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1992년)
프로게이머, e스포츠 선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테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4:27
‘최종병기’, ‘갓영호’라 불리며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만 15세 최연소 우승 기록을 시작으로 '골든 그랜드 슬램'과 '골든 트리플 크라운' 등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스타크래프트 1, 2 종목을 넘나들며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그의 경이로운 커리어는 수많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사했다.
1992
[전설의 시작, 이영호 탄생]
대전직할시 서구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 'FlaSh'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종족은 테란이다.
대전직할시 서구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FlaSh'라는 아이디를 사용한다. 주로 테란 종족을 플레이하며, 때로는 랜덤 종족을 선택하기도 했다.
2005
[소년, 프로게이머의 길을 걷다]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에 프로게이머의 꿈을 꾸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한 달 만에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온게임넷 스파키즈, 팬택 EX 연습생을 거쳐 KTF와 전속 계약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 친형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것을 보고 게임을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에 부모님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말씀드렸고,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한 달 만에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취득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속대로 한 달 만에 극적으로 자격을 취득한 후,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팬택 EX(현 위메이드 폭스)의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당시 팀 내 랭킹전에서 6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망주였으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KTF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7
[KTF 입단과 신인 돌풍]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의 추천선수로 입단하며 데뷔했다. 데뷔 직후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4강에 진출하며 로열로더의 꿈은 아쉽게 놓쳤지만,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2007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의 추천선수로 입단하며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첫 개인리그인 다음 스타리그 2007에 진출하여 8강에서 김택용을 2: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진출했다. 비록 4강에서는 김준영에게 2:3으로 석패하여 로열로더의 꿈은 이루지 못했으나, 그의 등장은 e스포츠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08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 신예의 등장]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결승에서 송병구를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자신의 첫 메이저 개인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 만 15세 8개월 10일의 나이로 양대 방송사를 통틀어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 기록을 세웠다.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에서 오영종, 이제동 등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라 송병구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안티캐리어 빌드로 김택용을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송병구를 심리전에서 완승하여 3:0 셧아웃시키며 생애 첫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만 15세 8개월 10일이라는 나이에 양대 방송사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8강에서 이제동, 4강에서 김택용, 결승에서 송병구를 제압하며 '택뱅리'를 모두 꺾었다.
2009
[국가대표 첫 금메달 획득]
제3회 하노이 실내 아시안 게임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국가대표로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곰TV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에서 11승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변형태에게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을 계기로 다시 한번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뒤이어 하노이 실내 아시안 게임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도 정명훈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국가대표로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
[양대리그 조기 탈락의 쓴맛]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피디팝 MSL 2010 32강에서 탈락하며 양대리그 조기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이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이후 2년 만의 MSL 32강 탈락이었다.
3연속 양대리그 결승 진출, 10개월 연속 KeSPA랭킹 1위, 최근의 양대리그를 제패하며 최고의 기량을 뿜고 있던 이영호도 갑자기 양대리그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에서는 1승 2패로 재경기를 바랬으나 김구현의 승리로 이제동과 함께 자동 16강 탈락의 쓴 맛을 봤다. 이로서 이영호는 BATOO 스타리그 08-09,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그리고 이에 앞서 피디팝 MSL 2010 32강에서는 자신보다 한수 아래로 평가받던 최호선에게 패배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이더니 뒤이어 패자전에서도 김도우에게 덜미가 잡혀 2연패·32강 탈락이라는 치욕적인 결과로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이후 2년만에 MSL 32강 탈락의 수모를 맛보며 양대리그 이변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스타리그 2회 우승, 눈물의 승리]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에서 진영화를 3:1로 제압하며 스타리그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리그 부진과 '소년가장' 역할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터라, 첫 우승 때 보이지 않던 눈물을 흘렸다.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에서 숙적 이제동에게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NATE MSL 2009 16강에서는 김명운을 2:1로, 8강에서는 천적 도재욱을 3:0으로 물리치고 4강에서는 한상봉에게 3:1로 승리하여 지난 패배를 설욕했다.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리그에서도 전무후무한 대 테란전 22연승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당대 최강의 프로게이머임을 입증했다.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에서는 로열로더 후보 진영화를 3:1로 제압하며 스타리그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우승 이후 개인리그에서 다소 부진하며 소년가장 역할을 했던 이영호에게는 약 2년 만의 우승이었으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탓에 스타리그 첫 번째 우승에서도 보이지 않았던 눈물을 보였다.
