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앙 미쿠
축구 선수, 미드필더, 국가대표팀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1:34
조앙 미쿠는 프랑스의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로, 재능 있는 플레이와 세트피스 전문성으로 16년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무대를 누볐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리그 1 우승과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SV 베르더 브레멘에서는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더블을 달성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UEFA 유로 2000 우승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1973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 지방 칸에서 재능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조앙 세드리크 미쿠가 태어나 축구 선수로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1993
지네딘 지단이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떠난 후, AS 칸의 플레이메이커를 맡으며 소속 구단의 리그 2 승격을 이끌었다.
1994
AS 칸 소속으로 이듬해 UEFA 유로파리그 1994-95 시즌 진출을 이룩하며 팀의 유럽 무대 진출에 기여했다.
1996
AS 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의 명문 구단인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1999
FC 지롱댕 드 보르도 이적 후 1998-99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최상위 리그인 디비시옹 1 (현 리그 1) 우승을 견인하여 팀의 영광을 함께했다.
보르도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던 조앙 미쿠는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하며 꿈을 이뤘다.
2000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해외로 건너간 조앙 미쿠는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파르마 칼초 1913으로 이적하여 2년간 이탈리아 무대에서 활약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선수단으로 UEFA 유로 2000에 참가하여 우승을 거두는 영광을 안았지만, 대회 6경기 중 1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02
파르마 칼초 1913에서 활약하며 2001-02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달성, 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브레멘 이적 및 월드컵 참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에 프랑스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이탈리아 파르마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SV 베르더 브레멘에 입단하여 성공적인 4년을 예고했으며, 같은 해 2002년 FIFA 월드컵에도 프랑스 국가대표로 참가했지만 큰 활약은 없었다.
2004
베르더 브레멘에서 2003-04 시즌에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2관왕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의 이정표를 세웠고, 리그에서만 10골을 기록하며 미드필더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6
32세의 나이에 프랑스 무대로 복귀, 첫 전성기를 보냈던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 재입단하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했고, 복귀전에서 1-0 결승골을 넣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7
보르도 복귀 후 빠르게 주축 선수로 자리잡아 2006-07 시즌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팀에 기여했다.
2008
[현역 은퇴]
로랑 블랑 감독의 발표에 따라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며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조앙 미쿠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것임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16년간의 화려한 프로 경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