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소설가)

소설가, 월남자,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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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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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월남자,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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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은 소설가입니다. 한국 전쟁 참전과 월남, 문인간첩단 사건 연루 등 개인적 비극은 그의 작품 세계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분단 문제를 깊이 있게 천착하며 한국 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동인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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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함경남도 원산 출생]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격동의 시대를 살며 한국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32년 3월 15일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전주 이씨이며, 호는 현산·견산이다.

1950

[한국 전쟁 참전 및 포로 경험]

한국 전쟁 중 19세의 나이로 인민군에 참전했다가 국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났다. 이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50년 12월, 19세의 나이로 한창 한국 전쟁 중 인민군으로 참전한 뒤 국군에 포로로 잡혔다 풀려났다. 이 경험은 그의 인생과 문학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1951

[남한으로 월남, 분단 고착]

이듬해 월남하여 분단으로 인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그의 삶과 문학의 주요 주제인 분단 문제에 천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51년, 1주일이면 돌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남한으로 내려왔으나, 분단이 고착되면서 다시 북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이 경험은 그의 문학에서 분단 문제에 대한 천착으로 이어졌다.

1955

[단편 〈탈향〉으로 문단 데뷔]

단편 〈탈향〉이 《문학예술》에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그의 초기작은 사회 저변의 소시민적 삶의 생태를 주로 그렸다.

1955년, 단편 〈탈향〉(脫鄕)이 《문학예술》에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사회 저변의 소시민적 삶의 생태를 주로 그렸다.

1961

[단편 〈판문점〉 발표]

단편 〈판문점(板門店)〉을 발표하여 한반도 남북의 사회심리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1961년에 단편 〈판문점(板門店)〉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에서 한반도 남북의 사회심리에 대한 예리한 분별력을 보여주었다.

1962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 수상]

《닳아지는 살들》로 권위 있는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1962년, 《닳아지는 살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립했다.

1970

[연작소설 《이단자》 발표]

1970년대 전반기에 연작소설 《이단자》(異端者)를 발표하며 조국의 분단 상황이 빚은 비리들을 인간적인 차원에서 깊이 있게 다루었다.

1970년대 전반기에 발표한 연작소설 《이단자》(異端者)는 조국의 분단 상황이 빚은 비리(非理)들을 인정적인 차원에서 잘 형상화했다. 이 작품은 그가 분단 문제에 얼마나 천착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1974

[문인간첩단 사건 연루 및 투옥]

문인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투옥되는 등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이 사건은 그의 삶과 창작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74년 문인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투옥되는 등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이 사건은 그의 분단 문제에 대한 천착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6

[서울에서 별세]

향년 84세로 서울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문학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단면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2016년 9월 18일 서울특별시에서 향년 84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한국 현대사의 아픔, 특히 분단 문제를 치열하게 다룬 소설가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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