[위너스리그 대역전극의 주인공]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전에서 MBC게임 HERO를 상대로 팀이 1대 3으로 몰린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염보성, 박수범, 김재훈을 차례로 꺾으며 KT 롤스터의 창단 10년 만의 우승을 이끌고 결승전 MVP를 수상했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에서 47전 41승 6패라는 87.2%의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하며 위너스리그 랭킹 1위로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2010년 4월 3일, MBC게임 HERO를 위너스리그 결승전 상대로 맞이하여 자신의 팀이 1 대 3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염보성, 박수범, 김재훈을 차례대로 꺾어내며 KT 롤스터가 창단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전 MVP를 수상하였다.
[라이벌 꺾고 MSL 첫 우승]
하나대투증권 MSL 2010 결승전에서 라이벌 이제동을 3:0으로 셧아웃시키고 우승하여 본인의 첫 MSL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프로게이머 중 8번째로 개인리그 3회 우승, 7번째로 양대리그 정상을 밟았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2:0까지 몰아붙였으나 내리 3세트를 내주며 역대 스타리그 결승 통산 3번째 리버스 스윕의 희생자가 되면서 골든마우스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후 라이벌 이제동과의 하나대투증권 MSL 2010 결승전에서 3:0으로 셧아웃시키고 우승하여 이제동의 금배지 획득을 좌절시키고 본인의 첫 MSL 우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로써 이영호는 프로게이머 가운데 8번째로 개인리그 3회 우승에 성공한 선수가 되었으며, 7번째로 양대리그 정상을 밟는 선수가 되면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 결승전에서의 역전패의 충격을 극복하고, 5전제 리쌍록에서 처음으로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프로리그 우승과 MVP 싹쓸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10년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영호는 결승전 MVP를 포함해 시즌 다승왕 및 MVP를 싹쓸이하며 09-10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에서 73전 57승 16패, 승률 78.1%로 다승1위를 차지하며 팀이 정규시즌 1위로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10년 8월 7일, SK텔레콤 T1과의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영호는 6세트에 출전해 박재혁에게 승리하면서 5년만의 통신사더비에서 팀을 우승시키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결승전 MVP를 받았다. 이로써 KT 롤스터는 10년 무관의 한을 풀고 정규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 우승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를 통합우승하였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다승왕 및 MVP,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MVP,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결승전 MVP를 싹쓸이함으로써 09-10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빅파일 MSL 우승, 양대리그 3연속 결승]
빅파일 MSL 2010 결승에서 라이벌 이제동을 3:2로 꺾고 우승하며 3회 연속 양대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영호는 역대 최초 2연속 양대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으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1에서 김정우에게 역스윕을 당해 골든마우스를 얻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이후 하나대투증권 MSL 2010에서 이제동을 3-0으로 완벽하게 꺾으면서 MSL 첫 우승의 영광을 얻었고 이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와 빅파일 MSL 2010의 결승에 오르며 3회 연속 양대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MSL에서는 이제동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골든 마우스 획득, 갓영호 등극]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결승에서 라이벌 이제동을 3:1로 꺾으며 역대 4번째이자 테란으로서는 2번째로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로써 팬들에게 '갓'영호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결승에서 라이벌 이제동을 3:1로 꺾어내며 골든 마우스를 차지하였다. 이를 계기로 팬들은 전무후무한 포스를 내뿜는 이영호를 보고 갓이라고 부르게 된다.
