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언론인)
언론인, 기자, 시사평론가, 팟캐스터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3:4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탐사 전문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 1999년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시사IN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조용기 목사 비리 의혹, BBK 사건, 내곡동 사저 의혹 등 권력형 비리를 심층 보도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나는 꼼수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주진우 라이브' 등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탐사 저널리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1973
1973년 9월 13일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9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에 근무하던 그는 1999년부터 일요신문에서 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굿데이신문과 시사저널을 거쳤다.
2002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시사저널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04
[조용기 목사 비리 의혹 고발]
시사저널에서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탈세 및 횡령 등 비리 의혹을 고발하는 기사를 작성, 이후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보도는 대형교회 비리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했다.
2004년 12월 7일 시사저널에 조용기 목사의 탈세와 횡령 등 비리 의혹을 고발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이 보도로 그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들로부터 '사탄 기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06
2006년 발생한 시사저널 삼성기사 삭제 사건에 대한 파업에 참여하며 기자 생활을 잠시 중단했다. 이 사건은 언론의 독립성 문제와 관련하여 큰 논란을 빚었다.
2007
[《시사IN》 창립 멤버 합류]
언론 독립성을 지향하며 창간된 시사주간지 《시사IN》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새로운 언론 활동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2007년부터 《시사IN》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여 2019년까지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팀 팀장, 기획취재팀 팀장을 역임했다.
[BBK 에리카 김 인터뷰 보도]
《시사IN》 12호를 통해 BBK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과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 "이명박이 김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는 발언을 전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07년 12월 3일 《시사IN》 12호에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 에리카 김은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김경준에게 대신 감방에 가라고 했다고 주장하여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BBK 김경준 자필 메모 보도]
《시사IN》 12호를 통해 김경준의 자필 메모를 단독 보도하며, 김경준이 검찰로부터 이명박의 이름을 빼주면 형량을 맞춰주겠다는 회유·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이 기사로 검찰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으나 2011년 서울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2007년 12월 4일 《시사IN》 12호를 통해 김경준의 자필 메모를 단독 보도하며 한국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무서워하고 있으며, 이명박 쪽이 풀리게 하면 형량을 3년으로 맞춰주겠다는 검찰 측의 회유·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보도로 인해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렸으나 2011년 서울고등법원에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 수상]
기사 '나는 삼성과 공범이었다'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언론인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2007년 12월 25일 '나는 삼성과 공범이었다' 기사를 통해 제207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의 초기 탐사보도 활동에 대한 중요한 인정이었다.
2008
2008년 《시사인》대상을 수상하여 한 해 동안의 뛰어난 취재 활동을 인정받았다.
2010
[영화 《부당거래》 시나리오 참여]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 시나리오 완성 과정에서 10여 년간 검찰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본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영화의 현실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10년 12월 10일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 시나리오 완성 단계에서 검찰 취재 경험을 활용하여 대본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하는 데 일조했다.
2011
[MBC 《다큐 타임》 출연]
MBC 50주년 특별기획 《다큐 타임》의 '간첩' 편에 류승완 감독과 함께 출연하여 시사 다큐멘터리 방송에도 참여했다.
2011년 6월 22일 방송된 MBC 50주년 특별기획 《다큐 타임》 '간첩' 편에 류승완 감독과 함께 출연하며 언론인으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나는 꼼수다》 고정 출연]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고정 출연자로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새로운 형태의 시사 비평을 선보였다.
2011년 7월 22일 보도된 기사를 통해 《나는 꼼수다》의 고정 출연자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졌으며, 기존 언론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시사 비평 방식을 제시했다.
[내곡동 사저 의혹 특종 보도]
《시사IN》 213호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이 대통령 경호실과 공동으로 50억 원대의 사저 부지를 구매한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여 '내곡동 사저 매입 사건' 논란을 촉발했다.
2011년 10월 10일 《시사IN》 213호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아들 이시형이 2008년까지 재산이 3600여만 원에 불과했음에도 50억 원대의 사저 부지를 대통령 경호실과 공동으로 구매한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특종 보도를 했다. 이 보도는 '내곡동 사저 매입 사건'으로 불리며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박정희 명예훼손 혐의 피소]
제5~9대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것이 원인이 되어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에 의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하며 법적 공방을 벌였다.
