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제
기업인, 경영자, 효성그룹 창업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3:01
조홍제는 효성그룹을 창립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1세대 기업인입니다. 이병철과 함께 삼성물산공사를 창립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 효성물산을 설립하여 독자적인 길을 걸었습니다. 섬유, 중공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효성그룹을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교육 및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906
1906년 5월 20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신창부락에서 출생. 조부 조중규(1861~1942)의 훈도로 소년 시절을 보냈고, 17세까지 5년 동안 종조부인 서천(西川)선생을 스승으로 섬겼다.
1922
1922년 4월에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다.
1926
중앙고보 재학 중이던 1926년 6·10 만세운동 주모자의 한 사람으로 기소되어 옥고를 치렀다.
1929
일본으로 유학하여 1929년 호세이 대학 경제학부에 입학한 뒤, 1935년에 졸업하여 귀국했다.
1935
1935년에 호세이 대학을 졸업하여 귀국했다.
1940
1940년, 군북(郡北)금융조합의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활동하였다.
1948
1948년, 이병철(李秉喆)과의 공동 출자로 삼성물산공사(三星物産公司)를 창립했다.
1959
1959년, 배명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교육 활동에도 참여했다.
1962
[삼성물산 동업 청산 및 효성물산 설립]
15년간 이어진 이병철 회장과의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효성물산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독자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1962년 9월, 15년간에 걸친 이병철 회장과의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효성물산 주식회사로 독자사업을 시작했다.
1966
[동양나이론 설립 및 사업 확장]
나일론 원사를 생산하는 동양나이론을 설립하고,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을 인수하며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
1966년에 나일론 원사를 생산하는 동양나이론을 설립했으며,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大田皮革)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1970
1970년 한일(韓一)나이론을 인수하여 동양나이론에 흡수 합병을 가하였다.
1971
1971년, 고려대학교에서 기업 발전과 국민 경제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1973
1973년에는 동양폴리에스터와 동양염공(東洋染工)을 설립했다.
1975
[효성중공업 개편 및 사업 다각화]
한영공업을 인수해 효성중공업으로 개편하고, 원미섬유, 대성목재, 효성금속, 효성기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
1975년에는 한영(韓永)공업을 인수하여 효성중공업으로 개편했으며, 원미(元美)섬유, 대성(大成)목재, 효성금속, 효성기계 등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갔다.
1975년 11월 제12회 수출의 날에 수출 유공자가 되어 동탑 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1976
1976년에는 동양학원 이사장,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금탑 산업 훈장 수상]
제13회 수출의 날에 수출 유공자로 금탑 산업 훈장을 수상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6년 11월 제13회 수출의 날에 금탑 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1984
1984년 1월 16일 78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