[WCG 금메달 획득]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4강에서 이제동을 꺾고 결승에서 김구현을 2:0으로 꺾으며 첫 WCG 금메달을 획득했다.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이제동에게 1:2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WCG 2010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4강에서 이제동을 다시 만나 2:1로 꺾고 결승에서는 김구현을 2:0으로 꺾으며 첫 WCG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이로써 이영호는 MSL 3회 우승에 해당하는 금배지를 제외한 모든 커리어를 획득하면서 명실상부 최강의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2011
[프로리그 우승으로 설욕]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 도재욱을 두 번 꺾고 팀 우승을 차지하며 위너스리그의 설욕을 갚았다. 2년 연속 프로리그 결승전 MVP를 기록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능동 숲 속의 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결승전을 치른 이영호는 자신을 겨냥한 스나이핑 카드 도재욱을 2번 꺾어내고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위너스 리그의 설욕을 갚았다. 이날 결승전에서의 MVP는 이영호가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프로리그 결승전 MVP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특히 5세트에서는 3연벙을 성공시키며 도재욱의 기를 완벽하게 꺾어놓았으며,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200 대 200 물량 전투에서도 압승을 거두고 도재욱의 물량을 완전히 제압해냈다. 이로 인해 기존에 6:5로 뒤지던 도재욱과의 상대 전적을 6:7로 벌려놓으면서 천적 관계를 하나 해소해냈다. 프로토스로써 이영호에게 상대전적이 앞서는 선수는 공군 손석희가 유일하다. (1:2로 이영호가 조금 밀림.)
[손목 부상과 화려한 부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손목 부상이 찾아왔으며, 수술 후 재활 기간을 가졌다. 이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14연승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 최단기 프로리그 200승 달성, e스포츠대상 수상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프로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1승 15패(다승 2위)의 성적을 거둔 이영호였지만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손목 부상이 찾아왔다. 2011년 3월부터 손목에 통증을 호소한 이영호는 팀의 위너스리그 우승 실패와 KeSPA랭킹 1위 유지 실패 그리고 이후 5~6라운드에서의 잦은 패배 등으로 예전의 활약에 비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프로리그에서 5연패로 부진을 겪는 듯 했으나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ABC마트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여전히 많은 활약을 펼쳤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도 3승으로 8강에 진출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8강에서 허영무에게 1:2의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2011년 9월 손목 수술이 진행되었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마치고 강원도에서 재활기간을 보낸 이영호는 새로운 프로리그를 맞이하게 된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이영호는 매끄러운 경기력으로 프로리그에서 14연승을 기록하며 손목 부상 이후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특히 이 시기에 이영호의 BGM은 'electric romeo'로서 이영호의 절대강자 포스에 걸맞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당시 SouL의 신예였던 백동준의 준비된 전략에 무너지며 연승 기록이 중단됐으나 14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내며 현존 프로게이머 1위의 위엄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 프로리그에서 이영호는 최단기 프로리그 200승을 거두었고 e스포츠대상에서 테란 최우수선수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프로리그 5주차 및 1라운드 MVP까지 선정되며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었다. 2012년 3월 4일 신상문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의 다승왕으로 선정되었고(15승) 프로토스전 2패(손석희, 백동준)를 제외하면 테란, 저그전은 100% 승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MVP도 수상하며 팀을 결승전까지 진출시키는데 크게 활약했다. 2012년 4월 8일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뤄진 T1과의 결승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으나 2세트에서는 정명훈 감독의 다수의 레이스에, 에이스결정전에서는 김택용의 발업 질럿에 무너지면서 하루 2패의 굴욕을 당했고 팀도 프로리그 통산 3번째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초이자 최후의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