2011년 11월 25일 시사브레이크 보도에 따르면, 주진우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여러 의혹들을 제기한 혐의로 박지만 씨에 의해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와 정치적 민감성을 둘러싼 논쟁을 재점화시켰다.
[2011년 주요 언론상 다수 수상]
한 해 동안 활발한 언론 활동을 통해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상,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사인 대상,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언론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에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상(나는 꼼수다 팀), 환경재단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선정(나는 꼼수다 팀), 《시사인》대상,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MB아들, 50억대 집 샀다' 기사 및 나는 꼼수다 팀)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그해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2012
[《시사IN》 기획취재팀 팀장]
《시사IN》 사회팀 팀장에 이어 기획취재팀 팀장을 맡으며 심층적인 탐사 보도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시사IN》 기획취재팀 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심층 탐사 기획 보도를 이끌었다.
2012년 《주기자》를 출판하며 자신의 취재 경험과 철학을 대중과 공유했다.
[정봉주 의원 편지 검열 의혹 제기]
《시사IN》 칼럼을 통해 수감 중이던 정봉주 의원이 《나는 꼼수다》 멤버들에게 보낸 편지가 교도소의 검열에 막혀 도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2012년 1월 19일 《시사IN》 226호 칼럼에서 수감 중이던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나는 꼼수다》 멤버들에게 보낸 편지가 교도소 검열로 인해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여 법무부와의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2015
[저서 《주기자의 사법활극》 출판]
자신의 취재 활동 중 겪은 법적 공방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저서 《주기자의 사법활극》을 출판했다.
2015년 《주기자의 사법활극》을 출판하며 사법 시스템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2016
[공저 《악마 기자 정의 사제》 출판]
함세웅 신부와 함께 《악마 기자 정의 사제》를 공저하여 사회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2016년 함세웅 신부와 함께 《악마 기자 정의 사제》를 공동으로 저술하며 종교와 언론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2017
[저서 《이명박 추격기》 출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들을 추적한 내용을 담은 저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를 출판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7년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저수지를 찾아라》를 출판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들을 집요하게 추적한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저서 《후보의 발견: 이재명편》 출판]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저서 《후보의 발견: 이재명편》을 출판했다.
2017년 2월 21일 《후보의 발견: 이재명편》을 출판하며 정치인의 면모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2018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 시작]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진행을 맡으며 공중파 방송에서 심층 취재를 이어갔다.
2018년 2월 4일부터 2019년 12월 16일까지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진행을 맡아 사회의 다양한 부조리를 심층적으로 파헤쳤다.
2019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진행 시작]
TBS FM 라디오 프로그램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대중과 소통하는 활동을 확대했다.
2019년 9월 30일부터 2022년 12월 30일까지 TBS FM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 종료]
약 2년간 진행했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하차하며 진행자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16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진행을 종료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시사IN》 기자 활동을 2019년에 마무리하며, 이후 프리랜서 언론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2020
[KBS 라디오 《라이브 비대위》 진행 시작]
KBS 제1라디오 《라이브 비대위》의 진행을 맡으며 공영 방송 라디오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0년 2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KBS 제1라디오 《라이브 비대위》를 진행했다.
2020년 5월 1일 KBS 제1라디오 《라이브 비대위》 진행을 종료했다.
[《주진우 라이브》 진행 시작]
KBS 제1라디오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주진우 라이브》의 진행을 맡으며 청취자들에게 시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비평을 제공했다.
2020년 5월 4일부터 2023년 11월 10일까지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를 진행하며 오랜 기간 주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활동했다.
2022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진행 종료]
TBS FM에서 진행하던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마무리했다.
2022년 12월 30일 TBS FM 《아닌밤중에 주진우입니다》의 진행을 종료했다.
2023
2023년 11월 10일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의 진행을 종료했다.
2024
[BBS FM 《주진우의 팝스 나인》 진행 시작]
BBS FM에서 《주진우의 팝스 나인》의 진행을 맡으며 새로운 라디오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3월 4일부터 BBS FM 《주진우의 팝스 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진행 시작]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진행을 시작하며 다시 김어준과 호흡을 맞췄다.
2024년 3월 11일부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의 진행을 시작했다. (파일럿 방송은 2월 1일).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일시 중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의 진행을 일시 중단했다.
2024년 5월 15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의 진행을 일시 중단했다.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진행 재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진행을 재개했다.
2024년 9월 3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 코너 《이렇게 된 마당에 주기자 라이브》 진행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