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존슨 (권투 선수)

권투 선수, 스포츠인, 세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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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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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선수, 스포츠인, 세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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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짐 크로 법 시대, 흑인 최초 헤비급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 싸운 권투 선수.

• 백인 여성과의 관계를 빌미로 '맨 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생활을 겪으며 불의한 시대의 희생양이 됨.

• 사후 72년 만에 미국 대통령 특별 사면을 통해 억울한 오명을 벗고, 그가 남긴 스포츠 역사적 의미와 인권적 가치를 재조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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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인종 차별 속에서 태어난 갤버스턴의 거인]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짐 크로 법 시대에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878년 3월 31일 짐 크로 법이 적용되어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아버지 헨리 존슨과 어머니 티나 존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908

[흑인 최초 헤비급 세계 챔피언 등극]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캐나다 백인 선수 토미 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흑인 선수 최초로 헤비급 세계 챔피언에 등극, 인종차별 시대에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1908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열린 캐나다 백인 선수 토미 번스와의 경기에서 14라운드 PTS(TKO)승을 거두며 흑인 선수로는 최초로 헤비급 세계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1910

['백인의 희망' 제프리스 격파, 전국적 폭동 야기]

백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백인 리그 챔피언 제임스 J. 제프리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백인 우월주의에 균열을 내고 흑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백인 폭동이 발생, 흑인들이 희생당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백인들은 백인 리그 챔피언이었던 제임스 J. 제프리스와 존슨의 대결을 주선했지만 미국 독립기념일이었던 1910년 7월 4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프리스는 15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이에 분노한 백인들이 미국 50개 도시에서 폭동을 일으켜 흑인들이 희생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1915

[챔피언 타이틀 상실과 해외 도피]

쿠바 아바나에서 신예 복서 제스 윌러드에게 KO패를 당하며 7년간 유지했던 챔피언 타이틀을 잃고, 매춘 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를 피해 백인 부인과 함께 캐나다를 거쳐 유럽, 남미 등 해외로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백인 복서들에 연이어 승리하며 1915년까지 7년 동안 챔피언 타이틀을 유지하다가 1915년 4월 5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신예 복서 제스 윌러드와의 경기에서 26라운드 KO패를 당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상실한 직후 검거를 피해 백인 부인과 함께 캐나다로 도망친 뒤, 유럽, 남미, 멕시코 등 해외를 전전했다.

1920

[귀국 후 '맨 법'으로 유죄 판결]

미국으로 돌아온 후 백인 여성과의 결혼 이력으로 매춘 방지법인 '맨 법'이 적용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존슨은 전과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1920년 7월 미국으로 돌아온 후 백인 여성과 총 3차례 결혼한 존슨에게 법원이 매춘 방지법인 맨 법(The Mann Act)을 적용하였다. 존슨은 유죄 판결을 받아 전과자가 되면서 그해 9월부터 이듬해인 1921년 7월까지 10개월 간 옥살이를 했다.

['맨 법' 위반으로 옥살이 시작]

유죄 판결을 받은 후, 매춘 방지법 위반 혐의로 10개월간 감옥에서 복역하게 되었다.

존슨은 유죄 판결을 받아 전과자가 되면서 그해 9월부터 이듬해인 1921년 7월까지 10개월 간 옥살이를 했다.

1946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

노스캐롤라이나주 프랭클린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파란만장했던 삶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출소 이후 1920년대에 에이잭스 레코드에서 음반을 취입하였으며, 생계를 위한 경기를 계속하였다. 1946년 6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프랭클린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68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2018

2018.05.24 사후 72년

[사후 72년 만에 대통령 특별 사면]

사후 72년 만에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요청으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사면령 문서에 서명하며, 그가 짊어졌던 '맨 법' 위반의 오명을 공식적으로 벗게 되었다.

사후 72년 뒤인 2018년 무명 복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록키》로 유명한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고 이에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사면령 문서에 서명하면서 공식적으로 전과자 딱지를 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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