ABC마트 MSL 2011 결승에서 김명운을 3:0으로 셧아웃시키고 MSL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MSL 3회 우승의 금배지를 포함해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 WCG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e스포츠 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1,2라운드에서 20전 18승 2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내며 팀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위너스리그에서는 30전 25승 5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팀의 결승 진출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11년 6월 11일 ABC마트 MSL 2011 결승에서 웅진의 김명운을 만난 이영호는 자신의 장기인 대저그전의 강력함을 어김없이 뽐내며 김명운을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MSL 3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이영호는 MSL 3회 우승의 상징인 금배지를 포함해, 스타리그 3회 우승(골든마우스)과 WCG 2010 우승(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역대 프로게이머 중 최초로 '골든 그랜드 슬램'이라는 경이로운 칭호를 받게된다. 또한 통산 6회 우승으로 이전에 이윤열이 가진 우승 횟수와 동일한 기록을 갖게 되었다. 이 대회를 끝으로 MSL 대회가 폐지됨으로써 이영호가 갖게 된 골든 그랜드 슬램이라는 기록은 최초이자 최후의 기록이 되었다. 모든 기록이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연소 기록이므로 이윤열을 넘어서 스타1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
[스타리그 15회 연속 진출 대기록]
스타크래프트1 마지막 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4강에 그치며 개인리그 7회 우승이 좌절됐다. 그러나 스타리그 첫 데뷔 이후 15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본선 탈락 없이 연속 진출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영호의 개인리그(스타리그+MSL) 6회 우승 기록은 이윤열의 6회 우승과 타이 기록이었기 때문에 스타1으로 열리는 마지막 스타리그인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이영호의 전무후무한 7회 우승이 가능할 것인지가 주목되었다. 16강에서 허영무, 이신형에게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의 문턱에 있었지만 재경기를 치루며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는 '태풍'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재경기 판정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3-1 완승으로 4강에 진출하면서 우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4강에서 단단히 칼을 갈고 나온 정명훈 감독에게 0-3의 셧아웃 완패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 실패와 함께 7회 우승이 좌절되었다. 이영호가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0-3 완패를 당한 건 송병구와의 다음 스타리그 2007 3·4위전 이후 5년만이다. 이영호는 스타리그 첫 데뷔를 했던 다음 스타리그 2007을 시작으로 무려 15시즌동안 단 한번도 본선탈락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스타리그에 꾸준히 진출하였다. 그 결과 스타리그 3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기록도 얻게 되었다. 새롭게 전환된 스타크래프트2로 열린 옥션 스타리그 2012 듀얼예선에서 이영호는 이병렬, 김성현을 꺾고 2승을 거두며 14연속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이 기록은 이영호만의 단독 기록이기도 하다. 이영호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단 한번도 스타리그 예선 직행 없이 15연속 진출을 해내며 송병구를 제치고 단독으로 기록을 갱신하였다. 2013년 WCS로 전환된 스타리그에도 진출 성공하면서 무려 15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2013
[스타2 첫 올킬과 리쌍록]
프로리그에서 EG-TL을 상대로 스타크래프트 II 첫 올킬을 기록했다. 이 날 이제동과의 경기는 스타2로 이루어진 첫 리쌍록이었으나 패배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시즌 2에서 스타2 종목에서는 6승 8패로 아쉬운 성적을 냈지만, 2013년 1월 6일 프로리그에서 EG-TL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스타2 첫 올킬을 기록한다. 그러나 같은 날 치루어진 GSL 승격강등전에서 이제동, 장민철, 최용화, 최병현, 서성민과 한 조가 되어 3승 2패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과 같이 승자승 원칙에 밀려 아쉽게 코드S에 진출에 실패한다. 이 날 승격강등전에서 치루어진 이제동과의 경기는 스타2로 이루어진 첫 리쌍록이었으며, 이제동의 끊임없는 공격에 패배하여 상대전적이 좁혀지게 되었다.
[GSL Code S 첫 진출]
SK텔레콤의 주전이자 가장 강한 프로토스인 정윤종을 2:0으로 제압하고 처음으로 GSL Code S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서 다승왕을 차지했다.
