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방송인)
방송인, MC, 아나운서, 라디오 진행자, 텔레비전 진행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2:37
따뜻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이다. KBS 아침마당의 안방마님으로 18년간 활약했으며,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내레이션과 특강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66
이금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출생했다. 5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1984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
이금희는 1989년부터 방송인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0
KBS 《창작동요대회》 제2회 진행을 맡으며 방송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1991
KBS의 장수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1994년 10월 7일까지 활약하며 푸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6
KBS의 추억 소환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의 진행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1997년 2월 28일에 잠시 하차했다가 1997년 5월에 다시 복귀하여 2000년 4월 28일까지 진행을 이어갔다.
1997
[《이금희의 스튜디오 891》 시작]
KBS 쿨FM에서 《이금희의 스튜디오 891》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했다.
KBS 쿨FM에서 《이금희의 스튜디오 891》의 DJ를 맡아 1998년 10월 11일까지 청취자들과 만났다.
1998
제2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여자 아나운서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뛰어난 진행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그녀의 방송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아침마당》 진행 시작]
KBS의 간판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의 진행을 시작하며 '국민 안방마님'으로 자리매김했다.
KBS 《아침마당》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약 18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따뜻하고 진솔한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아침을 함께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금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된다.
KBS 쿨FM에서 《이금희의 가요산책》의 DJ를 맡아 2007년 4월 15일까지 약 9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대를 책임졌다.
2000
제13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하며 그녀가 방송 활동 외에도 문화 분야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2001
제38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한국여성민우회 주최 푸른 미디어상을 수상하며 여성 인권 신장 및 미디어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KBS 《국악한마당》의 진행을 맡아 2002년 1월 6일까지 전통 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2002
SBS 《생방송 투데이》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2003년까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2007
제20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에서 진행자상을 수상하며 동료 방송인과 제작진으로부터 그 뛰어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진행 시작]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를 맡아 현재까지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KBS 쿨FM에서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를 맡아 현재까지 꾸준히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2010
국악방송에서 《이금희와 함께 음악의 숲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22년까지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국악과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16
1998년부터 약 18년간 진행했던 KBS 《아침마당》에서 하차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았던 프로그램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이는 그녀의 방송 활동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었다.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DJ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보여준 활약이 높이 평가되었다.
2020
제47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성우/내레이션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가 다양한 다큐멘터리 및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2
KBS 《동물극장 단짝》의 진행을 맡아 2023년 12월 30일까지 동물과 사람의 따뜻한 교감을 담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