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 (영화 감독)

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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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17: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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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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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은 일제강점기부터 대한민국 시대를 아우른 한국 영화의 거장입니다. 대구 출생으로 일본 유학을 거쳐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습니다. 1932년 《임자 없는 나룻배》로 데뷔, 문예봉을 스타덤에 올렸습니다. 일제 말기 군국주의 영화 제작을 거부하며 예술적 신념을 지켰습니다. 해방 후 1955년 《춘향전》으로 한국 영화 부흥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민족주의적 서정 리얼리즘과 향토색 짙은 작품 세계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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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이규환 감독 출생]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이규환이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경성부로 이주하여 우미관을 드나들며 찰리 채플린의 작품을 보며 성장했습니다.

1904년 2월 18일,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경성부로 이주해 우미관을 드나들며 찰리 채플린의 작품을 보며 성장했습니다.

1919

[3.1 운동과 피신 생활, 향토적 영감]

계성중학교 재학 중 3.1 운동을 겪고 시골로 피신하여 2년간 생활했으며, 이때의 경험은 훗날 그의 영화에 향토적 화면으로 반영되었습니다.

1919년, 대구 계성중학교에 재학 중 3.1 운동으로 밀양군의 시골 마을에서 2년 동안 피신 생활을 했다. 이 경험은 이규환의 영화 작품에 나타나는 향토적 화면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22

[일본 유학, 영화 공부 시작]

영화감독이 될 것을 결심하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영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피신 생활 중 영화감독이 될 것을 결심하고 1922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1928

[상하이 활동과 영화인 교류]

상하이에서 1년간 머물며 전창근, 이경손 등 동료 영화인들과 교류하며 활동했습니다.

1928년 경 상하이로 가서 1년 정도 머물렀다. 이 곳에서 전창근과 이경손을 만나 교류했다.

1930

[일본 신코키네마 조감독 활동]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의 신코키네마에서 조감독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상하이 활동을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시의 신코키네마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1932

[귀국 후 데뷔작 《임자 없는 나룻배》 감독]

귀국 후 첫 연출작 《임자 없는 나룻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문예봉을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1932년에 귀국하여 나운규와 문예봉이 출연한 《임자 없는 나룻배》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좋은 평가를 받고 문예봉을 스타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1937

[성봉영화원 설립 및 《나그네》 연출]

성봉영화원을 설립하고 향토색 짙은 영화 《나그네》를 연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1937년에는 성봉영화원을 설립하고 로컬리즘 색채가 강한 《나그네》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1938

[만주로 떠나 군국주의 영화 제작 거부]

성봉영화원이 조선영화주식회사로 통합된 후, 일본의 군국주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만주로 떠났습니다.

성봉영화원이 조선영화주식회사로 통합된 뒤 이 회사에 들어가지 않고 만주로 떠나, 일제 강점기 말기의 군국주의 영화 제작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1944

[강제징용 노역]

태평양 전쟁 종전까지 강제징용으로 노역에 시달렸습니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으로 노역을 하던 중 태평양 전쟁 종전을 맞았다.

1955

[한국 전쟁 후 《춘향전》으로 영화 부흥 기폭제 역할]

한국 전쟁 후 연출한 《춘향전》은 대한민국 영화 부흥의 기폭제로 평가받으며 그의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 전쟁 후 연출한 《춘향전》(1955)은 전후 대한민국 영화 부흥의 기폭제로 평가받았다.

1982

[이규환 감독 별세]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규환 감독이 7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82년 7월 4일, 향년 78세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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