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 (승려)
승려, 불교인, 교육자, 종교 지도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4:01
지관은 1932년 경북에서 태어나 1947년 해인사에서 출가했습니다.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학장 및 총장을 역임하며 불교학 연구와 교육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을 지내며 한국 불교의 최고 지도자로서 종단을 이끌었습니다. 은관문화훈장과 만해대상 학술부문을 수상했으며, 사후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2012년 81세로 입적했습니다.
1932
[출생]
경상북도 영일군 청하면 유계리(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유계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속명은 이해붕, 족보명은 종붕, 당호는 가산입니다.
1932년 6월 14일(음력 5월 11일) 경상북도 영일군 청하면 유계리(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유계리)에서 이해붕(李海鵬)이라는 속명으로 태어났습니다. 족보명은 종붕(鍾鵬), 당호(堂號)는 가산(伽山)입니다.
1947
1947년 합천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출가하였습니다.
1960
1960년부터 1970년까지 해인사 강사로 재직하며 교육 활동을 펼쳤습니다.
1963
1963년 경남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70
1970년부터 1972년까지 해인사 주지를 역임하였습니다.
1970년 해인사 해인강원 강주를 역임하였습니다.
1970년 경기도 흥국사 주지를 역임했습니다.
1972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중앙종회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
1977
1977년부터 1987년까지 경국사 주지를 역임했습니다.
1980
1980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을 역임했습니다.
1984
1984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1986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제11대 동국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을 이끌었습니다.
1993
1993년부터 1996년까지 해인사 주지를 재역임했습니다.
2001
2001년에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2005
2005년에 제9회 만해대상 학술부문을 수상하며 학술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취임]
대한불교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에 취임하며 한국 불교의 최고 지도자로서 종단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불교원전전문학림삼학원 원장,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등 다양한 중요한 직책을 겸임했습니다.
2005년 1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대한불교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불교계의 최고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불교원전전문학림삼학원 원장, 가산불교문화연구원 이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등 여러 주요 직책을 겸하며 불교 발전과 학술 연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7
[남북 정상회담 자문위원단 참여]
남북 정상회담 자문위원단 단원으로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7년 8월 남북 정상회담 자문위원단 단원으로 참여하여 민족 화합과 평화를 위한 자문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1
2011년 9월 서울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이 악화되었음을 알렸습니다.
2012
2012년에 한국 불교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받았습니다.
2012년 1월 2일 서울 경국사에서 향년 81세의 나이로 입적하였습니다.
2012년 1월 6일 오전 11시에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에서 종단장으로 장례가 치러졌으며, 다비식(화장)을 봉행하였습니다.
다비식을 한 다음날인 2012년 1월 7일 유골에서 여러 개의 사리가 수습되었습니다.
2012년 2월 19일 경기도 서울 조계사에서 지관스님의 49재가 봉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