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1994년)

야구 선수, 투수,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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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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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BO 리그에서 뛰어난 투수로 활약한 조상우 선수의 연혁입니다.고교 시절부터 빠른 공으로 주목받아 2013년 넥센 히어로즈에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했습니다.강력한 직구와 변화구를 바탕으로 팀의 마무리 투수 및 필승조로 활약했으며,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며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성장했습니다.2020년 KBO 리그 세이브왕을 달성하며 개인 타이틀을 얻었고,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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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조상우 선수 출생]

조상우 선수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야구, 유도, 수영을 병행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였으며, 중학교 때부터 야구에 전념했습니다.

조상우 선수는 1994년 9월 4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도 선수 출신 아버지와 배구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물려받은 좋은 체격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야구, 유도, 수영을 병행했고,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야구에만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

[대전고등학교 전학 및 활약]

동산고등학교 김재문 감독의 해임에 반발하여 대전고등학교로 전학을 간 후 팀 내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대전고등학교 창단 역사상 최초로 전국 체전 결승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3연속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조상우 선수는 원래 인천 동산고등학교의 투수였으나, 중학교 때부터 자신을 스카우트하는 데 정성을 쏟았던 동산고등학교 김재문 감독의 해임에 반발하여 2012년에 대전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전학 후 팀의 에이스로 활동하며 대전고등학교 창단 역사상 최초로 전국 체전 결승에 진출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당시 코치였던 조진호의 조언대로 쓰리 쿼터 폼을 장착하며 최고 150km/h의 구속으로 9이닝 120구를 던지면서도 3연속 완봉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150km/h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최고의 투수로 각광받았고, 여러 MLB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국내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2013

[넥센 히어로즈 입단]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습니다. 입단 계약금은 2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

조상우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국내 최고 투수로 평가받았고, 많은 MLB 구단의 입단 제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그 결과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되어 입단했습니다. 당시 구단은 조상우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컸으며, 이장석 구단주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그의 잠재력을 극찬했습니다. 계약금은 2억 5,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KBO 리그 데뷔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하여 최고 구속 156km/h를 던지며 KBO 리그 데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2013년 5월 15일, 조상우 선수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하여 프로 데뷔 첫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최고 구속 156km/h의 빠른 공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즌 초반 2군에서 선발 투수 수업을 받으며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히 경험을 쌓았고, 2군 올스타전에서는 최고 구속 158km/h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고교 시절 쓰리 쿼터였던 투구 폼을 오버핸드로 바꾸면서 구속이 더 빨라졌으나, 제구력에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2014

[주요 불펜 투수로 활약 및 한국시리즈 승리]

쓰리 쿼터 투구 폼으로 돌아와 시범 경기부터 156km/h의 강속구를 안정적으로 제구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즌 중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2개월 만에 복귀하여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2014 시즌을 앞두고 본래 투구 폼인 쓰리 쿼터로 돌아간 조상우 선수는 시범 경기부터 156km/h의 빠른 공을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시즌 초반 신인왕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승승장구했으나, 5월 지하철에서 빗물에 미끄러져 무릎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2개월 만에 복귀하여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70이닝을 소화, 팀이 정규 시즌 2위를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비록 홈런을 허용했으나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 투수가 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2015

[혹사로 인한 부상과 프리미어 12 금메달]

넥센 히어로즈의 유일한 필승조 불펜으로 혹사를 당해 주두골 피로 골절과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2015 시즌, 조상우 선수는 한현희 선수의 선발 전환으로 넥센 히어로즈 불펜의 핵심이자 유일한 필승조 역할을 홀로 맡았습니다. 다른 불펜 투수들의 부진 속에서 1~2점차 승부뿐만 아니라 2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팀의 성적을 위해 과도한 투구 수를 기록하며 혹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결과, 시즌 93.1이닝, 포스트시즌 8이닝 등 총 100이닝이 넘는 투구를 소화했고, 결국 MLB에서도 드문 주두골 피로 골절과 인대 파열 손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이는 고교 시절부터의 누적된 피로와 염경엽 감독의 무리한 기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지적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중요한 상황마다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 대한민국 야구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

[부상 재활로 시즌 아웃]

주두골 피로 골절 및 인대 접합 수술 후 재활로 인해 2016 시즌 전체를 결장했습니다.

2015 시즌 말 혹사로 인한 주두골 피로 골절과 인대 파열로 두 차례의 수술을 받은 조상우 선수는 2016 시즌 내내 재활에 매진했습니다. 긴 회복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2016년 한 시즌 전체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재활 프로그램에 집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몸을 회복하고 투구 폼을 다시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

[1년 6개월 만의 복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년 6개월 만에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2015년 수술 이후 재활에 매진했던 조상우 선수는 2017년 4월 19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1년 6개월 만에 KBO 리그 마운드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이 경기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후 4월 22일 선발진에 합류하여 데뷔 첫 선발승을 기록했으며, 5월 19일 kt 위즈전에서는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QS)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2018

[성폭행 사건 연루 및 시즌 중단]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블론 세이브를 자주 범하며 부진했습니다. 이후 박동원 선수와 함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6월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병역 특례 기회였던 아시안 게임 출전이 무산되었습니다.

2018 시즌을 마무리 투수로 시작한 조상우 선수는 시즌 초반 블론 세이브를 자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더욱 큰 시련에 직면했는데, 6월 박동원 선수와 함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모든 경기 출전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병역 특례의 기회가 될 수 있었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출전 자격마저 박탈당하는 등 선수 경력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로 인해 6월 이후 시즌을 완전히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9

[무혐의 판정 후 복귀]

성폭행 사건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아 복귀했습니다. 시즌 초반 마무리 투수로 18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세이브왕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시즌을 중단했던 조상우 선수는 2019년 최종적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으며 키움 히어로즈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복귀 후 시즌 초반 마무리 투수로서 18세이브와 평균자책점 0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며 세이브왕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속되는 부진과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마무리 투수 자리를 오주원 선수에게 넘겨주고 필승조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해 직구 평균 구속 153km/h를 기록하며 2승 4패, 20세이브, 8홀드,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쳤고, 포스트시즌에서는 9경기에 등판하여 9.2이닝 무실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또한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마무리와 필승조를 오가며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2020

[KBO 리그 세이브왕 달성]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첫 KBO 리그 세이브왕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

2020 시즌, 조상우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이 시즌 동안 33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전체 세이브 1위에 올라 데뷔 후 첫 세이브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은 해 도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로 차출되었으나, 대한민국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병역 특례 기회를 놓쳤습니다.

2021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시작]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실패로 병역 특례 기회를 놓친 후, 2021 시즌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나, 대한민국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조상우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2021 시즌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며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2023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되어 프로야구 선수로 복귀했습니다.

2021년 시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던 조상우 선수는 2023년 12월 23일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프로야구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4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2장과 현금 10억 원을 주고 조상우 선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맞바꾸는 조건으로 투수 조상우를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했습니다. 이로써 조상우 선수는 2025년부터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새로운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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