으나, 아이템의 복구는 '고객 스스로의 과실'로 인한 손실은 보상하지 않는다는 운영 규정을 들어 거절했다. 그 유저는 이에 반발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멧돼지 일당을 점유이탈물횡령죄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아이템은 실제 물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했다.

[BJ 인범, 시스템 악용 집행검 소멸 사건]

유명 리니지 스트리머 BJ 인범이 게임 시스템을 악용해 상대 유저의 진명황의 집행검을 소멸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여, '최악의 PK'로 회자되었습니다.

2011년 10월 리니지 스트리머인 BJ 인범은 PK(유저간 대결)로 상대 유저를 죽인 유저가 사망할 경우, 페널티로 아이템이 사라진다는 점을 악용하여 적대 혈맹의 유저였던 '백룡사랑'의 집행검을 소멸시켰다. 인범은 백룡사랑과의 PK에서 고의로 사망한 뒤, 그가 아지트로 돌아갈 때 '매스텔레포트'를 이용해 강제로 자기 편의 유저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 일점사하여 사살한다. 이후 PK 페널티로 백룡사랑은 진명황의 집행검을 잃었고, 인범의 행위는 '최악의 PK'로 회자되었다.

2013

[60대 여성의 집행검 복구 소송 패소]

60대 여성이 인챈트 실패로 사라진 집행검 복구를 요구하며 엔씨소프트를 고소했으나, 법원은 원고의 과실로 판단하여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법적 분쟁의 중요 사례가 되었습니다.

2013년 5월 30일, 60대 여성이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인챈트 실패로 사라진 진명황의 집행검을 복구해 달라며 소송했다. 이 유저는 '법률행위의 중요 부분에 착오가 있을 때는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는 민법 규정을 들어, 다른 아이템을 인챈트하려다 벌어진 '착오'로 집행검이 소멸되었다고 주장했다. 재판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원고가 무기와 방어구 인챈트 주문서의 차이, 집행검 봉인 해제 및 재봉인 과정, 다른 아이템 인챈트 시도 경험, 인챈트 실패 시 아이템 소멸 위험 인지 등 여러 정황을 들어 착오로 벌어진 것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4강 집행검 1억 2천만원, '집판검' 별명 탄생]

4번 강화된 진명황의 집행검이 1억 2천만원을 호가하며, 집을 팔아야 살 수 있는 검이라는 뜻의 '집판검'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 가치가 치솟았습니다.

4번 강화한 '+4 집행검'은 2013년 1억 2천만원을 호가했다. 2011년 한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는 이벤트 1등 경품으로 황금 100돈, 중형차 기아 K5와 함께 진명황의 집행검을 걸었다. 이처럼 가격이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하자, 집행검은 '집을 팔아야 살 수 있는 검'이라는 뜻의 '집판검'으로도 불렸다.

2015

[+5 집행검 출현, 5억 이상 가치 추정]

쥬드 서버에서 '+5 진명황의 집행검'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높은 가치로 소문이 났으나,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15년 8월 9일, 쥬드 서버의 유저 'ID아카디아'가 '+5 진명황의 집행검'의 인증 스크린샷을 올리자 기사화되기도 했다. '+5 집행검'의 가격은 5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성능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거래가 불발되었다고 한다.

[라스타바드 던전 삭제로 집행검 가치 하락]

'잊혀진 섬' 업데이트로 라스타바드 던전이 삭제되면서 집행검 제작 재료 획득이 불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집행검의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집행검의 가치는 2015년 '잊혀진 섬'의 업데이트로 라스타바드 던전이 사라진 이후 하락한다. 이 패치로 보스 몬스터 '대법관'도 함께 사라지면서, 집행검의 제작 재료인 '봉인된 역사서'를 더는 획득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제작 재료는 엔씨소프트의 랜덤박스에서나 등장하는 등 정상적인 활동으로는 취득할 수 없었다.

2017

[리니지M 홍보 영상에 집행검 등장]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홍보 영상 말미에 진명황의 집행검이 등장하여 후속작에서도 그 위상이 이어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2017년 3월 후속작인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게임 홍보 영상 말미에 유저들의 거래창에서 진명황의 집행검이 등장했다.

[집행검 가격 3천만원 아래로 하락]

게임 유저 수 감소와 캐시 아이템 남발로 인한 매물 증가로 인해 진명황의 집행검 가격이 3천만원 아래로 떨어지며 가치 하락이 심화되었습니다.

