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정치인)
정치인, 사회 운동가, 정치 평론가, 저술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1:11
조성주는 대한민국의 정치인, 사회운동가, 저술가이다. 청년유니온 설립에 참여하고,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정치발전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청년과 노동 분야 정책을 연구했다. 정의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2세대 진보 정치'를 주창했고, 현실 가능한 진보를 강조하는 인물이다.
1978
조성주(趙誠柱)는 1978년 10월 28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천문학과를 중퇴했으며, 이후 정치인, 사회운동가, 저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2009
2009년 4월 27일 조성주는 '대한민국 20대, 절망의 트라이앵글을 넘어'를 출간하며 저술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당시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이 겪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았다.
2010
2010년 조성주는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 설립에 참여하고 정책기획팀장을 맡아 활동했다. 이 단체를 통해 청년과 노동 분야의 정책 연구와 운동을 주도하며 사회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공저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 출간]
공저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을 출간하며 정책 연구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010년 5월 11일 조성주는 공저 '세상을 바꾼 놀라운 정책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다양한 정책 사례를 통해 사회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저 '너는 나다' 출간]
공저 '너는 나다-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를 출간하며 노동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2010년 11월 13일 조성주는 전태일 재단과 협력하여 공저 '너는 나다-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현대 사회에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2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및 부정경선 사태]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패배했으며, 이후 당내 부정경선 의혹이 불거지자 온라인 투표 시스템 소스 코드 열람 주장에 동참했다.
2012년 조성주는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김재연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후 이석기 후보의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이 불거지자, 조성주를 비롯한 청년 비례대표 경선 탈락자들은 공동 의견서로 온라인 투표시스템의 소스 코드 열람이 있었다고 발표하며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진상조사 결과 소스코드 조작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고, 법원에서는 통합진보당의 부정경선을 인정했다.
2014
2014년 12월 조성주는 정의당에 입당하여 기존의 사회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당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는 훗날 당대표 선거 출마의 발판이 된다.
2015
[정의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
정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두려움 없이 '광장' 밖으로 과감히 나아갑시다"라는 출마선언문을 발표, 2세대 진보정치를 주창하며 주목받았다.
2015년 6월 조성주는 37세의 나이로 정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며 '2세대 진보 정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의 출마선언문 "두려움 없이 '광장' 밖으로 과감히 나아갑시다"는 상당한 명문으로 각광받아 여러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17.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 출간]
'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을 출간하며 미국의 사회운동가 사울 알린스키의 사상을 소개하고 '현실 가능한 진보'를 강조했다.
2015년 7월 2일 조성주는 자신의 정치적 롤모델인 사울 알린스키의 사상을 다룬 '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을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중산층의 조직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알린스키의 관점에서 '현실 가능한 진보'를 주장하며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피력했다.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취임]
정의당 부설 정책연구소인 미래정치센터의 소장으로 취임하여 당의 정책 연구를 이끌게 되었다.
2015년 8월 24일 조성주는 정의당의 핵심 정책 연구 기관인 미래정치센터의 신임 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실 가능한 진보'를 기치로 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개발을 주도했다.
2015년 9월 23일 조성주는 '청춘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젊은 세대의 고민과 삶의 단면을 담아내며 청년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의당 history 책자 배포 논란]
정의당 당대회에서 미래정치센터가 배포한 '만화로 보는 정의당 History' 책자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비판 및 국민참여당 내용 누락으로 논란을 빚었다.
2015년 11월 24일, 조성주가 소장으로 있던 정의당 미래정치센터가 당대회에서 판매한 '만화로 보는 정의당 History' 책자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비판적으로 서술하고 정의당 창당 주체 중 하나인 국민참여당에 대한 내용이 누락되어 당원들의 반발을 샀다. 심상정 당대표가 이 사건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조치가 취해졌다.
2016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 출마 선언]
제20대 국회의원 및 정의당 비례경선에 나서며 출마선언문을 발표, "변화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치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2월 2일 조성주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 출마하며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은 '변화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정치 글로 평가받으며 그의 정치적 입지와 비전을 분명히 했다.
[비례대표 출마 인터뷰 논란 (프레시안)]
비례대표 출마 관련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심상정의 반새누리 연대, 진보정당 길인가" 등 발언으로 당원들의 비판을 받았다.
2016년 2월 12일 조성주가 프레시안과 한 비례대표 출마 인터뷰에서 "심상정의 반새누리 연대, 진보정당 길인가" 등의 발언으로 당원들로부터 '지역 출마자들을 폄하하는 발언', '당 지지율보다 개인의 비례대표 당선에만 관심 있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 (낙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해 국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성주는 정의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하여 7.23%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하고 낙선했다. 이후 비례대표 승계 전 당을 탈당하였다.
2017
[정의당 탈당 및 서울시 노동협력관 근무]
정의당을 탈당하고 서울특별시청 노동협력관으로 근무하며 정당정치 외의 분야에서 노동 정책 전문가로 활동했다.
2017년 2월 조성주는 정의당을 탈당하고 서울특별시청에서 노동협력관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서울시의 노동 정책 수립 및 집행에 기여하며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다.
2022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 (낙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소속으로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3위로 낙선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성주는 정의당 후보로 서울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는 7,760표(4.48%)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고, 아쉽게도 낙선했다.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 (낙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신당 비례대표 10번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성주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0번으로 출마하여 3.61%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