스타2로 종목이 전환 된후 이영호는 GSL 예선전을 한번에 통과하여 Code A에 진출하였다. 비록 승강전 방식에 의해 코드 S 진출에 2번이나 실패하였으나, 2013년 2월 27일 SK텔레콤의 주전이자 가장 강한 프로토스인 정윤종을 상대로 엄청난 스피드와 견제로 2:0으로 제압하고 처음으로 GSL Code S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스타2로 완전 전환되어 진행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에서 이영호는 다시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아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위너스리그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EG-TL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였고, SK텔레콤 T1을 상대로는 3킬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로리그 전적 42승 19패로 다승왕을 차지하였으며, 역대 프로게이머 중 가장 많은 다승왕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통산 5회)
[스타2 흥미 저하와 재기 다짐]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흥미가 예전 같지 않아 프로게이머 생활 지속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으나, 동료들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다시 매진했다.
2013 MLG Winter Championship과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 II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영호였지만 국내 개인리그에서는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2013 망고식스 GSL 코드 S 16강, 2013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2013 조군샵 GSL 16강으로 3연속 개인리그 16강 탈락을 기록했다. 2013년 9월 6일 인터뷰에선 스타크래프트2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만큼 집중해 연습할 수 있을 만큼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고 밝혔고,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선택하면서 자신도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동료들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마우스를 잡고 연습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14
[데뷔 후 첫 예선 탈락]
2014 WCS 코리아 시즌 1 핫식스 GSL 코드 A 48강에서 최용화와 노준규에게 연패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예선으로 떨어졌다. 이영호에게는 큰 충격이었지만, 이는 부활의 서막이 되었다.
프로게이머로 데뷔하면서 이제까지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에서 한번도 예선으로 떨어지지 않은 이영호였으나 2014년 1월 16일 2014 WCS 코리아 시즌 1 핫식스 GSL 코드 A 48강에서 최용화와 노준규에게 연패를 기록하며 예선으로 떨어졌다. 그중 프로토스에게 가장 많이 패배하였고, 예선에 떨어지기 전에도 프로토스에게 패배하였다. 다만 스타리그는 아직 듀얼 시드 자리에 있으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이후 핫식스 GSL 시즌2 예선전에서도 또다시 예선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프로리그 우승 견인, 부활의 MVP]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전에서 천적 원이삭에게 승리하여 팀 우승에 크게 공헌하고 MVP로 등극했다. 이는 2014년 중반기 부활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14년 7월에 열린 GSL 코드A 시즌3 예선전에서 조 1위로 코드 A 복귀에 성공한 이영호는 코드 A 경기에서도 강동현, 변영봉을 제압하고 세 시즌 만에 GSL 코드 S에 복귀했다. 2014년 7월 29일 프로리그 통합 포스트시즌에서는 김유진을 상대로 승리하기도 했으며 2014년 8월 9일에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4 통합 결승전에서는 천적 원이삭에게 승리하여 팀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이 경기로 이영호는 통합 결승전의 MVP로 등극하기도 했다. 2014년 8월 11일과 12일에 펼쳐진 IEM Season IX - Toronto 예선전에 참가하여 본선에 진출했으며, 2014년 8월 18일에 열린 2014 KeSPA컵 예선에서도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 기세를 이어갔다.
[스타2 프리미어급 대회 첫 우승]
IEM Season IX - Toronto에서 같은 팀 소속 선수인 주성욱을 결승에서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이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으로 스타크래프트 II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을 달성한 기록이다.
IEM Season IX - Toronto에 참가한 이영호는 16강 첫 경기에서 장민철에게 패배했으나 패자전에서 사샤 호스틴, 최종전에서 장민철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얀스 아스가드에게 초반 2연패를 당했으나 '패패승승승'을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윤영서를 상대로 3: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같은 팀 소속 선수인 주성욱을 만나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호는 IEM Season IX - Toronto의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이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 선수로 스타크래프트 II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에 성공한 선수가 되었다.
2015
[부진 속 비상]
2014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공식전 11연패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부진에 빠졌으나, 이후 프로리그와 케스파컵 등에서 김도우, 이원표 등 강력한 선수들을 꺾으며 부활의 기미를 보였다.
