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농구인)
농구 선수, 농구 지도자,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9:15
대한민국 농구의 전설적인 포인트 가드이자 지도자입니다. WKBL에서 21시즌 동안 활약하며 역대 최고령 선수 기록을 보유했습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및 WKBL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화려한 선수 경력을 자랑합니다. 은퇴 후에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거쳐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성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1972
1972년 11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82
[농구 인생의 첫걸음]
초등학교 4학년이던 해 농구에 처음 입문했으며, 이후 선일초등학교로 전학하여 농구 선수로서의 기초를 다졌다.
명일초등학교 4학년 때 농구에 처음 입문하였고, 선배인 윤효진을 따라 선일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며 본격적으로 농구에 발을 들였다.
1989
[청소년 국가대표 데뷔와 국제 대회 활약]
선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 데뷔했고, 1989년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이듬해 1990년에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선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1989년 FIBA 아시아 U-18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1990년에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유망주로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1990
[실업팀 현대산업개발 입단]
선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당시 신생 실업팀이었던 현대산업개발에 연고 선수로 입단하며 성인 무대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선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당시 신생 실업 팀이었던 현대산업개발에 연고 선수로 입단하며, 이후 신한은행으로 인수된 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인연을 맺었다.
1991
[성인 국가대표 데뷔와 신인상 수상]
실업 1년차에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성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그 해 농구대잔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1991년 실업 1년차 시절에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으며, 농구대잔치 신인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1994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농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농구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농구 단체전에서 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 대회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7
[WKBL 최우수선수(MVP) 등극]
삼성생명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하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 개인 기량의 정점을 찍었다.
2007년 삼성생명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팀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제1회 한국페어플레이상도 수상했다.
2011
[전설의 은퇴와 역사적인 감독 데뷔]
21시즌 동안의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소속팀 신한은행 코치로 전업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성 감독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2011년에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코치로 전업하며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2012년부터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의 수석 코치를 맡고 있으며, 2021년 1월 27일에는 2020년 하계 올림픽을 대비한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성 감독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