회사의 지나친 캐시 아이템 남발로 게임을 그만두는 유저들의 아이템이 시중에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유저 감소와 맞물려 2017년 3월 집행검의 가격은 3천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엔씨소프트, 라스타바드 던전 재개장 및 제작 완화]

엔씨소프트는 집행검의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라스타바드의 폐허' 던전을 재개장하고 제작 재료 개수를 줄이는 등 제작 난이도를 완화했습니다.

집행검의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엔씨소프트는 2017년 '라스타바드의 폐허'라는 이름으로 던전을 재개장하고 핵심 재료도 8개에서 4개로 줄이는 한편 무기의 능력치도 향상시켰다.

[리니지M 공성전 승리 시 집행검 지급 발표]

리니지M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엔씨소프트는 공성전을 통해 최고의 혈맹에게 진명황의 집행검이 지급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모바일 버전에서의 위상을 예고했습니다.

같은 해 5월 16일 서울 강남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리니지M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엔씨소프트의 이성구 상무는 공성전을 통해 최고의 혈맹에게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지급된다고 언급했다. 리니지M에서 집행검의 제작 재료는 '신화 제작 비법서', '드래곤의 숨결' 4종 등으로 리니지 시리즈 본편과는 달랐다.

[+8 집행검 첫 등장 보도]

언론 보도를 통해 8번 인챈트에 성공한 진명황의 집행검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다시금 그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2017년에는 8번 인챈트에 성공한 집행검이 등장했다.

2018

[리니지M 출시 후 집행검 가격 2천만원 이하 하락]

리니지M 출시 이후 집행검의 가격은 2천만원 이하로 더욱 하락하여, 한때 억대를 호가하던 명성에 비해 가치가 많이 떨어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리니지M 출시 이후로는 2천만원 이하의 가격대를 기록했다.

2019

[리니지M 전 서버 최초 집행검 제작]

리니지M 데포로쥬02 서버 유저 'K탱크'가 전 서버 최초로 진명황의 집행검을 제작했으며,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에게 '아인하사드의 축복' 아이템 300개를 지급했습니다.

2019년 3월 12일 리니지M의 데포로쥬02 서버 유저 'K탱크'가 전 서버 최초로 집행검을 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에게 '아인하사드의 축복'이라는 아이템 300개를 지급했다.

2020

[리니지, 전 서버 최초 +9 집행검 완성]

데포로쥬 서버의 '드렁몰라'가 리니지에서 '+9 집행검'을 완성하며 최고 인챈트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해 특별 버프 동상을 세우고 실물 집행검을 선물했습니다.

3년 뒤인 2020년 5월 14일에는 데포로쥬 서버의 '드렁몰라'가 '+9 집행검'을 완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기념하여 모든 서버에 특별 버프 동상을 세우는 한편, 드렁몰라에게 순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실물 집행검을 선물했다.

['그랑카인의 심판' 등장, 집행검 최강 직위 상실]

리니지 리마스터 패치 이후, 기존 집행검보다 성능이 우월한 '아인하사드의 섬광'과 '그랑카인의 심판'이 등장했으며, '+10 집행검'을 주재료로 하는 '그랑카인의 심판'이 최초 제작되며 집행검은 최강 무기 직위를 상실했습니다.

리니지 리마스터 패치 이후에는 성능이 더 좋은 '아인하사드의 섬광'과 '그랑카인의 심판'이 등장하며 최강의 무기라는 직위도 사라졌다. '+10 집행검'을 주재료로 삼는 그랑카인의 심판은 2020년 10월 12일 최초로 제작되었다.

[NC 다이노스, 집행검 트로피 우승 세리머니]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구단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상징인 진명황의 집행검 모양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역사적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 세리머니는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우승 세레머니를 논의했다. 2루수 박민우의 아이디어로 155cm의 집행검 모양 트로피가 완성되었다. 우승 확정 이후 김택진 사장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트로피를 덮은 검은 천을 걷고 '손수 만든' 집행검을 공개하고 주장이자 리니지 유저인 양의지 선수가 들어올리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세리머니는 전현직 NC 다이노스 선수들과 MLB.com 등 국내외 언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4

[집행검 트로피, 창원NC파크에 상설 전시]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사용된 진명황의 집행검 트로피 실물이 현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 내 별도 공간에 전시되어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2020 시즌 우승 이후 집행검 트로피 실물은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로 운반되어 2024년 현재 창원NC파크 내 별도 공간에 전시되어 공개 중이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