2014년 막바지 이후 핫식스컵, 스타리그, 프로리그 등 공식전에서 11연패를 기록하고 2015년 초반 개인리그에서 부진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지만, 2015 프로리그에서 프라임의 최종혁을 꺾고 11연패에서 탈출했다. 그 후 케스파컵에서 4강에 오르면서 아쉽게 어윤수(저그)에게 패배를 했지만 프로리그 부진을 씻는데 주요했다. 특히 양대개인리그 우승과 4강진출한 김도우(프로토스)-이원표(저그)를 잡아내면서 클라스를 입증한다. 이후에 프로리그에서 김준호를 만나 2연승을 거두고 코드A에서 김준혁(저그)를 완파하면서 올라갔다. 그후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다시 함으로 분위기가 조금은 가라앉았지만. GSL 16강에 복귀를 하면서 한층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다. 이번 32강에서 이신형(테란)-양희수(프로토스)-이원표(저그) 강력한조에서 살아남는데 성공했다. 특히 첫경기 이신형(테란)에 완패를 당하면서 위축이 되지않을까 했으나 패자전-최종전 내리 잡으며 16강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또다시 16강 징크스를 넘지 못하고 최종전에서 임즈모드를 시전하며 탈락했다. 하지만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11승을 달성해 내며 10 시즌 연속 두 자리수 승수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팀의 4라운드 우승 및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조성호, 이병렬, 조성주를 내리 이기면서 최후의 불꽃을 내뿜었다.
[10시즌 연속 2자리 승수 달성 대기록]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황규석 선수를 제압하며 프로리그 10시즌 연속 두 자리수 승수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뤄낸 성과이다.
2015년 8월 17일 2015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세트에 출격하여 황규석(프라임)선수를 제압하고 10시즌연속 2자리 승수를 달성하였다. 또한 이영호는 이경기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4라운드 5주차 MVP를 수상하였다.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강선수로 군림했던 이영호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10연속 프로리그 시즌 2자리 승수를 챙기며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왠지 앞으로 다른선수가 깰수도 있겠으나 그럴 가능성은 희미할정도로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다.
[최고의 자리에서 프로게이머 은퇴]
소속팀 KT롤스터와 계약을 해지하며 프로게이머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은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 아프리카 TV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2015년 12월 1일 자신의 소속팀인 KT롤스터와 계약을 해지하며 프로게이머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스타크래프트1 역대 전적은 706전 504승 202패 (71.4%), 스타판 최강의 2010년 전적은 202전 156승 46패 (77.2%)를 기록했다. 은퇴식 이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영호가 아프리카 TV에 온다.'라는 소문이 유행했으며, 여러 언론에서도 아프리카 TV 진출에 관한 기사들을 쏟아내었다. 이후 아프리카 TV 측이 공식적으로 이영호의 페이지를 개설하며 진출 선언 공식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2016
[아프리카TV 개인방송 시작]
아프리카 TV에서 공식적으로 첫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전성기 실력은 아니었지만, 점차 실력을 끌어올려 파트너 BJ 및 상위 20인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5년 12월 은퇴식을 가진 이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영호가 아프리카 TV에 온다.'라는 소문이 유행하였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도 일제히 이영호의 아프리카 TV 진출에 관한 기사들을 쏟아내었고 여러 프로게이머들도 이영호가 아프리카 TV에 진출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던 중 2016년 새해가 되어 아프리카 TV 측이 공식적으로 이영호의 아프리카 TV 페이지를 개설해 줌과 동시에 이영호의 아프리카 TV 진출 선언 공식 인터뷰 영상까지 게재하였다. 그 후 이영호는 2016년 2월 아프리카 TV에서 공식적으로 첫 개인방송을 시작하였고, 처음 시작은 2010년 전성기만큼의 실력은 아니었지만, 이후에 자신의 실력을 점점 끌어올리며 프로게이머들과의 스폰전 컨텐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한다. 이후 컨텐츠를 확대하여 아프리카 TV 파트너 BJ 및 상위 20인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ASL 시즌1 출전, 새로운 도전]
아프리카 TV가 주관하는 ASL 시즌1 예선에 출전하며 왕좌 재탈환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8강에서 김성현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이후 ASL 시즌2를 준비했다.
