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기업인)
기업인, 경영자, 효성그룹 회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2:54
조현준은 효성그룹의 3대 회장으로, 창업주 조홍제의 손자이자 2대 회장 조석래의 장남이다. 예일대와 게이오대 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친 후 미쓰비시, 모건 스탠리를 거쳐 효성그룹에 합류했다. 스판덱스 사업을 세계 1위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2017년 회장에 취임하며 효성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룹 지주사의 최대주주로서 확고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1968
1968년 1월 16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태어났다.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의 손자이자 제2대 회장 조석래의 장남이다.
1983
1983년 보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87
1987년 세인트폴 국제학교를 졸업했다.
1991
1991년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
1992년 미쓰비시 에너지부에 입사했다.
1993
1993년까지 미쓰비시 원유수입부에서 근무했다.
1995
1995년 모건 스탠리 법인영업부에 입사하여 1997년까지 근무했다.
1996
1996년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
1997년 효성티앤씨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취임하며 효성그룹 경영에 합류했다.
1998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효성 전략본부 경영혁신팀 이사를 역임했다.
2000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효성 전략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2000년대 초반, 효성그룹을 스판덱스 세계 1위로 키우기 위한 'C-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중국 저장성 스판덱스 공장 현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2001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효성 전략본부 전무를 역임했다.
2003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효성 전략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5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효성 무역PG장을 역임했다.
2007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효성 사장과 효성 섬유PG장을 역임했다.
2010
[스판덱스 세계 1위 성장 발판 마련]
2000년대 초반 시작된 C-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효성을 스판덱스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2010년, 조현준 회장의 주도로 추진된 C-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효성그룹은 스판덱스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효성의 간판 제품인 스판덱스의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1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효성 전략본부장과 사장을 겸임했다.
2012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효성 정보통신PG장을 역임했다.
2017
[효성그룹 제3대 회장 취임]
효성그룹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글로벌 효성' 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100년 효성을 위한 경영을 시작했다.
2017년 1월 16일, 효성그룹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기술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효성'을 선포했다. 100년 효성으로 나아갈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2017년 7월 4일 세종연구소 이사로 선임되어 2020년 7월 3일까지 이사직을 수행했다.
2022
[효성그룹 지주사 최대주주 등극]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의 지분 21.9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그룹 지배력을 강화했다.
2022년 5월 16일 기준,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의 지분 21.94%(462만3736주)를 보유하여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는 동생 조현상 부회장(21.42%)과 아버지 조석래 명예회장(9.51%)보다 높은 지분율이다.
2024
[조석래 명예회장 지분 상속]
아버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이후 지분을 상속받아 그룹 내 최대주주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24년 3월 29일 아버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후, 조현준 회장은 지분을 상속받아 효성그룹 지주사의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더욱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