이영호는 2016년부터 방송을 시작하면서 여러 프로게이머 BJ들을 차례대로 꺾어가며 점점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있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개인리그에서의 부진과 스타크래프트2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자신의 성공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컸기 때문에 이영호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이 늘 존재하였고, 때마침 상황도 대외적으로 스타크래프트1 리그가 2012년 이후로 다시 성행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이영호는 더욱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의를 불태우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에 이어 아프리카 TV가 주관하는 ASL 시즌1이 개막한다는 것을 듣고 이영호는 다시 자신의 왕좌를 되찾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다. 2015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에 이어 아프리카 TV가 주관하는 2번째 시즌인 ASL 시즌1이 2016년 6월 25일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였다. 이영호는 서울 지역 예선에 출전하여 당일 무서운 기세로 예선을 통과하고, 이후 7월 17일부터 시작된 본선 16강에서 C조에서 김명운, 박성균, 염보성과 한조가 되어 김명운(승), 염보성(패), 박성균(승)의 성적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8강에서 ASL 시즌1 전승가도를 달리고 엄청난 기세를 탄 김성현에게 3:0으로 4강 진출에 실패한다. 이후 이영호는 몇달동안의 휴식기를 갖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재충전하여 다시 ASL 시즌2를 준비하게 된다.
2017
[ASL 3연속 우승, 골든 트리플 크라운 달성]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결승전에서 조일장을 3:1로 꺾고 우승하며 ASL 3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ASL 누적 상금 1억원을 돌파했으며, 골든 트로피 획득과 최초의 '골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에서 8강에서 김승현을 3:1로 잡고, 4강에서 최고의 라이벌 이제동을 3:2로 잡고, 결승에서 염보성을 3:1로 잡고 우승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에서도 시즌1에서 자신을 떨어뜨렸던 김성현을 8강에서 3:0으로 잡고, 김민철을 3:2로, 이영한을 3:0으로 잡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7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축하 행사인 GG 투게더의 이벤트 경기에서 김택용, 이제동과 맞붙어 2승을 거두었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에서도 박성균을 8강에서 3:0으로 잡고, 4강에서 라이벌 김택용을 3:1로, 조일장을 3:1로 잡고 우승을 차지한다. 기세를 탄 이영호는 팀리그인 ASL팀배틀 준우승, 무 프로리그 2회 연속 우승,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우승을 거둔다. 하지만 이후 ASL 시즌5 시즌6 에서는 장윤철, 김정우에게 막히며 각각 8강 준우승에 머물고 만다. 이영호는 11월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결승전 조일장과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영호는 ASL 시즌2와 시즌3를 제패한 데 이어 시즌4까지 우승하면서 최초의 ASL 3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챔피언 이영호는 ASL 누적 상금 1억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부터 리마스터까지 개인리그에서 3회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제공하는 금으로 된 상패를 모두 휩쓸었다.
2019
[ASL 4회 우승, 통산 개인리그 10회 우승 달성]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결승전에서 장윤철을 4:0으로 대파하고 ASL 통산 4번째 우승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는 단일리그 최초 4회 우승, 통산 개인 리그 최다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지난 2017년 1월 처음으로 ASL 시즌2 우승컵을 거머쥔 이영호는 이후 내리 두 대회를 제패하며 3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결승전에서 이영호는 장윤철을 4대0으로 대파하고 ASL 통산 4번째 MSL과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기록을 반영하여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이영호는 단일리그 최초 4회우승, 통산 개인 리그 10회 우승(역대 최다)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했으며 스타크래프트의 진정한 '신'으로 우뚝 서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